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스피티밸리/라다크/잠무&카슈미르에서의 여정들

2018.05.20 ~ 2018.06.22

Spiti Valley - Manali Leh Highway - Leh Srinagar Highway


인도 심라에서 만나 함께한 친구들

그 중 제니 , 안드레아스가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 해보려고 한다.

대부분 제니가 핸드폰으로 찍어준 사진이며

안드레아스가 찍은 사진은 안드레아스의 여행이 끝난 후 받기로 했다.

스피티밸리 초반 부에 제니가 찍어 준 사진부터 시작,


제니가 뒤에서 찍어 준 베스트 사진 !?


앞에 주머니에 이것 저것 넣으니 주머니가 툭 튀어나왔네...

뱃살 아닙니다 ㅠㅠ


캬 ! 이 사진도 정말 마음에 든다.

아마 이 곳이 나코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데.

뒤에 별 그림이 아주 인상적이다

내가 이 구역에서 ☆ 스타다 !

내가 이 국가 , 이 지역에서 가장 험하다 라고 생각하는 곳 다 나와봐 !

다 넘어줄테니깐...!


스피티밸리가 거의 끝나기 전 

천막숙소에서 하룻 밤 지낼 때 

비를 맞고 온 탓에 다들 추워서 벌벌 떨고 있었다.


잠무&카슈미르 입성


내 머리카락 왜저래..?


마날리 - 레 하이웨이 달리는 중

첫번째 패스로 올라가는 길로 주변에 설산들이 인상적이다.

징징바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첫번째 패스 4.915m가 나온다.


가장 힘들었던 두번째 패스의 모습

Nakeela Pass 4.948m

안드레아스와 제니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라와서 우리 모두 그 어느때보다 기뻣던 곳


엎드려 찰칵 !

먼저 도착해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멋진? 자세를 취하며 안드레아스를 찍는 모습


임무 성공


설산이 아주 멋지군,

이런 곳을 달리는데 빠져서 앞으로 이런 고산지대만 찾아다니고 싶다.


마날리 - 레 하이웨이에서 가장 높은 곳 

탕랑 라(Taglung La) 5.340m를 넘다.


레(Leh) 도착해서

새로 함께한 뉴질랜드 스티븐과 함께,


카르길 - 스리나가르 방향으로 가는 길

제니의 셀카


뭔가 전략 회의 하는 것 같아서 멋있어보인다.

우리 여정의 마지막 패스를 넘고 스리나가르로 향하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마지막 패스

Zojl La Pass를 넘고 길은 좋지 않았다.

모든 여행이 마치 패스를 넘음으로써 끝난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했다.


마지막 패스였던 Zoji La Pass로 가는 길 만난 양과 염소떼

차량들도 뒤에서 기다렸고 나도 이들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


Zoji La Pass로 가는 길

같이 가 ~ 안드레아스 ~!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곳

다시 달리고 싶은 곳 중 하나다,

캠핑이 필수 인 곳

이 멋진 자연속에서 캠핑이라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짜릿하다,


스리나가르에서 잠무까지 버스타고

잠무에서 헤어진 우리,

나는 다람살라로 향했고 제니와 안드레아스는 암리차르로 향했다.

암리차르에서 셀카를 찍어서 나한테 보내 준 제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군,

지금은 안드레아스는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지나 중국에 들어갔고

제니는 이슬라마바드에서 스웨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제니가 찍어 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마지막에 두었다.

마날리 - 레 하이웨이 최고로 높은 5.340m 넘고 이제 내리막을 즐기기 위해 가는 중

이렇게 약 한 달간의 스웨덴 친구들과의 여정은 끝이났다.

함께 해준 스웨덴 안드레아스,제니부부 

스웨덴 오스칼

뉴질랜드 스티븐


그 외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오토바이 여행자들과

자전거여행자들 , 그리고 걸어서 세계여행을 하는 토마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들을 선물로 받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혼자가 아닌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다음 여행 파키스탄과 중앙아시아에서의 또 극한 여행을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파키스탄 , 중앙아시아에서의 겨울여행 기대해주세요 ~



* 이 포스팅은 India McLeod Ganj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방랑하는자유영혼

지구별1박2일 세계일주는 세상을 여행하는 우리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랑하는 자유영혼들의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이야기와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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