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1박2일

지구별1박2일

  • 지구별1박2일 (310)
    • YJTst (82)
      • 📷 [a7m4] Snap (16)
      • 📷 [5dm2] Snap (32)
      • 📷 [rx100m7] Snap (5)
      • 📷 [s3pro] Snap (8)
      • 📷 [d200] Snap (11)
      • 📷 [300d] Snap (3)
      • 📷 [mobile] Snap (2)
      • 📷 [기타] Snap (5)
      • 🎞️ Photfolio (0)
    • 우리인생레시피 (47)
      • 👪 우리Family (23)
      • 👶🏻 수호스토리 (14)
      • 👶🏻 수호키즈노트 (1)
      • 👦🏻 총각아빠 (1)
      • 🐶 보리왈왈 (8)
      • 🔐 보관함 (0)
    • 지구별1박2일 (33)
      • 🚴🏻‍♂️ 세계일주이야기 (9)
      • 🌏 세계일주여행경로 (3)
      • 📷 여행사진전 (13)
      • 💬 여행톡 (8)
    • 취미 (145)
      • 🛵 여행 (70)
      • 💻 테크 (31)
      • 🖨️ 리뷰 (1)
      • 💰 Investing (6)
      • 🎬 영화ㅣ책 (4)
      • 🎲 Fun (8)
      • 💬 Think (24)
    • John(🚫) (0)
      • 🚫 세계여행장비 (0)
      • 🚫 세계여행.Cycling (0)
      • 🚫 국내여행.Korea (0)
      • 🚫 일상.Korea (0)
  • 안부 남기기
  • 로그인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지구별1박2일

컨텐츠 검색

태그

세계여행 자전거세계일주 사진 John 여행사진 자전거여행 광주광역시 자전거세계여행 동남아시아 세계지도 X-RRO2 지구별1박2일 오프로드 타투 후지필름 자전거 중국여행 여행 중국 세계일주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지구별1박2일/💬 여행톡(8)

  • 베트남. 후에 백패커스.

    베트남 후에의 후에벡배커스. 그곳에 머물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다. 멜버른에서 픽업을 온 벤을 만난 것도 행운이었고. 자신은 필요 없다며 론리 플래닛을 통째로 내밀던 마이크를 만났던 일도 그랬다. 사파(Sapa, Vietnam)를 내려올 땐 존 오 라는 호주 친구와 마주쳤었는데 이곳에서 다시 만날줄은 몰랐다. 그리고 캐서린. 어쩌면 여기서부터 난 캠핑을 고수하지 않고 기회가 되면 종종 백패커스 (or 유스호스텔)을 찾아 헤메었던 것 같다. 각국의 여행자들이 언어의 장벽을 깨부수고 (몰론 대화는 대부분 영어였다. 하지만 내멋대로 한글을 내뿜곤 했다.)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나에겐 큰 혜택처럼 느껴졌다. 아무나 붙들고 Hello~, Hi~를 외쳤고, 누구든 받아주었다. 바디랭귀지에 상관없이 친..

    2014.03.31
  • 동갑내기 부부의 세계로 가는 자전거 여행

    여행자를 만나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주인인 이성종님과, 손지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동갑내기부부 자전거 세계일주]로 더 유명한 분들입니다. 22살의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고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자전거로 세계를 누빈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무거운 느낌을 버리고 여행자의 수다와 같은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였습니다. 미디어를 통한 인터뷰보다는 좀 더 솔직하고, 괴짜스럽더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보았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좋아하지만, 막상 인터뷰식의 이야기를 나눠 본적이 없어서 서툴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눠준 [동갑내기 부부]팀에게 우선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의 내용은 [일상 – 꿈 – 여행 – 미래 – 하고싶은 이야기..

    2011.07.05
  • 통장의 잔고 ZERO

    통장의 잔고가 Zeor를 향해 달리고 있다. 친구에게 투자해 놓았던 금액도 이제 0가 다 됐다. 채권에 묶어 놓은 돈은 내년 3월에 풀린다. 어쩔 수 없다. 청약저축을 해지해야 한다. 여행 따위로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엔 양심이 허락치 않는다. 그리고 최대한 스스로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하지만 청약저축은 직접 본인이 가지 않으면 해지가 안 된단다. 가족도 안 된다고 한다. 무성의한 대답으로 [국민은행 홍성지점]에서는 무조건 방법이 없다고 했으나 [국민은행 예산지점]을 통해서 상세히 알아보니 다행이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여행하는 나라의 영사관에서 [해외 체류자 위임장] 서류를 발급받아서 가족이 청약통장을 해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체류가 아닌 여행 중이라 해외 체류자 위임장이 나올지는 정확..

    2010.08.23
  • 호주 계획-1

    그렇게 많이 보이던 정보들도 찾으려 하니 잘 안 보인다. 현재 무게 자전거 : 15.8 kg 뒤패니어 : 12.9 kg 앞패니어 / 삼각대 : 9.5 kg 텐트 / 짐받이가방 / 타이어 : 10kg 핸들가방 / 깔판 : 9.5kg 방콕에 두고 온 짐 : 5 kg Total : 62.7 kg 좀 많이 들고 다녀서 무거울 거라고 예상은 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들고 다닌다는 생각은 못했다. 몽족을 만나며 건네 준 옷가지들과. 들고 다니는 비상식량, 1.5L 물 x통 이렇게 다 합치면 족히 75 kg은 나온다는 소리다. 현재 내 몸무게 보다 무겁다. -_ㅡ;; 사람 하나 태워 다니는 셈.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가서.. Airasia에서 최대 적재량은 32 kg이라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저 짐들 어떻게 들고 ..

    2010.02.06
  • 호주? 대책 없는 JT군

    특별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는 잠시 포기. Ticketing 으로 전향. 프로모션 걸린 건 하필이면 3월 중순까지 밖에 없다. 넘어가면 5월 이후나 싸다. 6월이면 호주/뉴질랜드 겨울. -_ㅡ;; 치앙마이-라오스 훼이싸이국경 : 10일 라오스 : 15일 농카이-방콕 : 10일 방콕-쿠알라룸푸 : 10일 최소로 잡아도 이 정도. . 최소 소요예상일 45일. 남은 날짜 : 43일. . 대책 없는 난 무엇을 선택할까?

    2010.02.05
  • 09.06.12

    돈이 다 떨어졌다. 먹고 살려면 돈을 찾아야지... 수수료가 얼마나 될지 걱정이 살짝되지만 어쨋든 뽑아야 한다. 시티은행은 친조우(Qinzhou)에 없다. 그냥 China Construction Bank로 슈슈슉~ 아 아까운 내 수수료... ㅜ.ㅜ

    2009.06.12
  • 09.06.11

    090611. 힙피어랑 은행으로 갔다. ATM기가 있는 곳이 공사중이다. 중국은행 (China Construction Bank)로 발길을 돌렸다. 허걱 돈이 없다. 시티은행에 있던 돈을 다 썻나보다... 벌써?? 허긴 40만원돈으로 2개월 살았으면 뭐 잘 살았지 뭐... 내일 은행가야한다.

    2009.06.11
  •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며칠후 여행기로 만나뵙겠습니다.

    지금 중국의 얀쳉(Yancheng)라는 곳에 있습니다. 또 출발을 해서 상하이에 있는 친구집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컴터가 맛이 가서 한동안 컴터 못했는데.. 지금은 또 잘 보이네요...-_ㅡ;; 아무래도 좀안간 맛이 갈듯..... GPS도 맛탱이가 갔는데 오늘 가민 이사님과 통화해서 겨우 고쳤습니다. 이래저래 3일밖에 안됐는데 완젼 우여곡절이 많네요. 앞으로가 참 기대됩니다. 여행기는 상해에 도착하면 올리도록 하께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드려요. 시간이 넉넉치 않아 이만 줄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4.0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