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갑자기 가슴이 뭉클, 시큼, 앗뜨, 두근, 울컥, ...했다~ - 달려라 자전거 - 이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일상에 물들지 말자... 다시 다짐을 한다.
애플이 휴렛팩커드(HP)로부터 매입한 7만여 평의 부지에 14,000명의 직원을 수용하는 우주선 모양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애플 캠퍼스 2'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살아 생전 야심차게 추진했던 프로젝트로 세간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마치 우주선이 착륙해 있는 것과 흡사한 생김새의 웅장한 건물을 건설할 것입니다. 건물 한 가운데엔 나무들로 꾸며진 정원이 자리할 것이고, 주변엔 수천 그루의 나무를 빽빽히 심을 것입니다. 건물에는 평평한 유리 대신 곡면 유리를 특별 제작해 사용할 것입니다. 애플은 이미 전 세계에 매장을 건설하면서 터득한 대형 유리 제작에 대한 기술 노하우가 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총 건축 비용: 한화로 약 5조 1천억 원거대한 규모와 독특한..
모헤닉 게라지스. [리스토어]라는 말이 생소했다. 그리고 [모헤닉 게라지스]라는 이름도 생소했다. 하지만 이제는 [모헤닉]이라는 이름만으로 믿음이 간다. 아직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는 [모헤닉]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함부로 리스토어를 말하지 말라! 적어도 [모헤닉 게라지스] 뛰어넘을 수 없는 한은 그리하지 말라! # 1st # 2nd # 3rd # 4th # 5th 언젠가는 이런 놈으로 드라이빙하고 싶다. 언젠가부터 내실은 곯아있고 겉만 번지르르한 디지털화 된 신차들에 불신이 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급발진 l 브레이크 오작동 ㅣ 에어백 미작동 ㅣ 수타페사건 ㅣ 신차에 미인증 부품장착 등 자본주의의 폐단이 차에 응집하고 있는 산업구조와 달콤했던 홍보와는 달리 책임지지 않으려고 발뺌..
자막보면서 너무 웃었어요. 재미있네요. ^0^
이분 참 좋음.볼수록 매력. ^^
창의력도 죽이지만... 컨트롤 정말 최고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