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보리 출근도 함께입니다. 아빠는 안기다려도 엄마는 기다려요. 엄마만 찾아요. 아빠는 물어요. 엄마에게 꽂힌 시선을 언제쯤이나 아빠에게 줄려는지... ^^ 아마 평생 아닐꺼라 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왔네요. 앞으로 우리 이야기들도 함께 올려봐야지~! ^^ 보리가 많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