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미스터리. 그리고 나의 자취

 

울림이 끝나지 않는다.
그 울림은 영혼의 울음
나의 내면의 메아리
그리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나를 버리면 나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도시의 때가 너무 많이 묻어 버렸나?
나를 버리지 못하는 것은...


가식이 둘러싼 자리는
작은 것이 아닌 큰 멍에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위협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와 타협하려 한다.

타협 되어서는 안 될 점.
하지만 흐르는 시간은
그리고 흘러온 시간은
그 멍에 자체가 사라지면
내 자신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
그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무엇을 택해야 하는가
나를 죽이는 것인가? 살리는 것인가?
그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겁을 먹었다.
본질 그 자체의 변화에 대한 의심
그리고 그것 자체가 자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들...

2005.06.23
by 임종태

방랑하는자유영혼

지구별1박2일 세계일주는 세상을 여행하는 우리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랑하는 자유영혼들의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이야기와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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