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7] #_78 캄보디아에서 찾아 온 인연

2018.01.02 ~ 2018.01.08 (D+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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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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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D+704)

헤어디자이너 영주형이 놀러왔다 ~ 가 아니라

내 머리 염색 해주기 위해 애쉬형하우스에 왔다.

이 전에 12월 말에 탈색을 2회와 컷트를 진행했고 오늘 탈색 2회 더 진행하고 염색까지 하기로 했다.

탈색 2회하고 염색 하기 전에 애쉬형도 컷트해주고 있는 영주형


탈색 4회를 하고나서의 머리색깔


염색은 보라색계열로 염색을 했다.

색이 다 빠졌을 때 약간 회색? 하얀계열을 원해서 영주형이 그럼 보라색으로 색을 입히는게

나중에 염색 색이 빠졌을 때 비슷하게 나올거라며 해줬다 ~


마음에 든다.

인도 가기 전에 탈색,염색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했다 !

검은머리 휘날릴까

염색머리 휘날리며 달릴까 고민 중

염색머리 휘날리며 달리기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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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 01.04 (D+706)

Asticycles의 Jeffrey형에게 자전거 점검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다.

반가운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다.

구리스도포 , 방청 , 세척 등 모든 점검이 끝난 자전거의 상태,

일주일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다.

새해 맞이 점검 깔끔하게 완료 

핸들바 테잎 , 안장 , 브레이크 패드 , 녹슨볼트 교체 등등 모든 걸

세세하게 잘 체크해준 Asticycles의 Jeffrey형에게 감사의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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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계도 이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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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전거 세우는데 불편했는데 양발스탠드도 여기에서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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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대로 공항으로 가져가기 위해 박스포장까지 부탁했다.

옆에서 나는 세세하게 분해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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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cycles의 Jeffrey형이 박스포장하기 전에 밥을 먹고 오자며 

중국식당에 함께 가서 맛있는 점심을 함께 했다.

감자와 돼지고기 양념에 절인게 아주 꿀맛이였다.

맛있는 점심까지 사준 Jeffrey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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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샵으로 돌아와서 박스를 포장해야했는데

사이즈가 엄청 큰 박스밖에 없었는데 알아서 척척 접어서 사이즈가 맞게 만들어주셨다.

먼저 자전거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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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공간을 칼로 그어주고 퍽퍽 때려서 박스를 접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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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완성이 되었다.

자전거 박스 안에 패니어 가방도 넣을께 있고 하니 대충 테이프로 감아두라고 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크지만...

잘 가지고 인도로 넘어가야겠죠 ?

이 박스 말고도 패니어가방을 5개를 담은 박스가 하나 더 있답니다 ㅠ

자전거를 포장하 박스는 다음 날 애쉬형 하우스까지 Jeffrey형이 배달해주었습니다 !

(픽업과 샌딩은 30링깃

자전거 전체 풀 서비스 280링깃

자전거 양발 스탠드 70링깃

자전거 속도계 160링깃 + 브레이크선 교체 24링깃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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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 01.07 (D+709)

캄보디아에서 일하고 있는 상민형이 형수님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오셨다 !

숙소는 KL센트럴역 근처여서 공항에서 도착하시고 버스타고 KL센트럴역으로 오는 시간에 맞춰서

마중을 나갔다.

역에서 만나고 숙소까지 안내해드리고 KL센트럴역 안에 있는 NU센트럴 쇼핑몰 4~5층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Nando`S에서 먹기로 결정 ~

치킨 한쪽과 감자튀김 , 갈릭빵 내가 주문한 메뉴,

맛은 뭐 나름 괜찮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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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센트럴역에서 KLCC역으로 이동해서 

페트로나스타워 구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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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에서는 인증샷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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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까이서 보는 페트로나스 타워

애쉬형 하우스에서도 빼꼼 고개를 내민 페트로나스 타워가 보였고

최근에는 가까이 갈 일이 없었는데

상민형 가이드도 해드릴겸 해서 다시 찾아오게 됐다.

언제봐도 고개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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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하는 분수쇼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항상 이 시간이 되면 이 곳에서 분수쇼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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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를 보고 페트로나스타워 주변 공원 산책 한 바퀴를 하고 

걸어서 부킷빈탕쪽으로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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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킷빈탕 맥도널드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 1링깃짜리를 3개 구입해서

하나씩 집어들고 부킷빈탕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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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1링깃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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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알로 

먹거리 시장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적당한 곳에 앉아서 면요리와 볶음밥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면 요리는 하나만 빼고 전부 짜서 못 먹을 정도였고

볶음밥은 그냥 무난하고

탕수육만이 그나마 먹을만 했다...

다시는 여기에서 안 먹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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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킷빈탕 중앙에서 케밥 만드는 아저씨

등이 다 젖을 정도로 더운 날 불 앞에서 케밥의 고기를 썰고 있었는데

마치 케밥장인이 정성스럽게 고기를 다루는 듯 인상적이였다.

다들 이 아저씨 주변에 서서 사진 찍고 영상도 찍고 케밥 하나씩 들고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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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에는 상민형은 형수님이랑 바투동굴 , 모스크 구경을 갔다온다고 해서

바투동굴 KTM 시간표도 미리 알려드렸고 우리는 오후 시간때에 센트럴마켓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이 비는 오전시간에 나는 자전거 박스를 포장을 풀어 다시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엄청 포장을 꼼꼼하게 빈틈이 없이 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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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마켓에서 나눠먹은 ABC

말레이시아 빙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레이시아 처음에 들어와서 2링깃에 먹은 ABC가 아직도 기억난다..

양과 가격 그리고 맛까지 정말 환상의 조화였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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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차이나타운도 구경도 하고 ~

소매치기 당하지 않게 조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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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앞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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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데카광장 가는 길

예전에는 이 곳이 공사 중이였는데 지금은 공사를 끝내고 오픈이 되었다.

산책길을 만들려고 그동안 봉쇄를 해왔나보다.

꽤 분위기 있게 아주 잘 조성되어있었다.

차이나타운에서 메르데카광장 가는 길에 보이니 저녁에 한 번 걸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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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큰 국기가 휘날리고 있는 메르데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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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도 광대역으로 무료이니 ~ 데이터도 아끼고

예전에는 차량 , 오토바이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까지 있어서 아찔한 상황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쪽 방향을 봉쇄를 해서 오토바이만 간신히 지나다녔다.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를 해준거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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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데카광장에서 만난 고양이

발바닥을 핣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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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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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니깐 부끄럽구나 ~?

찍지 말라옹~~~

아직 어린녀석이라 사람들을 경계했었다.

아쉽다 ~ 같이 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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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데카광장 주변에는 이렇게 야경을 찍으려고 삼각대를 놓고

찍으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손으로 카메라를 받치고 메르데카 주변을 찍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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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이 광경들이 이제 마지막이겠지 ...?

조금 더 눈에 담아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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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이나타운쪽으로 걸어와서 레게바에 들렸다.

생맥주4잔과 병맥1병 , 버켓위스키 , 피자 , 치킨윙 ,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150링깃밖에 안나왔다.

역시 가격대비 분위기 좋고 술도 마실 수 있는 곳으로는 레게바만한 곳이 없다.

웨이터친구와도 이제 작별인사를 하고 연락을 주고 받기 위해 페이스북 주소도 공유하고 왔다.

아직 인도 가려면 몇일 더 남아있지만..

그 사이 또 올 수 있을지 없을 지 나도 확신을 할 수 없었기에... 미리 인사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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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D+710)

상민형과 함께 찾아온 겐팅하일랜드

버스에서 자고 일어나서 내렸는데 내가 처음 본 곳에 도착해있다.

어..?

여긴 어디지..?

겐팅하일랜드 이번이 3번째 오는 것인데..

앞서 왔던 곳이랑 다른 곳이였다.

여기 겐팅 맞아...?

알고보니 내가 앞서 도착했던 곳은 새로 만든 버스터미널과 새로 만든 케이블카가 있는 곳이였고

이 곳은 그 새로 생긴 곳이 생기기 전 운영했던 곳이라고 한다.

신건물쪽은 공사 중이라 구건물쪽으로 겐팅하일랜드로 가려는 사람들을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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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건물에서 타고 가는 케이블카

케이블카도 약간 구형이였다.

하지만 케이블카의 길이는 훨씬 더 길었고 밑에 풍경은 거의 정글과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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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건물에서 내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니 우리를 내려준 곳도 다른 곳이였다.

신건물에서는 First World Hotel에서 내려서 바로 큰 쇼핑몰과 Sky카지노를 볼 수 있었는데

구건물에서 탄 케이블카는 우리를 Maxims Hotel에서 내려주었다.

내리자마자 길 따라가니 보이는 큰 오락실


Maxims Hotel에서 First World Hotel까지 쇼핑몰이 쭉 이어져있으니 

건물 내 표지판을 보고 잘 따라가면 됩니다 ~ 

쇼핑몰이 너무 커서 어떻게 자세히 설명이 불가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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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깃으로 카드를 원하는 포인트만큼 구입해서 쓰는 방식이였고

각 기계마다 포인트숫자가 써있고 카드를 긁으면 작동하는 방식이였다.

먼저 농구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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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자 1:1:1 방식으로 커피내기를 했습니다.

점수가 적은 사람이 커피 쏘기 !

저는 일단 38점이 나왔네요 ~

1골당 2점정도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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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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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

일단 형수님이 제일 낮으니깐 나는 안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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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상민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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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점

역시 클라스가...

1등과 2등의 차이가 엄청 나는군요..

아무튼 꼴찌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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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플라스틱 컵들 사이에 금색 원형 통이 있는데 

그안에 작은 농구공을 굴려 금색 통안에 들어가면 인형을 주는 게임이였는데

5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전부 노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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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밑에 S , P가 적혀있다고 한다.

안적혀있으면 꽝 적혀있으면 인형을 준다고 하는데

2번 건질 수 있었다.

2번 다 꽝이였다.

역시는 역시

여긴 다 꽝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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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orld Hotel쪽 쇼핑몰에서 찾은 푸드코트

신기해서 이 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각 메뉴마다 나무막대기가 있는데 원하는 메뉴의 나무막대기를 들고 주문하는 곳에 가서 건네면 주문 끝 !?

편리해 보이기도 하고 불편해보이기도 하고...

섞이면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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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NM의 차이는 멤버쉽카드? 의 차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없으므로 20링깃에 주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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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가는 길에는 안개가 끼면서 꽤나 경이로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안개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케이블카..

나도 안개속으로 향해 천천히 이동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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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는 곳은 처음에 못 찾아서 헤메고 다녔는데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서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B4라고 적힌 곳으로 하면

이렇게 각 도착 위치별로 나누어져있었다.

KL센트럴로 가는 버스는 2번 기둥에 앉아있으면 시간에 맞춰서 버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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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센트럴에 도착은 했지만 

3명 다 피곤해서 상민형은 형수님과 함께 숙소에서 한 숨 자고 움직이기로 했고

나는 배웅 해드리고 곧장 애쉬형 하우스로 향했다.

찰리형의 소개로 캄보디아에서 두 차례 만나고 그때의 인연으로 이렇게 말레이시아까지 찾아와주셨다.

상민형은 인도도 꽤 많이 여행을 했었기에 

인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1월8일이 되었다.

12일 오후 출국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다.

나의 친구 Carl은 1월4일에 인도로 넘어가 시차적응을 하는 중이다.

우리가 만나는 숙소도 정해졌다.

John & Carl의 인도자전거여행이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이 안되지만 오랜만에 다시 길 위를 달릴 생각을 하니깐 두근거린다.

드디어 몸을 움직일 때가 왔구나.

인도 & 방글라데시 & 네팔 !

기다려라 !



2018/01/02 = 영주형과 점심 60링깃

2018/01/03 = 자전거샵 그랩 왕복 36링깃 + 자전거 전체정비 280링깃 + 자전거픽업비 30링깃 + 자전거속도계 160링깃

+ 양발스탠드 70링깃 + 브레이크선교체 24링깃

2018/01/04 = 세븐일레븐 나시고랭+치즈불닭컵라면 7.70링깃

2018/01/05 = 0링깃

2018/01/06 = LRT 2.80링깃 + 그랩 7링깃

2018/01/07 = 그랩 11링깃 + LRT 2.80링깃

2018/01/08 = 맥도널드세트 18링깃 + 그랩 11링깃 + LRT 3.20링깃



= 2018년01월02일 ~ 2018년01월08일 : 723.5링깃 사용금액 (약 191.795원)

2016년1월30일 ~ 2018년01월08일 총 사용금액 7.076.640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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