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6 canon 5Dm2 + 2470L 정리를 나중에 하다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집에 와서도 하나하나가 다 조심스러웠다. 와이프랑 나랑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던거 같다. 새벽에도 2시간 간격으로 깼었던 우리 자갈이. ⓒ YJT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