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7] #_72 구름 위 테마파크 겐팅하일랜드

2017.11.16 ~ 2017.11.28 (D+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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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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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 북쪽에 있는 센트럴마켓

옛날에는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이 고기 , 채소 , 과일 등을 판매하는 재래시장이였지만

지금은 민속공예품 , 악세사리 같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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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되고

안에 ATM , 환전소 

2층에는 푸드코트에 외곽에도 기념품 및 작지만 조그만한 푸드트럭도 자리를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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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간도 있는데 사진 앞에 보이는 곳이 리틀인디어거리,

인도물건들이 밀집해있는 곳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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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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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스거리까지 테마공간으로 따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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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다 본 1층 센트럴마켓의 모습

온전히 기념품만 파는 곳으로 바뀌어 옛날 시장의 모습은 볼 수 없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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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찾은 이유 중 하나는 해삼비누를 사기 위해서였다.

곧 지인 한명을 쿠알라룸푸르 겐팅하일랜드에서 만나는데 몇 년만에 만나는 만큼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말레이시아에서 파는 물건 중 해삼비누가 여성들에게 피부 재생에도 좋다고 하여 많이 사간다고 한다.

센트럴마켓 중앙으로 가면 이렇게 피켓까지 세워두고 해삼비누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꽤 많은 여성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시향도 해보고 구경도 하고 갔다.

비누 , 핸드크림 , 림밤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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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정말 고급스럽게 잘 되어있었고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해삼비누는 가짜라고 하고

여기 센트럴마켓에서 파는게 진짜라고 한다.

직원이 핸드크림을 내 손등에 발라주었는데 촉촉하고 부드럽고 냄새 또한 괜찮했다.

해삼 콜라겐을 섞어만든 비누가 있는데 이게 조금 더 비싼 편이였다.

해삼비누 + 림밤 + 핸드크림 세트가 45링깃

핸드크림이 25링깃 정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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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날 겐팅하일랜드로 가기 위해 센트럴역으로 이동해서 버스에 탔다

전 날 미리 예약을 왕복까지 생각해서 예약을 해두었다.

미리 버스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자신이 원하는 시간때에 탈려면 아무래도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은 편이다.

나는 내가 묵고 있는 센트럴하우스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정거장거리에 표 예매 및 탑승하는 곳이 있어서

쉽게 예약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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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겐팅하일랜드

예전에 처음 말레이시아에 왔을 때 한 번 온 적이 있어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처음 오신 분들은 버스에서 내린 후 건물 안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까지 올라가시면 됩니다.


겐팅하일랜드에 겐팅은 "구름 위"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고

1.800m 산꼭대기에 자리를 잡고 있다.

1965년부터 말레이시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테마도시로 짓는데만 5년 가까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도 꾸준히 개발하고 짓고 있는 중이다.

겐팅하일랜드가 가장 유명해지는데는 테마파크도 있지만

말레이시아에 유일하게 있는 카지노 때문이라고 봐도 된다.

카지노를 기점으로 테마파크 그 주변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과 레스토랑까지

말레이시아 최고 복합 휴양지가 되기 위해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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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팅하일랜드로 가는 케이블카 티켓을 사는 곳

편도 8링깃

버스로 그냥 겐팅하일랜드까지 데려다 주면 좋겠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 꼭 여기를 거쳐야만했다.

케이블카 표를 팔기 위한 전략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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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케이블카는 비교적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탑승 할 수 있었는데

거의 90%가 중국사람들이였다.

중국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에 끼여 케이블 타고 둥둥둥 겐팅하일랜드를 향해 공중으로 이동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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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출발하기 전부터 왔는데 갑자기 번개가 쾅 치면서

케이블카가 공중에서 멈췄다.

어리둥절..

아무래도 번개가 치면서 혹시 계속 이어서 번개가 치고 낙뢰가 케이블카 또는 케이블카를 지탱하는 굵은 줄에 떨어질까봐

운행을 아예 중단한 것 같다.

공중에 케이블카에 갇힌 상태로 하늘에세 번개가 치니깐 괜스레 불안해졌다.

근데 산 꼭대기에 도대체 뭘 이렇게 많이 다닥다닥 짓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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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 15분정도 갇혀있다가 풀려났다.

도착해서 다현동생에게 연락을하니 케이블카 내리는 곳을 못 찾아 헤메고 있었다..ㅋ

겐팅하일랜드가 조금 그런면이 있지..암....

산 꼭대기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았고

더 많은 볼거리를 위해 ,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밖에는 호텔 이나 테마파크를 더 짓고 있었다.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자연을 훼손하고 만드는 것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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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년여만에 만나는 다현동생 ㅋ

라오스에서 딩가딩가 놀고 있을 때 인스타에 말레이시아 사진이 보여서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교환학생으로 온 줄 알았는데 인턴으로 이 곳에 일하려고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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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하고 있는데

업무 내용을 들으니 이 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 것 같았다.

거의 대부분 손님들은 중국인인데 진상 손님들이 역시 어딜가나 꼭 있는 것 같다...ㅠ

전 날 센트럴마켓에서 구입한 해삼세트는 다현동생에게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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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가볍게 마시면서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고 ~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지 ~?

일단 걸으면서 찾기로 했다.

여긴 미로 그 자체라 그냥 걸으면서 찾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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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겐팅하일랜드에 왔을 때도 그렇지만 

두번째 왔을 때도 이 식당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도대체 뭐하는 곳이길래 올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겐팅하일랜드 맛집인가?

비싸보이기는 했는데 무슨 요리 파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이렇게 줄 서서 계속 기다리는 거 보면 무언가 특별한게 있겠지 !?

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줄을 섰다

식당이름이 London 2011 인가?

버거 & 랍스타라고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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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이게 다인가 !?

이게 주 메뉴이고 다른 사이드 메뉴 따로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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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였다.

수제햄버거 또는 칠리랍스타 요리만 파는 곳

칠리랍스타 + 수제햄버거 작은 거 + 아사히 생맥주 2잔 이렇게 주문을 했다.

뭐 여행하다가 이런것도 한 번 먹어보고 해야지 ~!

다현동생도 오랜만에 만났겠다...

일하느라 고생도 많이 하겠다...

한 번 크게 먹어보자 ! 라고 마음 굳게 먹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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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생맥주가 나왔다,

오랜만에 짠 하고 시원한 생맥주 한 모금 ~

저녁시간대가 다가올 수록 밖에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식당도 작은편은 아닌데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가득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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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깨기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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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식빵과 함께 나온 랍스타요리

들어오면서 슬쩍봤지만 어떤 중국사람들은 1인 1랍스타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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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랍스타 175링깃 

한화로 약 4만65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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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햄버거 작은사이즈 68링깃

한화로 약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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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집게발을 발견 ~!

고생하는 다현동생에게 양보 !

어차피 랍스타 집게는 두개잖아 !?

비록 저게 살이 조금 더 많아보이긴 하지만 괜찮지요..ㅎㅎ

소스에 식빵을 찍어먹는데도 괜찮다.

랍스타 살이 이런 맛이구나

맛있다.

사람들이 기다리고 먹을만하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한 번정도 이런 음식도 먹어보고 해야 여행하는 맛이 생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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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기다리면서 볼 수 있는 랍스타형님

다현동생도 오랜만에 만나서 기쁜데 상차림에 랍스타형님까지 함께하니 오늘 하루는 뭐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다.

1월12일에 인도 뭄바이로 떠나는데 그 전에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면 만나기로 했고

내가 다시 겐팅하일랜드 오게 된다면

그 땐..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기념으로 랍스타형님을 또 만나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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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케이블카 티켓을 구입하고 

마지막으로 셀카로 다시 한 번 사진을 찍고 ~

다현동생... 나 정수리 짤렸어어..ㅠㅠ

내 정수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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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케이블카 안에도 나 혼자 덜렁 앉아 있었다.

저녁 9시30분이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마지막 버스라 나는 무조건 타야했다.

대부분 이 곳을 찾는 중국사람들은 주변 호텔에서 묵는 듯 했지만

나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서 마지막 버스를 타기 위해 내려가는 중이였다.

여기가 1.800m 산 꼭대기에 있는 곳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시설이 잘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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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 막차 3번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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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역에서 왕복 티켓을 구입하지 않아도 

겐팅하일랜드 매표소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나는 미리 왕복으로 센트럴역에서 예약을 했기 때문에 리턴티켓을 가지고 있어서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구름 위 겐팅하일랜드의 두번째의 하루는 이렇게 끝이 났고

세번째 구름 위 겐팅에서 랍스타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는 날이 또 왔으면 좋겠다.



2017/11/16 =  0링깃

2017/11/17 = 0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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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 0링깃

2017/11/20 = 초밥 27링깃 + 음료 2.20링깃 + 겐팅하일랜드 왕복버스티켓 8.60링깃 + LRT (센트럴역~방사 왕복) 2.40링깃

해삼비누세트 45링깃

2017/11/21 = 랍스타 175링깃 + 수제버거 68링깃 + 아사히생맥주 2잔 70링깃 + 케이블카 왕복 16링깃

2017/11/22 = 0링깃

2017/11/23 = 0링깃

2017/11/24 = 0링깃

2017/11/25 = 0링깃

2017/11/26 = 맥도날드 햄버거세트 24.60링깃

2017/11/27 = 0링깃

2017/11/28 = 0링깃



= 2017년11월16일 ~ 2017년11월28일 : 438.8링깃 사용금액 (약 116.520원)

2016년1월30일 ~ 2017년11월28일 총 사용금액 6.492.865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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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

      • 번개가 치는데 케이블카에 갇혀 있으면 후덜덜 할 거 같아요.
        너무 높은 곳에 도시를 지으면 이런 문제점이 있군요.
        그리고 사진 속의 여자분이 참 예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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