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친구들이 아빠가 되어있다는게 가끔씩은 잘 믿기지가 않습니다.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제발 예쁜 소연씨를 더 닮아야 할텐데....이힛~^^ 친구가 이제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축하한다 관종군. 그리고 고생한 소연씨에게도 축하해요. 조카 기쁨이 예쁘게 잘 키워가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