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보리

2020. 11. 15. 20:58우리인생레시피/🐶 보리왈왈

언제나 함께하는 보리

출근도 함께입니다.

아빠는 안기다려도 엄마는 기다려요.

엄마만 찾아요.

아빠는 물어요.

 

 

 

 

엄마에게 꽂힌 시선을

언제쯤이나 아빠에게 줄려는지...

^^ 

아마 평생 아닐꺼라 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왔네요.

앞으로 우리 이야기들도 함께 올려봐야지~! ^^

보리가 많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