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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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1박2일/📷 여행사진전(13)

  • [s3pro] 비엣남

    date #20091117 ㅣ camera #s3pro @Vietnam 베트남. 참 길더라. 15일 비자로는 모자랐다. 라오스 경우 다시 입국. 하지만 또 실패 결국은 버스를 타고 호치민까지 내려왔다. 여행이란 게 그렇다. 꼭 계획대로 되는 일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꼭 계획대로 되는 것만이 좋은 것도 아니었다. 좋은 사람, 좋은 풍경을 만나다보면 좀 더뎌지거나 멈추기도 한다. 소중했던 여행이지만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글 쓸 시간은 충분치도 않을뿐더러, 이젠 기억마저 가물거린다.

    2022.11.02
  • [s3pro] 열정이라는 이름의 여행

    date #20100722 ㅣ camera #s3pro traveling around world @Thailand. 여행은 언제나 그립다. 꿈속에서 본 신기루 같은 것이었다. 2년간의 세계일주는 지겨울 법 했지만 즐거웠고 또 행복했다. 누군가 그때가 그립지 않냐면 대수롭지 않 듯 대답한다. "뭐. 그냥 돌아오고 싶었어! 그 정도면 지겨울만큼 했지" 하지만 언제든 다시 떠날수 있길 고대한다. 원래 꿈이란 건 그런거다. 쉬우면 그건 꿈이 아니지.

    2022.11.01
  • 호주. 솔져스비치의 오리

    " 나 불렀냐?" 사람을 무서워 않는 오리는 먹을거 달라며 옆구리를 쿡쿡 찌르곤 했다.ㅎㅎㅎ 귀여운 놈.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해변의 잔디위.평화로운 시간이 살짝 부럽기도 하다.

    2014.04.01
  • 호주. 아웃백 도마뱀의 휴식!

    "아 뜨거~!!" "음 시원해~" 자전거 바퀴가 드리운 작은 그늘 아래서 쉬던 도마뱀.호주의 아웃백에서는 쉴새없이 많은 야생 파충류와 만나게 된다. \손바닥 크기도 안되는 이렇게 귀여운 놈이라면 같이 놀만하지만내 키만한 파충류가 뛰어들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곤 했다..

    2014.04.01
  • 호주. 구구구구~

    캠핑장의 나른한 오후.자꾸 주변을 맴돌던 새.머리에 무스 바르고 나들이 나왔나보다.

    2014.04.01
  • 푸카나를 배워라. 뉴질랜드

    푸카나를 배워라. with 마오리 People. 마오리 부족이 전투를 앞두고 행했던 이 의식은호주나 뉴질랜드의 미식 축구를 통해서 이미 유명하다. 눈은 치켜뜨고흰 동공이 크게 보이게 하며,혀를 내밀거나 입모양을 전투적으로 해야 한다. . 난 실패였다. 흰자가 안보였다. ........ 혹자는 이야기 한다.뉴질랜드나 호주는 개인주의적인 사람들과인종차별주의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라고... 그렇다면 난전생에 우주를 구한 사람인가보다.만나는 사람마다 사람냄새 풀풀 풍기는 이들만 만났으니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답기에악할수도, 그리고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뉴질랜드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나에게 가족이 되어 주었다.앞장서서 도움..

    2014.03.31
  • 호주. 아웃백의 붉은 노을.

    블랙 그리고 레드. 세상이 남겨놓은 단 두가지의 색. 아웃백의 황홀한 순간이었다.

    2014.03.30
  • 호주의 아웃백.

    기나긴 도로의 끝.지평선의 향한 작은 한 점.그 곳만을 향해서 달렸다. 달려드는 파리떼.온 몸을 녹여버릴 듯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허파를 태워버릴 듯한 뜨겁고 건조한 공기.휴식할 틈도 주지 않는 한 점 그늘 없는 도로.이글거리는 지평선의 아지랑이 속 신기루. 이런 사막의 한가운데 홀로 서 있다는 것은한편으로는 흥분되고,한편으로는 외로운 일이었다.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 길위에서단 하나의 즐거움이라면저녁 노을이 수 놓은 붉은 하늘을 넋 놓고 바라보는 것이었다. 떨어지는 태양이 물들여 놓은광한한 붉은하늘을 보고 있노라면다시금 가슴이 벅차 오르곤 했다. 이런 미친 여행아!그래도 니가 사랑스럽다.

    2014.03.29
  • 차마고도...

    가장 좋아하는 사진들 중 하나.그래서 재탕으로 자주 우려먹는 사진 중 하나. . 텐트속에서 잠을 잘 때면숨쉬기도 괴롭곤 했다. 그래도 아름다웠던 곳.그래서 자꾸 생각이 나는 곳. 티벳을 눈앞에 두고등을 돌려야 하는 것이마냥 아쉽기만 했다. 저 풍광을 눈 앞에 두고등을 돌리려는데 어찌 미치지 않겠는가. 이 사진을 자꾸 들추게 된다.

    2014.03.28
  • 라오스... 미친경사도.

    베트남 서부 (나메오 보더)를 통해서 라오스 동부(남쏘이 보더)로 입국했다. 해발고도 0m에서 1000m정도를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차마고도 4,500m를 넘었으니이쯤은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미친경사도 앞에이를 악다물어야 했다. 그 미친 경사도에나도 따라 같이 미쳐버다.

    2014.03.27
  • 득템.프로필

    여행사진을 뒤적뒤적.왠지 득템한거 같아. @ 캄파엥펫 - 태국

    2014.01.07
  • 코리아 게스트 하우스

    @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철홍형님, 원욱씨, 여기서 또만난 태호씨, 로이 형. 그리고 왕 형뉨.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10.03.07
  • [s3pro] andy & cat. see u again

    091224 앤디 & 캣 앤디와 카트리나가 오늘 떠났다. 방콕을 거쳐서 보르네오섬으로 떠난다고 한다. 새해를 맞을 계획까지 세워 놓은 이 커플이 부러울 따름. 친절하게 대해 준 거 고마워. 못 알아 들을 때면 알아 듣기 쉬운 말로 설명해주려고 노력했던 앤디. HUE에서 보고 여기서 또 우연찮게 이렇게 다시 만난 것처럼 세상의 어느 골목에서 우리 또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또 보자고.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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