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7] #_79 시즌1 동남아시아 마무리

2018.01.09 ~ 2018.01.11 (D+713)


KOREA - China - Vietnam - Cambodia - Thailand - Myanmar - Thailand - Laos - Cambodia - Thailand - Malaysia - Thailand 

- Malaysia - Singapore - Malaysia - Indonesia - Malaysia - Brunei - Malaysia - KOREA - Malaysia - Laos - Malaysia

City :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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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2018.01.10 (D+712)

애쉬형이랑 함께 지내는 호식이형이 여행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에 돌아왔다.

알고 지낸던 사이는 아니였고 헤어디자이너 영주형 페이스북을 통해서 소식을 종종 접했었다.

호식이형도 영주형 페이스북을 통해 내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고 한다.

서로 만난 적은 처음이지만 서로에 대해서 조금은 페이스북이라는 매체를 통해 먼저 접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있어 불편함은 없었다.

호식이형이랑 같이 온 충형과 승리누나,

인도에서 레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 중이라고 한다.

충형은 아메리카 대륙부터 여행을 시작해서 벌써 5년째 여행 중이라고 한다 !

게다가 인도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당장 곧 인도를 가는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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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형과 호식형이 밖에서 장을 봐왔다.

저녁에 해산물 파티를 하기로 한 것 !

오징어와 호박을 숯에 지글지글 익히는 중

인도가기 전에 몸보신 제대로 하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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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

보기만 해도 군침이 줄줄 ~

이거 먹고 인도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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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라고 했나?

참돔이라고 했나?

한국에서는 비싸서 먹기 힘든 생선이라고 하는데

나는 솔직히 생선류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종류는 모르지만 일단 몸보신을 위해 먹기로 했다.

반쪽은 숯불에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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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쪽은 이렇게 찜을 했다고 한다.

간단하게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인도 정보도 얻고 앞으로 서로의 일정도 듣고 ~

그나저나 충형의 요리실력이 일품이다.

페이스북에 "충형에 미치다" 라고 검색하면 여행 소식을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행하면서 요리를 배웠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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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에는 바지락칼국수를 만든 충형

캬 ~ 역시 요리는 배워두면 좋은거구나 

나도 한국에서 요리 좀 배워서 나올껄 그랬나..

여기에서 나의 담당은 설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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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만든 샐러드 ?

양파 , 마늘 , 후추 등이 들어가서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맛이 두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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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가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가 아침메뉴라니

오랜만에 먹는 진수성찬 같다,

이거 먹고 인도에서 얼마나 힘을 쓸 수 있을까..?

오랫동안 배 안에 품어놨다가 인도 가서 한꺼번에 쓰면 좋겠지만 

당장 2시간만 지나도 소화되서 내 배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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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멋진 사람들과 함께

승리누나는 뭄바이가 인도 같지 않고 정말 좋았다고 추천을 해주는데

당장 인도 넘어가서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둘려보려고 했지만

큰 도시여서 그럴까?

고가도로도 많고 공사 중인 곳도 많도 차량도 많아서 쉽지 않을거라고 이야기 해주신다.

가서 상황봐서 뭄바이 한 바퀴 돌아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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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D+713)

12일 출국이니 바로 다음 날이 출국이다.

나도 조금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짐을 박스에 포장은 해놨지만 그래도 아직 정리가 마저 되지 않은 것들도 있었다.

12월25일 크리스마스때만해도 아직 여유가 있으니깐 천천히 하자 ~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 저녁이면 나는 인도 뭄바이 공항을 방황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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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어 가방들을 넣은 박스.

몇 kg 정도 나갈까...?

약 25~28kg정도 나갈 것 같은데...?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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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들과 에어매트 , 가죽모자 등...

나머지 정리 되지 않은 물건들도 넣고 테이프로 포장만 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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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는 자전거 박스..

브루나이에서 박스포장해서 넘어올 때 보다 박스 사이즈가 더 컸다.

잘 가지고 이동해야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자전거를 가지고 수화물로 보내고 비행기를 타본적은 1번밖에 없어서 그렇고

또 비행기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들이 어떤 걸 또 가지고 트집을 잡을지..ㅠㅠ

에어아시아가 요즘에 트집을 너무 잡아서 여행자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지...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ㅋ

그나저나 박스가 진짜 큰데 ..?

이거 수화물로 보낼 수 있긴 한거야 ...?

공항 가야 될 시간이 가까울 수록 걱정만 늘어간다.

2년 여행 중 두번째 자전거를 가지고 타는 비행기

드디어 기나 긴 말레이시아 생활을 마치고 다시 여행의 길로 올라섭니다 !

나마스떼 ~ 인디아 !



2018/01/09 = 해산물 BBQ파티 45링깃

2018/01/10 = 세븐일레븐 컵라면 3.5링깃

2018/01/11 = 그랩 7링깃 + 택시 11링깃 + 세븐일레븐 음료&과자 7.50링깃



= 2018년01월02일 ~ 2018년01월11일 : 74링깃 사용금액 (약 19.735원)

2016년1월30일 ~ 2018년01월11일 총 사용금액 7.096.375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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