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원화가치와의 상관관계
2021. 2. 26. 21:55ㆍ취미/💰 Investing
환율과 원화가치와의 상관관계의 정리해보자. 매번 뭔가 어렵다.
환율이 올랐다 또는 내렸다함은 달러의 가치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1. 환율이 올랐다. (=원화가치 하락) 함은.
$1 = 1,000원 ▶ $1 = 2,000원 같은 경우를 의미함.
원화의 1,000원으로 1달러를 살 수 있었는데 ▶ 0.5달러를 살 수 있다.(원화가치가 하락했다.)
수출에는 유리해짐.
: 10달러를 벌여들였을 경우 : 10,000원 매출 ▶ 12,000원 매출로 상승한다.
수입에는 불리해진다.
: $10치 유류를 수입할 경우 : 1,000원 지불 ▶ 1,200원을 지불해야 한다.
: 자재의 원가가 오른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2. 환율이 떨어졌다.(=원화가치 상승) 함은.
$1 = 2,000원 ▶ $1 = 1,000원 같은 경우를 의미함.
원화의 1,000원으로 0.5달러를 살 수 있었는데 ▶ 1달러를 살 수 있다.(원화가치가 상승했다.)
수출에는 불리해짐.
( 10달러를 벌여들였을 경우 : 기존의 12,000원 매출이 ▶ 10,000원 매출로 하락한다.)
수입에는 유리해진다.
: $10치 유류를 수입할 경우 : 기존의 1,200원 지불이 ▶ 1,000원의 지불로 하락한다.
: 자재의 원가가 낮아진 것같은 효과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