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_101 마날리-레 하이웨이를 마주하다.

2018.06.04 ~ 2018.06.07 (D+860)


시즌2 : India - Bangladesh - India - Nepal - India

City : Manali - Koksar - Keylang - Zing Zang Bar - Baralachala Pass 

2018.06.04 (D+857)

마날리 안녕 ~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빠르게 이 곳을 빠져나가기로 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동네 같은 분위기가 좋은데

여긴 그런 곳이 아니였다.

성수기 찾아와서 그럴까...?


뉴 마날리에 있는 버스터밀에 가서 로컬버스를 타고 킬롱까지 이동 중

자전거는 1인 요금을 더 지불해서 버스 지붕위에 올릴 수 있었다.

마날리-킬롱 로컬버스 비용은 1인 173루피

자전거 수화물비용은 167루피였다.

버스는 아침 8시에 출발했다.


뒤쪽에 남은 자리가 있어서 옮긴 안드레아스 , 제니

왠지 모르게 피곤함이 느껴졌다.


다름 아니라 버스가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 것

버스가 움직이기 싫어서 움직이지 않은 건 아닌데 로탕패스로 가는 길이 생각이상으로 많이 막혔다.

아무래도 4.000m의 고산에 길을 만든거다 보니 넓지도 않은데 그 곳을 수천대의 차량과 오토바이가 왔다갔다하니..

그 사이로 거대한 트럭,버스가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니 틈이 나오지 않았다.

마날리에서 로탕패스를 벗어나는데만 7~8시간 걸린 것 같았다.


더욱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도로가 유실됐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킬롱으로 가는 길에 Koksar라는 마을 체크포인트에서 여권검사를 했는데

우리가 여권검사를 받고 있는 사이에 도로 옆 흙더미가 붕괴되어 도로가 막혔다고 한다.

우리가 만약 여권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둘 중 하나였다 빠르게 지나갔거나

흙더미에 버스 옆이 강타당했거나...

경찰이 긴급출동해서 상황을 지시하고 있었는데 가까이 가서 물어보니 내일 아침 10시쯤 되서야 도로복구가 끝날 것 같다고 한다.

이 곳에서 킬롱까지 36km남았는데

지금 시간은 오후6시.. 내일 아침10시까지 뭐해?

버스에서 죽치고 있어야해?

버스기사가 Koksar마을로 돌아가서 하룻밤 잘거라고 한다.

버스에서 잘 사람은 자고 게스트하우스 갈 사람은 가라는 거겠지?


2018.06.05 (D+858)

너희..

살아있니...?

어제 버스 위로 올라간 제니와 안드레아스는 매트리스를 깔고 침낭을 덮고 잤다.

하긴 좁은 버스 안에서 자는 것보단 그게 훨씬 좋겠다.

나는 버스 맨 뒷자리를 점거해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잘 수 있었다.


도로 유실로 인해 Koksar마을은 뜬금없이 차량들로 북적였다.

모두 레로 향하는 차량들이였는데

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다.


아침 8시쯤 버스는 시동을 걸고 출발해서 현장에 왔지만

여전히 길은 열리지 않았다.

한 쪽이라도 통행이 가능하게 포크레인이 열심히 삽질을 해보지만 아직 2~3시간은 더 작업해야한다고 한다.

버스기사 모두 내려서 걸어서 반대편에 있는 버스에 타라고 한다.

우리가 타고 온 버스는 킬롱-마날리 구간 버스였는데

반대편에 킬롱-마날리 구간 버스가 있으니깐 그 버스로 갈아타고 킬롱으로 가고

킬롱에서 마날리 가려고 탄 사람들은 반대로 걸어 넘어와서 우리 버스를 타고 마날리로 간다고 한다.


버스에서 자전거와 패니어를 모두 내렸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니,안드레아스 자전거 바퀴가 하나씩 펑크가 나있었다.

펑크할 시간도 없고 그냥 패킹하고 질질 끌고 이 오프로드를 건너야했다.

일단 가장 짐이 무거운 내 자전거부터 이동을 했는데

울퉁불퉁하고 진흙더미인 이 곳을 벗어나는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인도사람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고

뒤 이어서 제니와 안드레아스도 인도사람들의 도움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오전 10시30분쯤 도착한 킬롱

마날리에서 킬롱까지 약 117km인데 우리는 26시간30분이 걸려서 도착했다.

그 것도 버스로 ..

로탕패스에서 차가 막히는 바람이 기다리는 시간

도로가 유실되서 기다리는 시간으로 일어난 일이였다.

뭐, 나름 괜찮했다.

이래야 여행이지

생각지도 못한 일은 항상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여행이 즐거워질 수도 있고 짜증이 날 수도 있었다.

시간이 별로 없는 이들에게는 짜증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시간이 넘치다 못해 흘러 내리는 수준인 나는 "뭐 그래 ~ 이것도 여행이지~"라고 웃어넘길 수 있었다.


킬롱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제니와 안드레아스는 자전거 정비를 하기 시작했다.

펑크부터 떼우기 시작했고 제니는 브레이크가 이상하다며 브레이크 손을 보고 있었다.

나는 제니쪽에 붙어서 정비하는 걸 도와주웠다.


자전거 정비를 끝내고 우리는 숙소를 찾는데

버스터미널 근처 숙소들은 정말 비싼 수준 !

800루피부터 2000루피까지 방의 수준을 고려해봤을때 저렴한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에겐 아주 좋은 이동수단이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버스터미널에서 약 700m정도 떨어진 곳으로 가니 그나마 조금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을 찾을 수 있었다.

650루피에 각각 방 하나씩 잡을 수 있었다.

짐을 정리하고 다시 찾아 온 버스터미널

주변에 버스기사들이 밥 먹고 가라며 알려준 식당으로 갔다.

킬롱버스터미널 2층 끝에 가면 기사식당 같은 곳이 있었는데

저렴해서 그런지 버스기사들과 경찰들까지 이 곳에 와서 밥을 먹었고

식당 주인은 우리를 아주 반갑게 맞아주었다.

탈리(무제한) 70루피 , 짜이 10루피에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이 곳이 킬롱

한국여행자 몇 분을 만날 수 있었는데

마날리에서 출발해서 여기 킬롱을 거쳐서 다음 날 레로 간다고 한다.

킬롱에서 레로 출발하는 버스는 아침5시에 있다고 한다.


저 아래 킬롱마을이 보인다.

안드레아스,제니는 숙소에서 쉬고 있었고 나는 킬롱마을을 걸어보기로 했다.


1일 1kg망고는 필수지 !?

여긴 제법 저렴하게 1kg을 80루피에 구입할 수 있었다.

손저울로 무게를 재보는 모습이 낮설었다.

대부분 디지털저울로 무게는 재는데 이쪽 오지에서는 1kg , 500g 등 납덩이를 올려 무게를 재고 있었다.


킬롱마을에서 바라 본 설산의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설산이 기다리고 있었다.

숙소에서 간단하게 손빨래를 하고 다음 날 움직일 채비를 했다.

Wifi가 된다고는 했지만 너무 느려서 작업을 못할 정도..


2018.06.06 (D+859)

SUMRILA GUEST HOUSE

우리가 머문 게스트하우스로 방 하나에 650루피

버스터미널에서 약700m 떨어져있었고 뷰도 정말 좋았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 본 뷰

그 반대편 설산도 보이는 풍경이였다.

터미널 근처 숙소는 비싸기만 하고 룸 상태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700m정도에 이정도 뷰에 650루피면 걸어올만 하지 않나 싶다.


자 , 이제 시작해볼까?

내가 간다 

아니 ! 우리가 간다~

마날리-레 하이웨이여 !


여기도 풍경이 스피티밸리 못지 않게 매력이 있는데..?

오스칼이 빠진 우리 3명은 하이웨이에서 보이는 풍경들을 보며 천천히 이동 중이였다.

오스칼이 빠진게 무엇보다 아쉽다.

잘 가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우리가 오늘 목표한 곳은 Zing Zang Bar 

대부분 이 곳 주민이나 오토바이여행자들에게 말하면 아는 곳이였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이 곳 Zing Zang Bar는 2곳이 있었다.

아래쪽에 있는 Zing Zang Bar는 군사지역으로써 식당이 하나 있었고

위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또 하나의 Zing Zang Bar가 있는데 이 곳이 식당밀집구역이면서도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곳이였다.


중간에 들린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먹을 수 있는게 없었다.

가능한 메뉴가 별로 없어서 우리는 모두 토스트+오뮬렛을 점심으로 먹었다.

JiSpa라는 마을에 들렸는데 전부 캠핑장 또는 호텔이였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는 건 조금 부담스러워서 조금 더 달렸는데 로컬식당은 보이지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이 근처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는데 그마저도 메뉴가 많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왜 또 이래?

제니와 안드레아스 자전거가 펑크가 나있었다.

펑크 떼우고 패킹 했는데 다시 펑크나는 안드레아스 타이어..

아무래도 휠 테이핑이 잘 못 된 것 같다면서 테이프를 뜯어 바르기 시작했다.


앞에 보이는 작은 마을이 Darcha마을

이 곳을 오기 전에 체크포인트가 있는데 수 많은 오토바이여행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 중 자전거로 들어오는 우리는 당연 이목이 집중 되었고

사진찍기와 여기저기서 질문이 오갔다.

그 중 한 오토바이여행자가 토마스 봤냐고 한다.

안드레아스와 제니는 토마스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나한테 이야기를 들어서 스토리는 알고 있었다.

스피티밸리 , 마날리-레 하이웨이 구간에서 점점 이름이 퍼져나가고 있는 토마스


여기도 뭐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로 도로가 침수되었다.

아니 원래 물이 흐르는 곳인데 강제로 도로를 만든걸까..?

이번에도 차디찬 물에 발을 퐁당퐁당 담그겠구나.


Patsio라는 호수

레에는 유명한 판공초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 일행은 판공초를 갈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호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돈 들여서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 만난 풍경이 아름답지,

레에 가면 꼭 가야된다고 하는

영화로도 나와서 유명해진 판공초가 나에게 어떤 느낌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여기서 캠핑을 할까 했지만 안드레아스가 감기 증세가 있어서

캠핑보다는 숙소에서 오늘 하루 묵는게 좋을 것 같다고해서

조금만 더 가면 마을이 있다는 MAPS.ME를 따라 마을까지 가기로 했다.


마을은 없었다.

속은건가..?

근처에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딱 있을 뿐 그 어떠한 마을이라는 형태를 볼 수 없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이 곳에 머물지 결정을 해야했는데

안드레아스가 주변 풍경이 너무 이쁘다고 캠핑을 하자고한다.

지금 고도 3.800m인데 캠핑?

좋아 , 뭐 해보자 !

아름다운 설산을 앞에두고 텐트 두개가 펼쳐졌다.

3.800m에서의 캠핑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데..?

다음은 몇m에서 해볼까?


늦은 저녁 소변을 보러 나와서 하늘을 보는데

셀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다..

이거.. 안드레아스를 깨워야해..?

아 ~ 몰라 감기때문에 한 참 자고 있을건데 

나 혼자 볼래 ~


2018.06.07 (D+860)

우리가 캠핑 한 곳에서 군사지역인 Zing Zang Bar까지는 약 10km

식당과 게스트하우스가 몰려있는 Zing Zang Bar는 약  14km를 더 가야했다.

안드레아스 어제 별 봤어?

난 봤는데 메롱 ~

오늘 저녁엔 같이보자 ~!

사진 찍어야지 !


Zing Zang Bar를 향해 달리는데 차가 엄청 막혔다.

우린 불안했다.

설마 !? 또 도로가 유실된건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았다.

돌덩이들을 치우는 건설기계들이 주변에 있었고 돌이 흘러내려온 것들을 보아 도로를 덮친 것 같았다.

다행히 한쪽 차선만 차량이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서 느리지만 통행은 가능했다.


두번째 Zing Zang Bar의 모습

천막으로 만든 식당들이 많았다.

게스트하우스는..?


아 ~ 이게 게스트하우스야 ? ㅎㅎㅎ

1인 200루피라고 한다.

그냥 텐트 치는 게 좋을 것 같다.


두번째 Zing Zang Bar에서는 간단하게 짜이 한 잔씩 하고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마날리-레 하이웨이의 첫번째 패스로 향하는 길

첫번째 패스의 고도는 약4.900m라고 한다.

우리고 어제 캠핑했던 곳은 3.800m로 1.100m를 더 올라가야했다.

우리는 그렇게 계속 된 업힐을 하는데 즐거웠다.

주변 설산풍경을 보며 달리니 힘든 줄 몰랐다.


마날리-레 구간이 열리는 구간이 따로 있는 것은 

날씨의 영향이 크다.

겨울에 쌓인 눈들을 어느정도 정리를 해야 하이웨이 도로가 오픈이 된다.

지금 우리가 달리는 이 길이 겨울에 눈으로 덮혀지고 봄,여름이 찾아오면 열심히 눈을 정리하기 시작을하고

6월 초 중순쯤 하이웨이가 오픈이 되서 버스 , 밴 등 차량들이 움직인다고 한다.

이번 2018년도 하이웨이 오픈 시기는 5월 29일이라고 한다.

생각이상으로 빠르게 오픈이 됐다.


Suraj Tal이라고 불리는 곳

호수에 얼음이 동동 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우리가 서있는 곳의 고도는 4.780m

아마 파미르하이웨이보다 더 높게 올라온 것 같은데 맞나!?

파미르하이웨이가 생각 이상으로 낮은 것 같았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길래 5.000m 넘는 줄 알았는데 4.700m였다니..

마날리-레 하이웨이 구간이 높긴 높구나..

이제 시작이니..


내가 이런 곳을 달리다니

정말 환상적이였다.

달리는 나의 모습을 제니가 핸드폰으로 찍어준게 있는데

친구들이 찍어 준 나의 모습은 나중에 한꺼번에 게시물로 올릴 예정이다.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마저 가깝게 느껴졌다.

설산의 눈은 언제든지 다가가서 만질 수 있었다.

공기 또한 차갑고 맑았다.

상쾌하다.


BARALACHALA PASS에 도착했다.

4.850m라고 찍혔지만 내 GPS는 4.919m를 찍고 있었다.

GPS마다 오차가 있겠지만 나는 내 GPS를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첫번째 패스 클리어 !


패스 바로 옆에 끝이 보이지 않는 설산의 모습

여기서 나 잡아봐라~ 찍어야하는건가..?

이렇게 첫번째 4.900m까지 왔는데 우리 뭐라도 해야되지 않겠어!?


기념사진은 기본이고 !


눈 밟아보자 !

제니 먼저 스타트했는데 응? 그게 다야?

조금 더 안에 들어가야지!! 누워!!


내가 시범을 보여주지..흐흐


이렇게 누워야지 ~!


안드레아스는 설산사진 찍는데 정신이 없다.

나랑 제니랑 노는 중

야 안드레아스 ~ 제니 바람핀다 ~ 나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도 빠앙~~해주고 지나간다.

축하해주고 가는건가?


엉덩이에 점점 촉이 오기 시작했다.

이 차가운 기운..

정말 오랜만이야 


엉덩이쪽이 차가우니깐 뒤집었다.

제니 눈 위에선 이렇게 노는거야 ! ㅋ

그런데 스웨덴 겨울은 한국 겨울은 비교가 안되니.. 

어쩌면 눈 위에서 노는 법은 친구들이 더 잘 알고 있겠네..


이제 그만 놀고 슬슬 다운 힐을 시작해볼까?

더 어두워지기 전에 캠핑 해야지 !

오늘의 캠핑도 기대가 된다.


4.655m에서 하는 캠핑

흐 ~ 이런 고도에서 이런 풍경을 보면서 이렇게 캠핑을 하게 될 줄이야

스피티밸리에 이어 마날리-레 하이웨이 구간도 스타트부터 여행이 즐거웠다.

힘든 걸 둘째치고 풍경이 아름다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첫 날 캠핑이 3.800m였고 두번째 캠핑이 4.655m

다행히 고산증세는 없었다.

정말 다행이라고 해야될까..?

오늘도 우리는 아름다운 설산 풍경 아래에서 캠핑을 하게 됐다.

한가지 확실한건

힘들지만 힘든만큼 보람을 찾고 있었고 정말 오기 잘했다는 것이였다.

일부러 하이웨이 오픈 시기 마출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 노력 헛되지 않은 것 같다.

좋은 풍경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 보고 함께 캠핑하면서 저녁하늘을 바라보는데

이 보다 더 재밌는 여행이 또 있을까..?



2018/06/04 = 식비 100루피 + 마날리-킬롱 로컬버스 173루피 + 자전거수화물 167루피

@자전거이동거리 2km @버스이동거리 88km

2018/06/05 = 식비 450루피 + 킬롱 게스트하우스 650루피 

@자전거이동거리 3km @버스이동거리 44km

2018/06/06 = 식비 290루피 @자전거이동거리 46km

2018/06/07 = 식비 310루피 @자전거이동거리 41km



@자전거이동거리 92km @교통수단이동거리 132km

= 2018년06월04일 ~ 2018년06월07일 : 인도 2.140루피 (약 34.730원)


→ 시즌 1 / 2016년1월30일 ~ 2018년01월12일 총 사용금액 7.137.255원 

시즌 1 / 총 자전거이동거리 15.416km / 교통수단이동거리 11.027km


→ 시즌 2 / 2018년1월12일 ~ 2018년06월07일 총 사용금액 2.172.205

시즌 2 / 총 자전거이동거리 3.111km / 교통수단이동거리 3.930km 


* 이 포스팅은 India McLeod Ganj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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