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솔져스비치의 오리

2014. 4. 1. 20:19지구별1박2일/📷 여행사진전


" 나 불렀냐?"


사람을 무서워 않는 오리는 먹을거 달라며 옆구리를 쿡쿡 찌르곤 했다.

ㅎㅎㅎ 귀여운 놈.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해변의 잔디위.

평화로운 시간이 살짝 부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