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주식 2021.02.16 매매일지 - 단타는 망. 스윙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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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를 어떻게 써야 투자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요즘은 기업의 분석도 중요하지만 유동성 장세가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경제 관련 티브이/유튜브 등 언론을 보면 투자할 기업들이 많다는데,

도대체 내 눈엔 통 보이지가 않는다.

비결을 알고 싶지만... 그것이 노하우일 것이고 그것이 오랜 시간의 결과물일 테니

이번 장세는 꾸준한 공부만 해야 하나?!!

 

주식고수님들이 보시고 많은 코멘트로 주린이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공부는 실전이다.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해보는 것이 낫다!'

계속 뭐가 되었든 해보자.

 

난 단타가 많다.

세력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어쭙잖게 그래프를 보기도 한다.

요즘 같은 유동성 장세에서 돌고 돌 때는 나쁘지 않은 거 같다.

항상 이렇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오늘의 매수]

105560 KB금융 매수 \44,913 (4주) - 종가 \45,050 (저가에 계속 매수한다. / 스윙)

06099 대한그린파워 매수 \1,170 (90주) - 종가 \1,380 (미래 에너지-근데 너무 오르는 거 아냐?)

011780 금호석유 매수 ₩263,000 (2주) - 종가 \ 267,000 (실리콘 장갑의 특수. 실적 좋다던데...)

 

[오늘의 매도]

100700 세운메디칼 / 단타, 하루 들고 있음

매수 평균가 \7,412 (147주) - 매도 평균가 \7,160 ㅣ -\39,614 / -3.64% [손절] ㅣ현재가\6,960

 ㄴ 단타 /  너무 늦게 들어왔다 / 전일대비 거래량이 급감했다 / 오늘 기관, 외국인 모두 팔았다 / 조금 더 빨리 손절했어야 했다. / 또는 며칠을 더 들고 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 개미 털기인가?

 

036540 SFA반도체 / 단타, 하루 들고 있었음

매수 평균가 \8,867 (428주) - 매도 평균가 \9,029 ㅣ \59,950 / +1.58% [익절] ㅣ 현재가 \9,050

 ㄴ 반도체의 열기 / 어제 급상승 / 어제 시간 외 단일가 약간 오르며 마감 / 기관, 외국인 물량 던짐 / 개인이 모두 받음 / 외국인 엊그제 124만 주 산 것에 비해 오늘 50만 주 던졌다. - 개미 털기인가? / 내일은?

 

2021.02.16 손익 - 2만 원 수익

 

 


요즘은 스윙에서 수익이 쌓이고 있다.

스윙은 뭐... 예전보다 주가가 많이 싸다 싶으면 조금씩 모아두는 방식이다.

[네이버]

 : 고점을 찍은 후 저점으로 내려왔을 때 몇 주씩 사 모으기 시작했다.

내려왔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적 기대 때문에 또는 비대면 특성 때문에 또는 성장성 때문에 모아가기 시작했다.

또는 '뭐 쟤들이 망하겠어?' 심정으로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다. 손절가는 -10 ~5% 정도로 두기로 했다.

근데 운 좋게 계속 오르다 보니 지금까지 들고 있다.

 

[삼성전자]

고점을 찍고 내려온 거 같아서 조금씩 샀다.

외국인 한참 팔더니 요즘 좀 돌아선 거 같다.

8만2천원즘에서부터 나눠서 매수해왔다. 망하기야 하겠어 하는 생각에 들고 가고 있다. 

외국인들의 개미 털기라도 나오면 손절 10% 정도로 생각하고 분할 매수할 생각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첫날 폭등은 타이밍을 놓쳤고 둘째 날 단타로 들어갔다.

2족 보행 로봇은 미래가치니까 들어가 가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다.

좀 늦게 들어갔지만 원하는 목표치에 올라서 익절했다.

익절 후 조금 더 벌 수 있겠다는 심정으로 추매하다 -6%까지 갔다. 

오늘 기관, 외국인, 보험,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까지 모두 매수. -_-;; 

살았다. +3%대로 올라왔다. 하지만 뭔가 미래가치... 오를 거 같다.

 

[대한그린파워]

거래량 급증 포착으로 시작했다. 기업분석은 나중에 했다.

동전주라서 유동성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에너지의 미래 때문인지 계속 오르는 듯하다.

실적은 적자가 많았는데 흑자로 전환하는 중? 했는가? 그렇다..

외국인, 기관도 사들였다.

 

매수 평균가 830원인데 현재 1380원. 많이 올랐다. +65.7%

동전주라는 선입견에 더 많이 사놓지 못한 게 후회된다.

원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후회되는 법이다.  더 사둘걸 / 왜 샀을까 ㅎㅎ;;

 

 

[코웨이, 메리츠증권]

와이프가 찍어줬다. 그래프상으로는 많이 저평가된 거 같다.

1주씩만 샀는데 헐~. 벌써 1%~4% 올랐다. 헐~

와이프는 이런 거 잘 찾아주는데 내가 확신이 안 사서 못 사는 경우가 많다.

 

[금호석유]

경제뉴스에서 많이 들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36만원이 많았다. 확신에 사고 경제 뉴스에 팔라고 말했던가?!!

근데 그럴싸해 보였다. 일단 실적이 좋았고 기대 실적도 높다.

실리콘 장갑이 뭐길래...

주식하다 보면 정말 별거 아닌 거 같은데 회사를 먹여 살리는 이런 아이템들이 종종 날 놀라게 한다.

롯데케미칼등 다른 화학 쪽에서도 경쟁하려 준비 중이라는데... 뭐 목표주가 36만 원 믿고 가본다.

다음 실적 주의해서 보자

계속 저가 매수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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