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침을 맞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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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보리입니다.

침대에 올려달라고 낑낑댑니다.

매일밤마다 아빠의 침대자리 차지하는 걸 당연시 합니다.

그리고 늦게 침대에 오르는 아빠에게 으르릉 댑니다.

엄마와 보리의 자리라고 오지 말라는 듯.

-.-;


물론 아빠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엉덩이를 들이밀고 봅니다.

짖던, 말던...


아침이면 역시 보리가 제일 먼저 일어납니다.



밤새 꿈 속 전투를 치룬 엄마의 아침자세가 배경이네요.




"다 어디갔냐? "

"나 여기있다멍"



보리둥절~




"아흐흐흐 거기 좋아~ 더 긁어줘~!"




보리위엄




아빠 엄마의 출근을 기다리는 보리입니다.

따끈따끈한 걸 좋아해서 침대를 벋어나질 않습니다.



앉은자세가 딱 곰이죠~







"아빠 하지말랬다~ 하지말랬다~"

보리깜놀!




손을 내 놓는 걸 제일 싫어하는 보리에요.

눈초리 보입니다. =.=+



아침마다 출근전쟁 치르는 아빠 엄마를 기다리는 강아지, 우리 보리입니다.

보리의 아침맞는 풍경.



ⓒ 시가카페 + 지구별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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