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샤크로 본 우매한 대한민국의 쇄국정책


[우매한 대한민국과 그루브샤크에 대한 고찰]


그루브샤크는 현재 Warning으로 분류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 없어도 한국에서는 일단 막고 볼 일이다.

중국의 인터넷 제한제를 보는 듯하다.

대한민국 IT의 로망이 

공산국가에서 이제 막 벗어난 중국이라는게 놀랍다.


자 여기에서 한국형 IT의 한계 / 헤리티지를 볼 수 있다.

멍박 정부 이후에 나타난 신세계라고 볼 수도 있다.


뭐 결론적으로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쫄딱 망하게 만들어 준 대단한

IT 강국의 한국을 보여준 계기라고도 할 수 있다.

삼성 등 대기업의 배를 불리게 해준 결과이기도 했다.


그게 뭐가 문제냐고? ㅋㅋㅋ

그냥 그렇다는거다. 

별 시덥잖은 레지스탕스의 하소연이

희대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보다 더 상세한 예시를 보여주며

주절주절 떠든 예언이 되어버린 일이기도 하고 말이다.


멍박시대 이후의 [ IT강국 한국 = 인터넷 설치강국 한국 ] 일뿐이다.

4,5년 전부터 우려하고 종종 외치곤 했는데 

결국은 이 머리 나쁜 변변찮은 놈의 예상과 

어찌 그리 한치도 틀리지 않게 흘러가는지 참 신기하다. 

어떤 머리 나쁜 꼴통들이 이렇게 이끌어 가고 있단 말인가?


어디가서 IT 강국 한국이라 말하지 마라!

쪽팔린다.


그냥 국민의 귓구멍과 눈알을 꼬매놓고

못 보게 하는데 선수인 한국이라고는 말해도 된다.

별 지랄맞은 한국형 애국심으로 세뇌시켜놓고

문을 꽁꽁 걸어잠그고

꼭 진짜 그런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정부가 있다고는 말해도 된다.


애플의 예가 그렇고,

페이스북이 그렇다.

트윗이 그렇고,

구글이 그렇다.

그리고 왠만한 나라의 IT기술력이이

다 대한민국의 병신같은 놈이 이끄는 IT보다 훨씬 더 빠르게 기술발전 중이다.


한국이 IT강국이란 증거를 무엇으로 말할려는가?

싸이월드나 실컨 이야기 해볼련가? ㅎㅎ;;;

그런분들은 수 백년이 지나서도 싸이월드만 외치고 계시면 될듯하다.


근 5,6년간 IT 혁신 100 이내에 한국에서 한 게 무에가 있는가?

아니 1000 이내에라도 뭐 하나 있을까?

삼성을 말하지 말라. 대기업을 이야기하지 말라

국민세금 쳐발라서 살려줬더니, 이제는 그 힘으로 국민들을 쳐죽일려고 한다.

정작 기술 개발은 뒷전이고,

남의 것 뺏어먹기와 남의것 배끼기에 바쁘다.


남의 기술 잘 빼먹기로 삼성은 이미 너무 유명하지 않은가.

중국 기업 보고 G랄 거리지 말아라! 제 얼굴에 침 뱉기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더냐?!

장담하건만 20년 내로 삼성이 중국 기업에 다 따라잡힌다에 

내 모든 걸 다 걸 수도 있다.

별 하는 거 없이 국가가 쉴드쳐주는 것도 한계가 올테니

그런식으로 얼마나 가는지 보고싶다.

다른 대기업들 별수 있겠는가?!


여담이지만 싸이월드 5년내로 망할지도 모른다고 안주거리로 그렇게 이야기 하곤 했더니,

멍박의 대단한 힘으로 진짜 2년도 안되서 망하더라...

쇄국정책의 힘은 실로 대단하더라.

그 대단한 IT강국 한국을 한방에 훅~ 가게 만드는 병신같은 재주가 그렇더라

뭐 나라 말아먹은 걸로도 세계에서 으뜸가기는 했지만...


뭐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루브샤크 하나 막으면 된다고 생각한 정부의 처사에 어이가 없다.

그런 건 동네의 미친개도 생각해 낼 수 있는 아주 고지능의 '한 수'이니 말이다. 

그루브샤크의 뒤를 잇는 뭔가 나타날거라는 생각은 못 해봤을까?

그루브샤크 막힌 걸 알고 나서 이 멍청한 머리로도 예고했다.

그루브샤크는 물결이고 그 뒤는 끊임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쇄국정책으로 한 번 짭짤하게 맛을 보더니

이제는 정말 맛이 갔는지... 막무가내로 간다...

정부의 수뇌부는 정말 멍청한 돌대가리들만 있는 것인가?


이제 그루브샤크의 후속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또 막을 것인가? 막고 또 막고를 반복하겠다는 것인가?

국내의 대기업을 쉴드 쳐주기 위해

아이패드 국내수입을 금지했던 멍청한 처사가 생각나지 않는가?

쇄국정책으로 온통 처막아놨다 된통 장한 역사를 배운적이 없는가?


역사는 돌고 돈다.

조선 말기의 쇄국정책을 잊지마라.

나라 말아먹지 말고!


저 멍청한 머리통을 달고도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저 위에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제발 좀...머리는 똥으로 채워놓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참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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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소리바다의 침몰을 자세히 보면

한국형 IT계의 흐름이 극명하게 보인다.


그 대단한 소리바다는 쫄딱 망했다.

듣보잡 멜론_SK는 극부상했다.


대기업 지켜주기에 혈안인 대한민국의 위상과도 참 잘 맞아떨어진다.


서민 따위는 그냥 노예일뿐이니 후려갈겨 쳐야하고,

대기업은 잘 보살펴 줘야 밥그릇에 사료라도 떨어진다!!


음 왜 자꾸 자기 국민 처죽이기 바뻤던 한인 일제압잡이들이 생각이 나는지...

싱크로율 99.999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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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

http://www.deezer.com/

대한민국 니네 그런식으로 나오면 "디져~!" ...ㅋㅋㅋ

디져!닷컴.

어디 후속주자가 이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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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3

e-덩키(당나귀)가 없어졌던 걸 기억하는 분들의 한결같은 생각!

막았더니 다 해결되었냐?

토렌트 배만 불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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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1박2일 세계일주는 세상을 여행하는 우리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랑하는 자유영혼들의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이야기와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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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저도 멀티미디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시덥지 않은 저작권 문제로 태클이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구글에서는 검색도 제외된 상태구요. 언제부터인가 나눔과 공유의 문화들이 저작권이라는 이유로 상품화 되면서 블로거들이 설 공간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영리와 비영리를 구분할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돈벌이에 방해되는 요소들은 다 제거하자는 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려주신글에 깊은 공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 음. 저작권을 다 없애자는 건 아니죠.
        대기업 배 불려주기위해 법까지 바꿔가며 키운 여파가 가져온 현실을 한탄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중국처럼 일단은 무조건 막고보는 한국의 쇄국정책에 실소를 금치 못해 주절댄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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