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_95 마음의 준비

2018.04.30 ~ 2018.05.16 (D+838)


시즌2 : India - Bangladesh - India - Nepal

City : Poh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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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도 끝났고 이제 뭐하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다.

포카라에서 묵티나트까지 자전거 한 번 타고 갔다올까?? 를 계속 고민하는데

어디선가 스피티밸리에 대해서 듣었다.

아니 듣지 말았어야했다.

나는 토니삼촌 등 윈드폴에 계신분들에게 스피티밸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굳혔다.

묵티나트 포기하고 인도 스피티밸리로 바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토니삼촌이랑 윈드폴에서 만난 서원님이랑 카페도 와보고 ,

열심히 앞으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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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ja형이 트레킹을 마치고 내려왔다.

우리 만납시다 !

다행히 우리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묵고 있었다.

엄청 별로라고 옮기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 망갈게스트하우스로 오라고 초대를 했다 ㅋ

피자 타임 ~

포카라에서 이 곳이 그나마 조금 괜찮다고 하던데 Godfarher`s Pizzeri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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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함께 했던 멤버들과 서원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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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vs 레알마드리드 경기

나는 몰랐는데 Kolja형도 축구를 좋아했고 경필동생도 축구를 좋아했는데

하필 Kolja형은 뮌헨팬이였고 경필동생은 레알마드리드팬이여서

저녁에 맥주 한 잔 하기로 했다.

나는 그냥 구경하기 위해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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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목이 집중 되는 경기인가보다.

서양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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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레알마드리드 승.

Kolja형과 그 옆에 있는 스웨덴할아버지는 고개를 떨궜다..ㅠ

그거 아세요 !?

이번 월드컵 우리 3국가 한 팀이라는거 !

월드컵에서는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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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생은 이제 한국으로 가야할 시간이 되서 

카트만두로 떠나야했다.

비숍사장님과 나는 동생들 가는 길 배웅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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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ja형은 다음 날 망갈게스트하우스로 옮겼다.

저녁에 한국식을 먹어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먹겠다고 해서

비숍사장님에게 말해서 삼겹살 파티를 준비했다.

야무지개 잘 먹는 Kolja형 ㅋ

한국사람들은 삼겹살에 맥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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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하루만 망갈에서 쉬고 다음 날 카트만두로 향했다.

곧 독일로 돌아가야하는데 어찌나 절망하던지..

축구 졌을 때보다 더 절망을 했다.

금방 현실 적응 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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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호수는 오늘도 평화롭다.

항상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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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갈게스트하우스에는 항시 다른 여행자들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휴가로 이 곳 네팔 포카라를 찾은 분들이였는데 바로 ABC트레킹을 가신다고 한다.

준열형님과 윤석형님 트레킹 무사히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갔다오면 술 한잔 다시 하기로 했다.

윤석형님이 하루 전날 먼저 도착해서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서 제법 친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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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 인도 스피티밸리쪽으로 가기로 해서 

버스표를 알아보는 중

네팔에 3개의 국경이 있다.

동쪽에 카카로비타 , 남쪽에 소나울리국경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쪽에 마헨드나가르(Mahendranagar)

내가 가야 할 국경은 마헨드나가르였는데 왠만한 여행사에서는 취급을 하지 않아서 

비숍사장님에게 말씀드리니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나를 로컬버스터미널에 내려다주었다.

여기에서 시간표와 가격을 알아본 뒤 다시 망갈로 돌아왔다.

이렇게 가끔 시간 되실 때 한 번씩 태워다주시는 망갈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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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갈게스트하우스의 마스코트 !

비숍사장님의 딸인 빈사!

내가 있을 당시 이제 7개월 됐었는데 울지도 않고 정말 귀여웠다.

안아주면 내 뒷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항상 내 뒷머리 잡고 놔주지 않았던 빈사!

매일 망갈에 있으면서 빈사랑 놀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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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사와 노는 사이 준열형님이 오셨다 !?

그런데 혼자오셨다

윤석형님은 마르디히마을까지 가려고 했는데 준열형님이 그럴 체력이 되지 않아 먼저 내려왔다고 한다.

함께 페와호수를 걷는 중

간식거리가 하나 보여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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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밥 , 양파 , 아몬드 등을 섞어서 만든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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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평화로운 페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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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호수에 있는 맥주집에 앉아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맥주 한 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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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으로는 해가 지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앞을 지나다녔고 

해는 점점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이런 포카라의 일상도 이제 거의 끝나고

험한 산 길을 돌파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설레임과 긴장감 , 약간의 두려움이 교차했다.

인도의 심라까지 바로 이동해서 가장 험하다는 스피티밸리

고산지대인 마날리-레 하이웨이

더 나아가서 레-스리나가르 하이웨이까지

어떤 여정이 펼쳐질지..

떠나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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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페와호수는 현지인들에게는 빨래하는 장소 혹은 샤워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낮에 날이 너무 더우면 개들이 이 곳 페와호수에 들어와 개헤엄을 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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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일 더 이 곳에 머물지만 사장님은 떠나셨다.

옆에 있는 일본할아버지가 비숍사장님이랑 트레킹을 같이 하고 싶다며 포터로 고용을 하셨다.

비숍사장님은 무스탕 등 특수지역에 대한 포터가이드 자격증도 가지고 계셨는데

그래서인지 일반 포터들과는 지급해야하는 비용이 훨씬 차이가 났다.

이번에는 일본할아버지와 함께 안나푸르나라운딩을 함께 가기로 해서 배낭을 짊어지고 떠나야된다고 한다.

아침에 일찍 떠나는 사장님을 배웅하기 위해 준열형님과 함께 일어나서 사장님을 배웅했다.

비숍사장님이 안계시는 동안에는 여 동생분이 게스트하우스를 책임지고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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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형님이 오시고 

함께 했던 포터와 함께 한식을 먹고 칵테일,맥주 한 잔씩 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 남은 시간 포카라에서 푹 쉬다가 한국으로 가셔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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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점심은 한식으로 유명한 소비따네식당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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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김치찌개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각자 하나씩 주문했다.

윤석형님은 소비따네를 10여년전에도 왔었다고 한다.

그 때는 이 곳이 아닌 다른곳에 있었는데 그동안 여러번 장소를 바꾼것 같다고 하셨다.

역시 명성답게 꽁치김치찌개는 나도 인정할 만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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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호수에 있는 놀이공원

바이킹을 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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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도 없고 작은 바이킹이였는데

과연 ~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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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에 타시는지 즐거워보이신다.

작아서 만만하게 본 바이킹 정말 재밌었다.

처음에 봤을 때는 왜 타지? 라고 했는데 타보니깐 엄청 재밌다 ㅋ

두 분도 페와호수에서 바이킹을 탄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한다.

물론 안전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미흡하지만..

재밌다.

좋은 추억거리를 하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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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저녁을 이 곳에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Fresh Elements 레스토랑

맛집 1위로 제법 유명한 곳이였다.

나도 몰랐는데 형님들이 열심히 검색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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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칵테일에 파스타

형님들은 칵테일에 스테이크를 주문하셨다.

나도 스테이크 주문할껄..ㅠ

파스타는 까르보나라를 주문했는데 조금 아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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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한 잔씩 짠 하고 마시는데

특이한 점이 있었다 

이 곳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한국말을 할 줄 알았다.

우리가 한국사람들이라고 하니 여러 직원들이 어떻게든 자신이 아는 한국말을 우리에게 와서 하나씩 해보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한국말을 잘해요? 라고 물으니

다들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먼저 언어부터 배우고 있다고 한다.

왜 한국에서 일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포카라에 있으면서 알 수 있었다.

비숍사장님도 그렇고 다른 레스토랑이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도 모두 한국에서 몇 년간 일을 하고

돈을 모아 자기만의 가게를 하나씩 장만을 하셨다.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일하는게 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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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카라를 떠나기 전날 마헨드나가르버스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레이크사이드를 돌아다니다

한 여행사에 물어보니 마헨드나가르 티켓을 예매를 해준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망갈게스트하우스에서 올드버스터미널까지는 약 4km였는데 제법 귀찮했다.

그래서 가까운 레이크사이드 한 번 둘러보고 예약을 해주는 곳이 있다면 그 곳에서 예약을 하려고 했다.

올드버스터미널에서 직접 예약을 하면 1.100루피정도

여행사 대행은 1.700루피였다.

자전거 수화물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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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갈게스트하우스에 작은 보드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나도 방명록을 남겼다.

가지고 있었던 후지필름 인화기 SP-3로 인화도 해서 옆에 꽂아넣고 아주 ~~ 간단하게 방명록을 남겼다.

다시 포카라를 찾으면 나는 또 다시 망갈에 올 것 같다.

그만큼 편안했고 사장님이 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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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시간은 오후 1시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나는 윈드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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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폴에서 아침식사를 300루피에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기 전에 그래도 윈드폴에서 아침이라도 한 번 먹고 가고 싶어서 아침에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식사가 준비되는 8시30분에 맞춰서 윈드폴에 갔다.

사모님이 가는 날이라고 계란말이도 공짜로 해주셨다.

음식 맛이 전부 내 생각 이상이였다 !

300루피에 이정도 맛이면 매일 와서 먹을 것을..

이제야 이 맛을 느끼다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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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간을 윈드폴에 앉아서 보내고

12시쯤 되서 나도 출발할 준비를 했다.

미리 가서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자전거가 있어서..

포카라에 와서 윈드폴에 머물지도 않았고 가끔 한 번씩 와서 앉아있다가만 갔는데

항시 잘해주셨던 사장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

스피티밸리 ! 레 ! 둘 다 완벽하게 정복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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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시쯤 버스가 왔는데 왠걸 버스 상태가 제법 좋다..?

이 전에 블로그에서 본 버스들은 완전 로컬버스 그 자체였는데

오늘 내 눈 앞에 버스는 최상급이였다.

자전거로 버스 뒷 공간에 안전하게 패니어와 함께 넣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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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 받은 표로 버스에 탑승하고

이제 네팔 서쪽 국경까지 버스가 달리기만 하면 됐다.

포카라에서 출발하는 이 버스는 무글링을 거쳐서 서쪽 끝 국경인 마헨드나가르에 간다.

버스는 마헨드나가르까지 오후1시에 출발해서 다음 날 오전8시30분에 나를 마헨드나가르에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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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나를 내려준 곳에서 국경까지는 약7km..

나는 자전거가 있어서 타고 가면 됐지만 같이 탔던 서양여행자들은 그 앞에 대기하고 있는 릭샤를 타고 이동을 했다.

짧았던 네팔 ABC트레킹을 뒤로 하고 

이제 내 눈 앞에 있는 거대한 산을 다시 바라봐야할 차례가 왔다.

어떤 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어떤 힘든 환경이 내 앞에 있을지.

기대가 된다.

가장 험하다는 스피티밸리

첫 고산지대인 마날리-레 하이웨이.

기다려라 !

내가 간다.



 2018/04/30 = 식비 1.660루피

2018/05/01 = 식비 1.220루피

2018/05/02 = 식비 1.050루피

2018/05/03 = 식비 630루피

2018/05/04 = 식비 680루피

2018/05/05 = 식비 150루피

2018/05/06 = 식비 660루피

2018/05/07 = 식비 740루피

2018/05/08 = 식비 350루피

2018/05/09 = 식비 1.680루피

2018/05/10 = 식비 150루피

2018/05/11 = 식비 920루피

2018/05/12 = 식비 350루피

2018/05/13 = 식비 500루피

2018/05/14 = 식비 400루피 + 마헨드나가르버스 1.700루피 + 망갈숙박비 16박 8.000루피

2018/05/15 = 식비 20루피 + 자전거수화물 1.000루피 @자전거이동거리 5km @버스이동거리 301km 

2018/05/16 = 식비 0루피 @자전거이동거리 8km @버스이동거리 356km 



@자전거이동거리 13km + @버스이동거리 657km 

= 2018년04월30일 ~ 2018년05월16일 : 네팔 21.860루피 (약 218.600원)


→ 시즌 1 / 2016년1월30일 ~ 2018년01월12일 총 사용금액 7.137.255원 

시즌 1 / 총 자전거이동거리 15.416km / 교통수단이동거리 11.027km


→ 시즌 2 / 2018년1월12일 ~ 2018년05월16일 총 사용금액 1.819.585

시즌 2 / 총 자전거이동거리 2.335km / 교통수단이동거리 3.164km 


* 이 포스팅은 India McLeod Ganj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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