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다 떨어졌다.
먹고 살려면 돈을 찾아야지...
수수료가 얼마나 될지 걱정이 살짝되지만
어쨋든 뽑아야 한다.
시티은행은 친조우(Qinzhou)에 없다.
그냥 China Construction Bank로 슈슈슉~
아 아까운 내 수수료...
ㅜ.ㅜ
태그Qinzhou, 수수료, 중국은행, 친조우
[지구별1박2일]은 세상을 여행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방랑하는 자유영혼들의 한국에서의 여행과 일상의 이야기들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2009.06.17 22:23 신고
수수료는 항상 아깝죠. 왠지 생돈을 떼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ㅡ.ㅜ 여행 잘하고 계시죠? ^^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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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22:23 신고
수수료는 항상 아깝죠.
왠지 생돈을 떼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ㅡ.ㅜ
여행 잘하고 계시죠? ^^ 건강하게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