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_Mcleod Ganj] 인도 맥간에서의 50일 생활의 끝


인도 맥간에 들어온 지 벌써 50일이 되어간다.

6월 23일에 들어와서 어느덧 8월 중순이 되었고 이제 한국으로 잠시 들어 갈 시간이 되었다.

무슨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갈까...?

나는 아직도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움직여야 하는 "때" 라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중,

자전거를 타고 다시 여행할 때면 그 "때"가 다가와서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거겠죠..


맥간에서의 일상은 정말 단순하고 게으른 생활이 이어졌다.

가끔 걸어서 다람콧에 올라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카페 부단이라는 곳에 앉아서 놀멍 쉬멍 하고 있었다.

빨간 모자는 이번에 맥간에서 구입한 모자인데

너무 튀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쳐다보는건 익숙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쉣...

남자 둘이서 비슷한 모자.. 

그것도 꽃무늬 모자를 같이 쓰고 다니니 이상한 시선이 가끔 느껴진다.


맥간의 패션 테러리스트의 당당한 워킹..

모자는 제가 먼저 빠르게 구입했구요 ~

초원형이 뒤 이어서 늦게 샀습니다,

이상한 상상하지 마시구요 ~

전 지극히 정상입니다 !?

맥간 일상 종합해서 한꺼번에 올려야 하는데 언제 올리게 될까..

50일의 맥간 일상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제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델리고 곧 이동합니다.

파키스탄 , 중국비자 !

왜 인도에서 받을 수 없는 걸까..

비자 받으로 한국으로 다시 기어들어갑니다 ..ㅠㅠ



https://www.youtube.com/user/gghoom

유튜브 검색 : 초원씨


* 이 포스팅은 India McLeod Ganj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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