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았던 가을 하늘... 풍덩 빠지고 싶은 해변색만 같았다. Hey~ Brother! 아.버.지. 어.머.니. 역시 휴게소는 우동이 있어야지! 남해로 가는 길! 봄이면 벗꽃이 하늘 거리는 참 예쁜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