지구별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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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27)

  • [s3pro] 열정이라는 이름의 여행

    date #20100722 ㅣ camera #s3pro traveling around world @Thailand. 여행은 언제나 그립다. 꿈속에서 본 신기루 같은 것이었다. 2년간의 세계일주는 지겨울 법 했지만 즐거웠고 또 행복했다. 누군가 그때가 그립지 않냐면 대수롭지 않 듯 대답한다. "뭐. 그냥 돌아오고 싶었어! 그 정도면 지겨울만큼 했지" 하지만 언제든 다시 떠날수 있길 고대한다. 원래 꿈이란 건 그런거다. 쉬우면 그건 꿈이 아니지.

    2022.11.01
  • 호주. 아웃백 도마뱀의 휴식!

    "아 뜨거~!!" "음 시원해~" 자전거 바퀴가 드리운 작은 그늘 아래서 쉬던 도마뱀.호주의 아웃백에서는 쉴새없이 많은 야생 파충류와 만나게 된다. \손바닥 크기도 안되는 이렇게 귀여운 놈이라면 같이 놀만하지만내 키만한 파충류가 뛰어들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곤 했다..

    2014.04.01
  • 호주. 구구구구~

    캠핑장의 나른한 오후.자꾸 주변을 맴돌던 새.머리에 무스 바르고 나들이 나왔나보다.

    2014.04.01
  • 푸카나를 배워라. 뉴질랜드

    푸카나를 배워라. with 마오리 People. 마오리 부족이 전투를 앞두고 행했던 이 의식은호주나 뉴질랜드의 미식 축구를 통해서 이미 유명하다. 눈은 치켜뜨고흰 동공이 크게 보이게 하며,혀를 내밀거나 입모양을 전투적으로 해야 한다. . 난 실패였다. 흰자가 안보였다. ........ 혹자는 이야기 한다.뉴질랜드나 호주는 개인주의적인 사람들과인종차별주의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라고... 그렇다면 난전생에 우주를 구한 사람인가보다.만나는 사람마다 사람냄새 풀풀 풍기는 이들만 만났으니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답기에악할수도, 그리고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뉴질랜드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나에게 가족이 되어 주었다.앞장서서 도움..

    2014.03.31
  • 호주. 아웃백의 붉은 노을.

    블랙 그리고 레드. 세상이 남겨놓은 단 두가지의 색. 아웃백의 황홀한 순간이었다.

    2014.03.30
  • 호주의 아웃백.

    기나긴 도로의 끝.지평선의 향한 작은 한 점.그 곳만을 향해서 달렸다. 달려드는 파리떼.온 몸을 녹여버릴 듯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허파를 태워버릴 듯한 뜨겁고 건조한 공기.휴식할 틈도 주지 않는 한 점 그늘 없는 도로.이글거리는 지평선의 아지랑이 속 신기루. 이런 사막의 한가운데 홀로 서 있다는 것은한편으로는 흥분되고,한편으로는 외로운 일이었다.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 길위에서단 하나의 즐거움이라면저녁 노을이 수 놓은 붉은 하늘을 넋 놓고 바라보는 것이었다. 떨어지는 태양이 물들여 놓은광한한 붉은하늘을 보고 있노라면다시금 가슴이 벅차 오르곤 했다. 이런 미친 여행아!그래도 니가 사랑스럽다.

    2014.03.29
  • 라오스... 미친경사도.

    베트남 서부 (나메오 보더)를 통해서 라오스 동부(남쏘이 보더)로 입국했다. 해발고도 0m에서 1000m정도를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차마고도 4,500m를 넘었으니이쯤은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미친경사도 앞에이를 악다물어야 했다. 그 미친 경사도에나도 따라 같이 미쳐버다.

    2014.03.27
  • 3시즌 여행경로

    3시즌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자전거 여행 경로입니다.(시즌3) (인터넷 환경에 따라 로딩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습니다.) + 수정게시 : 2020.07.18 (하이브리드버전/맵버전) * 지도는 확대/축소 및 이동이 가능합니다. ㄴ 두 손가락 : 확대 및 이동 ㄴ 한 손가락 : 블로그 스크롤 태국(방콕) → 말레이시아 → 호주 → 뉴질랜드 총 여행일 : 2010.07.16~ 2011.04.10 (총 269일) 총 이동 거리 : 22,312 km ㅣ 라이딩 업힐 : 59,424 m ㅣ 라이딩 다운힐 : 60,574 m 이동경로는 실제 여행경로로써, 모든 일별 여행경로를 합쳐놓은 것입니다. 사용GPS : 가민 60csx 모든 일별 여행로그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www.wikiloc.co..

    2014.02.19
  • 2시즌 여행경로

    2시즌 동남아시아 자전거 여행 경로입니다. (시즌2) (인터넷 환경에 따라 로딩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습니다.)+ 수정게시 : 2020.07.18 (하이브리드버전/맵버전) * 지도는 확대/축소 및 이동이 가능합니다. ㄴ 두 손가락 : 확대 및 이동 ㄴ 한 손가락 : 블로그 스크롤 2시즌 : 베트남 → 라오스 →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라오스 → 태국(방콕)총 여행일 : 2009.10.22 ~ 2010.06.21 (총 243일)총 이동 거리 : 8,289 km ㅣ 라이딩 업힐 : 42,252 m ㅣ 라이딩 다운힐 : 43,477 m 여행경로는 실제 여행경로로써, 모든 일별 여행경로를 합쳐놓은 것입니다.사용GPS : 가민 60csx일별 여행로그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http://www.wi..

    2014.02.19
  • 해외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 _ 외국여행자 통관제도

    해외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외국여행자 통관제도 안내입니다.(가나다 순서입니다.) 2014.02 http://www.0404.go.kr

    2014.02.09
  • 03화. 검은 그림자

    어둠 속을 가로지르는 헤드라이트 빛 한 줄기가 정확하게 날 향하고 있었다.눈부신 빛 속의 검은 그림자는 이젠 속도를 줄이며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고, 어느새 나의 손은 허리춤에 끼워 놓은 3단봉을 꽉 웅켜쥐고 있었다. Part 1. 눈 먼 여행자 입국 국경 사무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상인분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아저씨들마다 등에 한짐 가득씩 들고 줄지어 서 있었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내 자전거에 실려 있는 짐 쯤은 아이들 장난감 마냥 느껴지기까지 했다.큰 짐을 어깨나 머리에 지거나 이고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까지 즐기시는 아저씨들을 보니 꼭 초인이라도 보는 것만 같았다. 공산당 제복을 입은 예쁜 아가씨가 간단하게 간단히 여권을 체크하는 것만으로 입국 심사는 간소하게 끝났다.하지만 세관물..

    2014.02.08
  • 02화. 내방이 어디에요?

    2화. 내방이 어디에요? 배에 올라타자마자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리셉션에서 연속해서 방을 잘못 배정해 준 탓이었다.그렇잖아도 짐이 무거워서 오르락내리락 거리다보니 힘들었는데, 방배정까지 제대로 되지 않아 살짝 짜증이 일기 시작했다.그렇다고 여행의 첫 단추를 화를 내며 끼우기는 싫었다. 자전거 짐이 너무 많아서였을까? 아님 한 시간 동안의 실랑이 때문에 미안해서였을까?4인실 표를 끊었는데, 배정해 준 방은 2인실 객실이었다.더군다나 아무도 없으니 혼자 사용하면 된다고 하였다.좀전의 불쾌한 기분이 살짝 누그러졌다. 안내해 준 직원에게 살짝 눈웃음으로 보답했다. 우선은 짐을 옮기느라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져서 샤워를 먼저 해야 했다.샤워실은 객실내에 함께 붙어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물도 나왔다.언제 또 핫샤..

    2014.02.07
  • 01화. 여행의 시작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밤새 한숨도 못 잔 것이다. 물건 하나를 찾으려면, 뒤집어엎고, 옆으로 차고, 던지기를 계속 해야 했다. 방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01화. 여행의 시작. PART 1. 여행의 시작 “잠은 좀 잤니?” 어머니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잠을 설치신 것 같았다. 어떤 부모가 이런 날 편하게 잠을 이룰 수 있겠는가! 아들이 집 떠나 몇 년간 세상을 방황하겠다며 떠난다는데 말이다. 하지만 난 지금 한가하게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이제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짐 정리가 끝나지 않아, 온 준비물이 방구석을 나뒹굴고 있었다. 머릿속이 허옇게 흩뿌려진 안개처럼 몽롱해졌다. 예상했던 출발 시각이 다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정리를 끝내지 못했으니 그럴만했..

    2014.01.24
  • intro. 세계일주

    ‘즐겁지 않을 바에야 집어 던져버려라.’ 784일간의 리얼 야생. 자전거 여행 그리고 사진여행. 미친 듯 연애도 해봤고, 죽도록 일과도 싸워보았다.현실 도피도 해 보았고, 대충대충 살아보기도 했다. 그 모든 게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어쩌면 내 삶에 불만이 많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난 내 삶의 유토피아를 찾아 가겠다며 가진 걸 다 내려놓고 떠나버렸다.그게 무엇인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게 있었다. 내 인생답게 살아보는 것. 그리고 즐기는 것!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내가 사는 대로 세상이 따라오게 하고 싶었다.적어도 내 인생만큼은 그렇게 하고 싶었다.무작정 달리다, 우연히 미래를 갖게 되는 것은 싫었다.내 삶은 스스..

    2014.01.23
  • 호주는 무비자국이 아니다? 호주 전자비자 발급방법

    호주 전자비자를 받아야 한다. 호주는 무비자 3개월로 관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자비자(ETA)라는 것을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여행사나 항공사를 통항 티켓 발급시 대부분 전자비자 발급 처리를 대행 해줍니다. 하지만 저가항공사등, 일부 항공사 또는 여행사를 이용한 티켓 예약 시에는 스스로 전자비자(ETA)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신청시에는 호주달러 20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음... 무비자라고 해야하는지... 흠... 뭐 하여간 비자피가 발생합니다.) 저처럼 영어로 된 신청 홈페이지에서 겁을 먹으신 분들을 위해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Electronic ..

    2014.01.10
  • 득템.프로필

    여행사진을 뒤적뒤적.왠지 득템한거 같아. @ 캄파엥펫 - 태국

    2014.01.07
  • 1시즌 여행경로

    1시즌. 중국대륙 자전거 여행 경로입니다. (시즌1)(인터넷 환경에 따라 로딩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습니다.)+ 수정게시 : 2020.07.18 (하이브리드버전/맵버전) * 지도는 확대/축소 및 이동이 가능합니다. ㄴ 두 손가락 : 확대 및 이동 ㄴ 한 손가락 : 블로그 스크롤 총 여행일 : 2009.3.30~ 2009.10.21 (총 206일)총 거리 : 9,729 km ㅣ 라이딩 업힐 : 48,737 m ㅣ 라이딩 다운힐 : 49,543 m 여행경로는 실제 여행경로로서, 모든 일별 여행경로를 합쳐놓은 것입니다.사용GPS : 가민 60csx일별 여행로그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http://www.wikiloc.com/wikiloc/user.do?id=36444

    2014.01.04
  • 이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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