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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즌 여행경로

    3시즌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자전거 여행 경로입니다.(시즌3) (인터넷 환경에 따라 로딩시간이 조금 걸릴수 있습니다.) + 수정게시 : 2020.07.18 (하이브리드버전/맵버전) * 지도는 확대/축소 및 이동이 가능합니다. ㄴ 두 손가락 : 확대 및 이동 ㄴ 한 손가락 : 블로그 스크롤 태국(방콕) → 말레이시아 → 호주 → 뉴질랜드 총 여행일 : 2010.07.16~ 2011.04.10 (총 269일) 총 이동 거리 : 22,312 km ㅣ 라이딩 업힐 : 59,424 m ㅣ 라이딩 다운힐 : 60,574 m 이동경로는 실제 여행경로로써, 모든 일별 여행경로를 합쳐놓은 것입니다. 사용GPS : 가민 60csx 모든 일별 여행로그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www.wikiloc.co..

    2014.02.19
  • 03화. 검은 그림자

    어둠 속을 가로지르는 헤드라이트 빛 한 줄기가 정확하게 날 향하고 있었다.눈부신 빛 속의 검은 그림자는 이젠 속도를 줄이며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고, 어느새 나의 손은 허리춤에 끼워 놓은 3단봉을 꽉 웅켜쥐고 있었다. Part 1. 눈 먼 여행자 입국 국경 사무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상인분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아저씨들마다 등에 한짐 가득씩 들고 줄지어 서 있었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내 자전거에 실려 있는 짐 쯤은 아이들 장난감 마냥 느껴지기까지 했다.큰 짐을 어깨나 머리에 지거나 이고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농담까지 즐기시는 아저씨들을 보니 꼭 초인이라도 보는 것만 같았다. 공산당 제복을 입은 예쁜 아가씨가 간단하게 간단히 여권을 체크하는 것만으로 입국 심사는 간소하게 끝났다.하지만 세관물..

    2014.02.08
  • [한.탐.대]의 전국일주 여행기록.

    # 한탐대의 메모. 날짜도 없고, 시간도 없다. 날씨도 없다.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적고 싶을때 적었고, 귀찮으면 안적었다. 여행의 기록이 엉성한 노트이다. 찢어져 있고, 흙탕물에 젖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건 당시의 기억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보여주는 노트이기 때문이고, 잊혀진 기억을 다시 살려주는 노트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이 노트가 내 삶의 또다른 활력소가 될지 어떻게 알겠는가... 잊혀질지 모를 나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 놓으련다. 용이네 집에서 잤다. 그리고 학용이네 집에서 일어났다. 마무리 짐을 확인하기 위해 효동이와 난 각자 집으로 갔다가 10시50분에 산본에서 다시 모였다. 아버지와의 좋지 않은 기분에 산본으로 다시 갔다. 그리고 여행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고 출발을 한다..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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