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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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영화ㅣ책(4)

  • 영화. 네이든

    이런 부류의 영화들 참 좋다. 존 내쉬의 이야기였던 "뷰티풀 마인드" 같은 긴장감이 흘렀다. 분명 스토리도 간결하고, 특별할 것 없는 구성이었지만 끊임없는 긴장감이 흘렀다. 한 인물이 풍기는 아우라같은 거랄까? 마지막 네이든의 눈물을 설명하기에 나의 문장력은 아무래도 턱없이 모자란 것이리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등장인물 속 '장 메이'의 톡톡 튀는 귀염움이 영화의 지루한 긴장감을 풀어준다. 중간중간 울리는 OST는 뭐랄까... 순수한 네이든 처럼 꾸미지 않은 날 것 같은 느낌이랄까... 포근했던 OST도 강추.

    2015.08.26
  • [영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 영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간단하게 재미의 정도를 이야기 하자면 '락 스타즈 앤 스모킹 배럴즈' + '포레스트 검프' 영화같은 느낌이랄까요? 락 스타즈 앤 스모킹 배럴즈는 전혀 연개성 없는 수 가지의 사건이 각각 전개되다가 어느 순간 빵하고 서로 부딪히죠. 우연이 필연처럼 필연이 우연처럼 사건이 마구 얽히며 전개가 됩니다. 그런데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경우는 하나의 사건이 전개되며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사건에 연개되면서 이야기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해결이 진행되면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됩니다. 그와 동시에 노인의 과거 시절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포레스트 검프]처럼 많은 일들이 역사적 사건과 연루된 청춘의 시간이죠. 중간, 중간 부딪히는 새로운 인물들과의 사건이 전혀..

    2014.07.27
  • 다큐멘터리 NGC 코스모스

    NGC COSMOS 다큐멘터리입니다.우주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어렵지 않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서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NGC추천합니다.

    2014.03.27
  • Into The Wild. 인투더 와일드

    인적 없는 숲 속에는 기쁨이 있다. 외로운 해변에는 황홀함이 있다. 깊은 바다와 음악이 포효 하는 소리에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 세상이 있다. 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자연을 더 사랑할 뿐..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다.보고 또 보고, 또 보고...Society를 외치고돈을 불태우고.자연을 향해 뛰어들어간....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강력 추천!! OST 도 전부 추천 보고 또 보는 또 다른 이유는.. 영문자막. –_ㅡ;; 영문자막에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지만, 100번 보면 좀 이해 될까? 언젠가는 되겠지 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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