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05 여름

2017. 5. 8. 17:29우리인생레시피/👪 우리story

여름


시원함과

뜨거움의

사이.


유~ 윈!



우리 많이 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은

우선 뒤로 접어 놓은채

조금 더 열심히 살자!!


곧 여유로울 날도 올테니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