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합니다. 퇴근합니다.

2017. 11. 7. 23:09우리인생레시피/👪 우리story

가을이 살포시 왔습니다.

가을은 온다간다함 없이 

휘익~왔다가

휘릭~갑니다.




출근하는 길.

차 안에서 가을 맞기에 너무 이쁜 단풍이 졌네요.









좋은 동네어서 살고 있어서 좋네요.

공기 좋고

나무 많고






깜깜해지면 퇴근하죠~

물론 다들 그러시겠지만요~





세차은 언제나 한다~ 한다~하면서 안해야 제맛이죠...

-.-;

유리 더러버~









지날때마다 유혹하는 햄버거~

ㅎㅎ 집에가서 밥먹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