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_70 라오스 방비엥 쏭강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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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 Vang Vi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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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에서 가장 즐겁고 재밌게 많이한 엑티비티를 고르라고 하면

버기카도 아니고 블루라군도 아니고 클라이밍도 아니고 짚라인도 아니고 카약킹도 아닌

바로 "쏭강 튜빙"이다.

방비엥에 있는 튜빙샾에 가서 1회 튜빙비용 55.000Kip과 튜브,구명조끼 보증금으로 60.000Kip을 주고 

4인 이상일시 바로 뚝뚝이 타고 이 곳에 도착하게 된다.

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모아 함께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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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형님도 튜브에 올라타고 ~

튜빙하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Bar에 가서 맥주를 마셔도 되지만

가격이 2배이상 되서 우리는 튜빙샾 가기 전 마트에서 맥주를 구입해서 방수가방에 넣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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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단체사진도 한 번 찍고 ~

민규형님은 이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으시다며 빠지셨다.

하지만 이미 내가 찍었고

여기에 올렸다.

흔적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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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 지 몰라서 따로 출발하게 됐다.

처음에는 이렇게 속도 마춰서 갈 수 있지만 여기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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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떨어져서 혼자 둥둥둥둥 떠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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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이는 첫번째 Bar에는 이미 서양친구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보통 이 곳에서 술을 많이 마시거나 대마초를 많이 피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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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주를 마트에서 사왔기 때문에 마시면서 둥둥둥 내려가는 중

민규형님이랑도 전부 떨어져서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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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Lao와 함께 쏭강 위를 떠내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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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라오스 현지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레스토랑에서 민규형님이랑 맥주를 얻어마시고

현지인들이 물공격을 해서 흠뻑 젖었다.

내 모자를 벗겨 물속에 담근 후 그대로 물이 고인 모자를 내 머리에 씌어주었다 ㅠㅠ

고맙습니다 흠뻑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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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시 전부 모여서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기로 했다.

서로의 다리를 엮어서 또는 튜브를 다리에 걸어 함께 떠내려갔다.

이렇게 내려가니 혼자 내려가는 것보다 재밌다.

이야기도 나누고 쏭강을 둥둥둥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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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강의 마지막 지점인 스마일비치바

여기에서 무조건 내리는게 좋지만 물살이 엄청 쎄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다칠 위험이 있다.

수위도 낮기 때문에 손을 물속에 넣으면 땅바닥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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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튜빙

이번에는 카약킹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 곳에 모여 엄청난 인원이 모였다.

중국 사람들이 한 80% 그 안에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20%정도 있었다.

중국말이 아주 크게 여기저기 오고 간다.

조금 시끄럽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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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하는 사람들을 보내고 튜빙하려고 했는데

도무지 갈 생각이 없어서 우리 먼저 출발하기로 했다.

역시 우리는 그 전에 맥주를 마트에서 구입하고 방수가방에 넣어서 왔다.

이게 훨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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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고 출발 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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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카약도 역시 느긋하게 둥둥 내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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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며

나는 쏭강을 떠다니며 내 바로 위에 있는 구름들을 쳐다보고 잠이 들때도 있었다.

시작점부터 엔딩포인트까지는 약 2시간정도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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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다 마시고 엔딩포인트가 보여서 일어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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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포인트 도착해서 나머지 사람들을 기다리는 중

방비엥에서는 내 기준으로는 튜빙이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여유있는 강 위를 떠내려오는게 딱 내 스타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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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튜빙

역시 모두 게스트하우스에서 모으고 모아 함께 이동했다.

갓 막 도착해서 뭐할지 모르는 사람까지 데리고 왔다.

출발시간은 항상 오후 2시30분 ~ 3시사이에 출발을 했다.

이 때 출발해야 햇볕도 덜 따갑고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5시전후여서 

도착해서 씻고 쉬었다고 저녁먹으러 가면 시간이 딱이였기 때문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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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뭉쳐서 함께 이동했다.

시작할 때부터 다리를 서로에게 걸어서 같이 이야기 하면서 내려가는 중,

다른 분들은 급류에 휘말려서 따로 떨어지게 됐다.

중간에 있는 나무가지 또는 바위 , 급류 등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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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튜빙

대웅형님과 첫번째 튜빙하다가 스타트지점에서 아이폰을 쏭강에 빠뜨려서 못 찾은 형과 성민형 그리고 원선누나까지 함께 이동했다

혼자 온 여행객도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하니 정말 고맙다며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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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모여 여행이야기 , 사회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들으며 내려간다.

이 팀들이랑은 나중에 현지 레스토랑도 함께가고 사쿠라바 , 비바펍을 종횡무진 다니며 열정을 불태우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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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튜빙

라오스 방비에서의 마지막 튜빙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곧 다가왔기 때문이다.

역시 여행객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같이 이동을 했다.

가끔 지나가는 카약팀들이 있으면 인사하고 물을 뿌렸지만

카약 노를 이길 수가 없었다.

싸움은 항상 먼저 걸었지만 항상 쏭강 물만 왕창 먹고 물에 젖은 생쥐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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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튜빙때는 네팔에서 트래킹을 마치고 온 용이형과 함께 했다.

굉장히 만족해 하신다 ㅎㅎ

이런 맛에 튜빙을 한답니다 ~!

쏭강을 여유롭게 물의 흐름에 따라 내려가면서

때로는 혼자서 여유롭게

때로는 여행객들과 함께 수다를 떨면서

쏭강 위 , 튜브 위에서 맥주 한잔 마시며 내려오는 쏭강 튜빙의 맛에 빠져서 

라오스에서 가장 즐겁고 재밌게 한 액티비티로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모든 사진과 영상은 소니 액션캠 HDR-AS100V로 촬영 했습니다.)

구입한지를 오래 됐는데 비로써 이제서야 써먹게 된 액션캠

앞으로 종종 사용할 수 있게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 라오스 쏭강 튜빙 시 핸드폰 , 소지품 분실 사고가 정말 많았습니다,

방비엥에서 파는 방수가방을 챙기되 너무 믿지 마시고 

(어느정도 물이 조금씩 들어감)

꼭 가져가야하는 소지품이 있으면 비닐봉지안에 넣고 한번 감아서 

꼭 방수가방에 넣어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셀카 찍는다고 방수가방에서 꺼내 사진 찍다가 빠뜨리는 경우

마지막 엔딩포인트에서 물살이 쎄서 일어나려다가 빠뜨리는 경우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주의하시고 즐거운 쏭강 튜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 시간대 : 오후 2시 ~ 3시 사이

도착시간대가 너무 늦어지면 해가 저물면서 점점 추워지기 때문에 

Bar 들어가시는 분들은 적당히 놀고 나오셔야 합니다,

마트에서 미리 맥주 1~2캔 정도 구입해서 방수가방에 넣어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Bar는 맥주가격이 거의 2배이상 비쌉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함께 갈 사람 찾아서 쏭강 튜빙을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



YJT(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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