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_Korea] #_106 한국에서의 재정비기간

2018.08.12 ~ 2018.10.10 (D+985)


시즌2 : India - Bangladesh - India - Nepal - India - Korea

City : Mcleod Ganj - Delhi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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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 2018.8.14 (D+928)

한국으로 가기 위해 맥간에서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하는데

손님이 찾아왔다.

하필 내가 체크아웃하는 날에 와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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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 비행기 때문에 더 놀아 줄 수가 없다 !

그렇게 째려보지마 ~

너가 늦게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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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가방은 노란집에서 안 쓰는 방을 하나 저렴하게 구해서

그 안에 전부 넣어두고 자물쇠로 문을 잠궜다.

약 2달간 이 안에 있어야하는 자전거와 패니어~

어디 도망가지 말고 잘 있거라,

파키스탄이랑 중국비자 받아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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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간에서 델리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찾은 버스터미널

배웅 나온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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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인도방랑기와 더불어 유명한 와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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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그 유명한 빠하르간지,

1월에 인도 뭄바이로 입국해서 8월에 출국하기 위해 찾은 인도의 수도 델리 그리고 빠하르간지,

북인도,맥간과는 전혀 다른 인도스러운 분위기,

델리는 별로 오고 싶지 않았는데 오고 말았다.

맥간에 있다가 델리에 오니 덥고 찝찝하고 기분이 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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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빠간에서 만난 한빛동생,

델리에서 3일간 술 마시고 인도 음식 먹고 대충 인도가 이런 곳이야 ~ 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

한빛은 맥간 노란집으로 향했다.

내가 떠나고 한빛이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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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2018.10.10 (D+985)

인도 델리에서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다음 날 점심쯔음 한국에 도착한다.

원래 19번게이트였는데 방송이 나오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루 일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나도 눈치껏 따라 이동했다 ㅋㅋ

26B게이트로 탑승구역이 바뀐 것이였다.

음악을 듣고 있던터라 방송을 듣지 못했는데 사람들 움직이는거 따라 그냥 졸졸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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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중국 광저우로 가는 비행기는 나름 탈만했다.

2-4-2좌석 비행기로 나름 컸고 기내식도 뭐 제법 먹을만했다.

광저우에서는 3-3좌석 비행기로 조금 좁았는데 뭐 저가항공이니 참고 타야지,


한국에 입국할 때 저 복장으로 당당히 세관을 지나는데 누군가가 나를 잡는다.

앞에 가고 있는 분들이랑 일행이냐고 물어보는 세관

아니라고 하니 한국사람 맞냐고 물어보신다...

여권 보여드려요 -_-?


한국 귀국해서 만난 라오스에서 만난 형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는 중


라오스 방비엥에서 어떨결에 만나서 친해진 여행자들,

1달~2달에 한 번씩 이렇게 모임을 가지고 있다.

다음에 다 같이 한 번 놀러가보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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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해서는 바로 광주로 내려가지 않고 서울 준오형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비자 업무를 마저 보고 내려가기로 결정~

파키스탄 대사관에 가서 비자 신청을 하고 X-Pro2 센서 안에 이물질이 있어서 제거하고 기타 등등 

점검을 받기 위해 찾은 후지필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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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남자를 보고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이 사람이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나? 여기에서 만나다니..?

는 아니였고 누나들이 형에게 연락해서 나오라고 했던 것!

자존심 쎈 소심대마왕 벤댕이소갈딱지 우태형이 나온 것이였다.

와 ... 5년만에 만나니 얼떨떨하고 반갑고 

뭐라해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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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 고맙습니데이~

오랜만에 만난 형이랑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도 듣고

가장 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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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맥주집에서~

오랜만에 같이 사진 한 번 찍어보입시더~ 이리 오이소~

그래도 제가 형 따라 일할라고 광주에서 하던 일 접고 서울까지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끈질기게 연락하면 이렇게 벤댕이소갈딱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무너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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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말씀과 힘이 되는 말을 해주시는 광야 종성형님도 만나고~

이란이 그렇게 좋았다고 하시는데 저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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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우리 ~ 동네줌인 태진형은 이제 작가가 되어부렀네잉~

마침 서울에 있을 때 형의 강연이 있어서 겸사겸사 들을 겸 찾아왔다,

처음 듣는 태진형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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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으로 가서 여기 블로그 주인장 종태형님 좀 괴롭히고,

여긴 무슨 매 번 올 때마다 뭐가 바뀌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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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거리 , 지출내역을 보다 쉽게 정리하라고 나를 위해 엑셀을 만들어주는 중,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용 안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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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저씨가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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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형은 매장 관리하면서 또 새로운 매장 연다고 공사 한다고 늦게까지 집을 비웠다,

똘끼 준오형의 모습은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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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준오형이 관리운영 하는 삼청동 웜키친 이라는 곳이다,

나름 외관부터 내부까지 그럴싸하게 잘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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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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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 이게 얼마만에 먹는 파스타니!

저 새우 좀 봐 

인도에선 볼 수 없는 통통함,

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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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제법 괜찮다,

홍보만 좀 제대로 되면 크게 성공할 것 같은데,

준오형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홍보 같은 걸 해봐야지..?

(과연...?)

삼청동에 웜키친이라고 합니다 !

웜키친

삼청동 웜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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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사관에서 별 무리 없이 비자를 수령하고 나왔다,

중간에 파키스탄 명절이 끼어서 7일을 기다려야했다.

이제 광주로 내려가서 여행사를 통해 중국비자를 신청하면 내가 한국에서 할 일은 모두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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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프리니엄버스군!

말로만 들었던 프리니엄버스를 타보는 사치를 부렸다,

평소였으면 일반버스 최고! 라고 외쳤겠지만 이 번 한 번만 좀 타보자!

나도 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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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갈 수 있고 별에 별 기능들이 다 있지만

서울에서 광주까지 길어봐야 3시간30분 

인도 , 네팔 이런 곳처럼 10시간 20시간 장시간 타야되는건 아니여서 거리대비 가겨이 조금 비싼 것 같지만

한국은 뭐 그만큼에 값을 하니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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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 집에는 무슨 택배상자들이 이리 가득 쌓였지?

(전부 내가 주문한 것들이다.)

겨울에 파미르하이웨이를 달리기 위해 기본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방한용품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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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머리카락을 말이야..짜를까? 말까?

샴푸만 해서는 머리가 개털머리처럼 엉켜서 너무 불편했단말이야 ~

머리 때문에 한국에 왔어도 한국사람으로 사람들이 안본다.

파키스탄 대사관에서 여권을 수령하고 택시타고 터미널을 가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힐끔힐끔 쳐다보시더니 한국사람 맞냐고 물어보셨다...

분명이 탈 때 안녕하세요 ~ 어디 가주세요 ~ 라고 또박 또박 이야기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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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샵 가서 단정하게 머리카락 정리를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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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NC웨이브 

프로스펙스 매장,

오프로드라는 브랜드로 인연이 된 사장님이 새로 오픈한 곳이라 얼굴도 뵐겸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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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다며 반겨주시는 사장님,

여행때 신으라며 샌들과 몇가지 용품들을 선물로 주셨다 +_+

잘 사용하겠습니다 !

닳고 닳아 없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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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할아버지가 선물로 사주신 허벅지 가방이 닳고 닳아서 새 단장을 시켜주기 위해 

가죽수선집에 찾아왔다,

위 아래 버클을 교체하고 소독하고 하는데 10만원이 들어간다고 해서 주인분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물어보셨지만

나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어서 수선을 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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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에 들려서 여권 사증을 추가했다.

13개국밖에 여행을 안했는데 벌써 45페이지 여권 절반이상을 사용했다...

나 도대체 2년 넘게 동남아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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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하믄 역시 음식이지예~

캬 ~ 밑 반찬들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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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줌인 태진형과 소피아누나랑 함께 했는데

요즘에 유튜브가 그렇게 핫한가보다.

소피아누나도 유튜브를 하고 있었는데 밥 먹을때 그다음 카페에서 유튜브 하면서 나와 태진형을 유튜브 카메라에 비추는데

나는 아직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뻘쭘당황스러웠다 ㅠ

그걸 당당히 해내는 누나..

역시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능력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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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많은 시간이 흘렀고 나도 곧 출국해야되는 시기가 다가왔고

어쩌다보니 나는 부산에서 조개구이를 먹고 있었다,

자전거여행을 알게 된 형님이랑 도란도란 앉아서 여행이야기도 나누면서 

힘내라고 이런 귀한 조개구이를 사주셨다,

캠핑카 타고 러시아로 넘어가 여행하는 걸 준비하고 계시는데 꼭 나중에 길 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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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서 쌀쌀한 가을이 오기 직전이라 그런지 광안리는 한산했다.


네팔 포카라 망갈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준열형님을 만나서 점심을 같이 했다.

조금 더 시간이 많았다면 저녁에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나눴을텐데 조금 아쉽다,

포카라에서 함께 만났었던 윤석형님은 나중에 서울에서 따로 만나 뵙고 수제맥주의 향연에 빠져들었다.

나중에 셋이서 같이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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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심란하고 시골냄새가 그리울 때 찾는 순창 금산여관,

홍대빵님 만나뵙고 변함없는 금산여관에 누워있다 사진도 정리하고 

대빵님의 구수한 사투리도 듣고 이번에 귀국해서 꽤 많이 찾았던 금산여관,

나중에 완전히 귀국해서도 자주 찾게 되겠지..?


작년엔가 말레이시아 겐팅하일랜드에서 만나고 한국에서 다시 만난 다현동생

알고 지낸지 6년 되어가는 것 같은데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주는 다현동생..

당신은 늙고 있긴 한가요...? ㄷㄷ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고마웠소~!

다음에 또 한국 왔을 때 만납시다 +_+


졸귀 준행형님과 BL...?웹툰작까 종열형님이랑 펍에서 함께...

다음 날이 출국 날이였는데 이렇게 마지막은 자전거여행자들과 함께 했다,

사정이 있어서 미루고 미뤄진 약속

결국 끝자락에라도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

다음 날 저 출국인데 살려서 보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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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 결심하고 데리고 온 녀석 TFZ 시크릿가든이라는 이어폰

중국제라 조금 못 미더웠는데 일본의 수월우 카나스프로랑 비교청음 해보다가

내 귀에는 카나스프로가 꽤 괜찮았지만 출력이 약해서 볼륨은 좀 높혀야되고 이러면 배터리 소모가 심하게 되고

자전거여행 중에 전력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음악을 못 듣는 순간이 오고

그렇게 되면 나는 힘이 빠지고 괴롭고

그렇기 때문에 내 취향은 아니지만 출력이 좋은 시크릿가든 이어폰을 데리고 왔다,

하지만 그래도 넌 서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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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쿠스튠에서 만든 최신작!

HS1650CU가 되겠다!!

그동안 나는 뭐랄까 슈어의 빠돌이였다,

SE535를 듣고 반해서 SE846를 구입할 시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역시 100만원이 넘는 지출은 여행 중인 나에게 큰 부담이였다,

닥터헤드폰이라는 카페를 하루에 수십번 들락날락 하면서 이어폰 교체하는 순간을 꿈꿔왔는데,

앵키하우스에서 HS1650CU를 접하게 되고 사람들의 칭찬이 마르지도 않고 

가격대비 최고인 것 같다라는 사람들의 말에 내 귀는 팔랑팔랑 흔들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인기가 좋으면 매물이 없어서 2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내 출국일자와 거의 맞물리자 마음이 급해져갔다.

아 이거 사야되 말아야되!!!?

.

SE846과 비교청음 해본 분도 거의 동급 아니 그 이상급이라고 칭찬을 한게 결정타였다.

사람마다 듣는 취향이 달라서 정답은 없지만..

SE846보다 좋은 점이 많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버렸다.

과연 어떻길래 !!!?

나는 잡귀라 저음성향이네 중음이네 고음이네 그런거 없이 그냥 내 귀가 듣고 어 괜찮네? 하면 

괜찮은 이어폰이라고 생각하는 잡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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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튠 오너의 인터뷰도 나는 인상적이였다.

다중드라이버는 소리도 간섭도 심할 수도 있고 등등

단일드라이버로도 최고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라는 인터뷰를 보고 어쿠스튠이라는 이어폰 브랜드에 뿅갔다.

박스를 개봉하니 철가방에 고급스러운 케이블과 프로토스 유닛을 연상케 하는 본체가 안에 들어있었다.

아아 영롱하다..

.

사실 구입하고 몇 일 청음해보고

앞으로 가는 지역을이 영하20도 , 30도까지 떨어지는 곳인데 

이어폰 걱정이 되서 이 아이를 다시 되팔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하루에 수십 수천번 고민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정말 다시 되파는게 아까웠다.

그래서 지금 가지고 여행 중이다,

자전거여행 중엔 서브인 시크릿가든으로 듣고 산책할 땐 어쿠스튠 HS1650CU로 감상을 한다,

.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HS1690 출시 한다고 하는데 

하아..

자전거여행 접고 귀국하면 바로 청음샵 달려서 청음한다!!

어쿠스튠 사랑해요 ~! ㅋㅋㅋ

슈어는 어느샌가 잊혀지고 있다,

.

무튼 이렇게 한국일정이 끝나고 저는 다시 인도로 돌아갑니다.!

다행히 10월1일부터 도착비자를 시행한다고 해서 따로 E비자 신청없이 파키스탄,중국비자만 신청하고

자전거가 있는 인도 맥그로즈간즈로 여정을 떠납니다 ~



= 2018년08월12일 ~ 2018년08월15일 : 인도 7.435루피 (약 114.050원) 

+ 파키스탄비자 45.000원 + 90일 중국 단수비자 93.500원

맥간-델리 버스이동거리 550km


→ 시즌 1 / 2016년1월30일 ~ 2018년01월12일 총 사용금액 7.137.255원 

시즌 1 / 총 자전거이동거리 15.416km / 교통수단이동거리 11.027km


→ 시즌 2 / 2018년1월12일 ~ 2018년08월15일 총 사용금액 3.781.825

시즌 2 / 총 자전거이동거리 3.857km / 교통수단이동거리 4.717km 



* 이 포스팅은 Kazakhstan Almaty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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