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1박2일

지구별1박2일

  • 지구별1박2일 (310)
    • YJTst (82)
      • 📷 [a7m4] Snap (16)
      • 📷 [5dm2] Snap (32)
      • 📷 [rx100m7] Snap (5)
      • 📷 [s3pro] Snap (8)
      • 📷 [d200] Snap (11)
      • 📷 [300d] Snap (3)
      • 📷 [mobile] Snap (2)
      • 📷 [기타] Snap (5)
      • 🎞️ Photfolio (0)
    • 우리인생레시피 (47)
      • 👪 우리Family (23)
      • 👶🏻 수호스토리 (14)
      • 👶🏻 수호키즈노트 (1)
      • 👦🏻 총각아빠 (1)
      • 🐶 보리왈왈 (8)
      • 🔐 보관함 (0)
    • 지구별1박2일 (33)
      • 🚴🏻‍♂️ 세계일주이야기 (9)
      • 🌏 세계일주여행경로 (3)
      • 📷 여행사진전 (13)
      • 💬 여행톡 (8)
    • 취미 (145)
      • 🛵 여행 (70)
      • 💻 테크 (31)
      • 🖨️ 리뷰 (1)
      • 💰 Investing (6)
      • 🎬 영화ㅣ책 (4)
      • 🎲 Fun (8)
      • 💬 Think (24)
    • John(🚫) (0)
      • 🚫 세계여행장비 (0)
      • 🚫 세계여행.Cycling (0)
      • 🚫 국내여행.Korea (0)
      • 🚫 일상.Korea (0)
  • 안부 남기기
  • 로그인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지구별1박2일

컨텐츠 검색

태그

John 지구별1박2일 세계일주 타투 자전거여행 자전거세계여행 자전거세계일주 중국 중국여행 X-RRO2 세계여행 후지필름 세계지도 여행 오프로드 광주광역시 동남아시아 여행사진 자전거 사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보리왈왈(4)

  • 이 강아지가 사는 법

    그녀. 보리.우리보리가 살아가는 방법. 아빠를 놀리는 재미에 사는 그녀.아빠가 보고싶지만 노는 건 싫습니다.아빠를 좋아하지만 만지는 건 싫습니다.아빠를 기다리지만 만나는 건 싫습니다. 뭔소린가 하지만 그게 그녀입니다.우리 보리죠. "아빠 경고했다. 또 장난치면 문다멍~!"퇴근하고 왔습니다.아빠 옷 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리고 함께 또 으르렁 됩니다. "아빠 나 무서운 보리다. 그만 장난해라~!""...""무서웠지? 메롱~!" 아~ 행복한 우리집! ⓒ 시가카페 + 지구별1박2일

    2017.11.23
  • 강아지가 아침을 맞는 법

    그녀의 이름은 보리입니다.침대에 올려달라고 낑낑댑니다.매일밤마다 아빠의 침대자리 차지하는 걸 당연시 합니다.그리고 늦게 침대에 오르는 아빠에게 으르릉 댑니다.엄마와 보리의 자리라고 오지 말라는 듯.-.-; 물론 아빠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엉덩이를 들이밀고 봅니다.짖던, 말던... 아침이면 역시 보리가 제일 먼저 일어납니다. 밤새 꿈 속 전투를 치룬 엄마의 아침자세가 배경이네요. "다 어디갔냐? ""나 여기있다멍" 보리둥절~ "아흐흐흐 거기 좋아~ 더 긁어줘~!" 보리위엄 아빠 엄마의 출근을 기다리는 보리입니다.따끈따끈한 걸 좋아해서 침대를 벋어나질 않습니다. 앉은자세가 딱 곰이죠~ "아빠 하지말랬다~ 하지말랬다~"보리깜놀! 손을 내 놓는 걸 제일 싫어하는 보리에요.눈초리 보입니다. =.=+ 아침마다 출근..

    2017.11.23
  • 보리 목욕하기. (싫어~!!)

    엄마가 주로 목욕을 시켜줍니다.아빠랑 같이 목욕할 때도 있죠. 누구냐에 상관없어요.욕실에만 들어오면 항상 같은 표정의 보리. "아빠 그냥 내일 씻자~!" 힐끗 보리. "아빠 나가고 싶다고~!" 잠깐의 반항을 합니다아빠의 결심에 포기한 보리는 기다리죠죽기보다 싫은 샤워를요... "아빠 이왕 씻을거면 짧고 가볍게 갑시다요~!" 오늘도 보리는 깨끗해집니다.씻고 나오면 난리법석을 떨고 뛰어다닙니다. "와~ 샤워 끝났다~!" 다음주에도 샤워전쟁입니다. ⓒ시가카페 + 지구별1박2일

    2017.11.14
  • 아빠다리 내자리.

    또 아침이 왔습니다.TV보고, 게임하고 대충 널어놓고 잔 흔적.아침에 고스란히 남겨져있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는 아빠에게 슬그머니 다가옵니다.보리입니다. 엄나는 화장하느라 관심을 안 줍니다.그래서 이 시간쯤에는 아빠에게 옵니다. 저~ 뒤.엄마... 화장중...멀쩡한 화장대 두고 맨날 저기에서...-.-;; "아빠 무릎 좀 빌리자요~" "캬~ 역시 아빠 무릎이지~!!" 게으름도 잠시입니다.옷을 입히고 출근 준비합니다. 나가기 전에 언제나 저렇게 먹성을 보입니다.오늘도 보리는 함께 출근합니다.

    2017.11.1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