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면여름 그립고 여름 오면시원함이 그립다. 벚꽃 흩날리던 날. 모델 : Crystal
# 무제 가끔은 그렇다.막막하고 암울하고... 하지만 곧 드러날 빛을 향해조금씩 발을 돋으면 된다.지금 딪는 첫 발걸음이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끄적끄적.기억의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