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 영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간단하게 재미의 정도를 이야기 하자면

'락 스타즈 앤 스모킹 배럴즈' + '포레스트 검프' 영화같은 느낌이랄까요?





락 스타즈 앤 스모킹 배럴즈는 전혀 연개성 없는 수 가지의 사건이 각각 전개되다가

어느 순간 빵하고 서로 부딪히죠. 

우연이 필연처럼 필연이 우연처럼

사건이 마구 얽히며 전개가 됩니다.



그런데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경우는

하나의 사건이 전개되며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사건에 연개되면서

이야기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해결이 진행되면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됩니다.


그와 동시에 노인의 과거 시절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포레스트 검프]처럼 많은 일들이 역사적 사건과 연루된 청춘의 시간이죠.



중간, 중간 부딪히는 새로운 인물들과의 사건이 전혀 연관성 없지만

이를 논리적으로 연결시키는 맛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 노인의 과거 회상과도 같은 이야기들은

옴니버스 형식처럼 전혀 뜬금없이 나타나는 것 같지만

이는 마지막에 현재와 함께 빵~!하고 터집니다.



유명배우와 자본에 기댄 영화가 아닌

확실하게 시나리오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방랑하는자유영혼

지구별1박2일 세계일주는 세상을 여행하는 우리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랑하는 자유영혼들의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이야기와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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