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2015. 8. 25. 13:24YJTst/📷 [5dm2] Snap


맑았던 가을 하늘...

풍덩 빠지고 싶은 해변색만 같았다.





















Hey~ Brother!











아.버.지.










어.머.니.










역시 휴게소는 우동이 있어야지!




















남해로 가는 길!

봄이면 벗꽃이 하늘 거리는

참 예쁜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