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_68 Vang Vieng : 방비엥 일상 (2)

2017.10.25 ~ 2017.10.30 (D+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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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 Vang Vi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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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 2017.10.26 (D+636)

아침에 방비엥 샌드위치와 더불어 가끔 한번씩 로띠팰로우 라는 것도 먹어봤다,

속 내용물은 샌드위치와 비슷하지만 밀가루 반죽에 계란을 풀어 익힌 다음 그 위에 속 재료를 넣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먹기 좋게 썰어 나오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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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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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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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2개까지 얹어주는 엄이모네 아주머니,

방비엥은 샌드위치가 가장 유명하지만 엄이모네집에서 먹을거라면 로띠팰로우도 한 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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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인 숙소에서 친해진 형님들과 함께 찾은 쏭강 레스토랑,

쏭강 바로 옆에 평상을 놓고 조명도 달아놓고 분위기 좋은 야외 레스토랑처럼 만들었는데,

원래 없었지만 중심부와 여기 건너편 사이에 나무다리가 생기면서 사람들의 왕래가 이어지면서 생겨난 레스토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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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BBQ도 있고 꼬치 종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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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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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구운거 , 소고기꼬치 등 다양하게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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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도 따로 있었다.

가격대는 로컬식당들에 비해 조금 비싼편에 속했다.

한 번 오고 싶었던 곳이라 형님들이랑 함께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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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하면 신닷 , 볼떼기 , 나PD식당

이런 이미 유명하고 소문난 식당들만 한국여행객들이 자주 찾아갔지만,

가끔은 이렇게 로컬스럽고 현지인들 사이에 끼어서 야외에서 평상 위에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찾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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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 꼬치 , 파파야샐러드 , 라오비어 , 콜라를 주문했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정도?

다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바로 옆에는 쏭강이 흐르는데

형님들과 함께 튜빙을 함께 해서 그런지 튜빙의 추억을 다시 쏭강 옆에서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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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테이블에서는 태국 사람들이 풍등을 하늘로 올려보내고 있었다.

지금 이때의 시기가 태국 국왕 1주년이 되는 시기라 

태국내 음주 , 축제 등이 금지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술과 음악이 빠진 태국에 심심한 태국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라오스로 많이 넘어왔다고 한다,

비록 옆 나라로 여행은 떠나왔지만 국왕을 생각하는 태국사람들의 마음은 국경 넘어서도 진행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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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형님이 상석에 앉고 형,동생 사이로 함께 여행 온 개미형과 성민형 그리고 장기여행 떠나 라오스에 온 원선누나까지 ~

도착하자마자 내가 꼬셔서 첫 날 바로 쏭강 튜빙을 함께 갔었다...는 아니고

원선누나랑은 같이 튜빙을 하고 개미형과 성민형은 늦게 나와서 따로 하셨다..ㅋㅋ

하지만 개미형은 튜빙 시작하자마자 아이폰이 쏭강과 함께 합체를 해버렸다,

사진을 찍다가 쏭강에 퐁당 빠뜨리셨다고 한다,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라오스 컨텐츠 개발하러 오신 형님은 오후에 만나서 이야기 나누다가 저녁을 함께 먹기로 해서 합류하셨다.


특히 개미형은 춤을 좋아해서 사쿠라바에서 영혼이 털리도록 온 몸을 흔들어서 춤을 춰서 당시 사쿠라바 혁명가가 되어있었다.

사쿠라바 혁명가 개미형의 옆에 있으면 자동으로 부킹까지 들어온다는 썰에 나도 같이 가봤지만

부킹은 이상한 오빠들에게 많이 들어와서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춤은 잘 추시더라 ~

액션캠으로 찍은 사쿠라바사진과 튜빙 사진은 따로 업로드 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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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원선누나를 제외한 나머지 남자들은 쌩다오 마사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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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명은 함께 누워 1시간씩 마사지를 받기로 하는데..

하하..

우리의 이 마사지 공간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1시간 중 50분동안 계속 웃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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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른 체형이여서 상관 없었지만 그 외 형님들은 모두 통통&뚱뚱한 체형이였는데

마사지 하는 애들이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한마디 한다 

"오빠 뚱뚱"

그러다 이어서 배에 아기가 1명 , 2명 있는 것 같다고 한다 ㅋㅋㅋ

이 뚱뚱 한마디가 우리가 있는 마사지방을 초토화 시켰다,

영상으로 찍었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쉽다 !

 다른 형님들은 전부 한국사람처럼 생겼는데 나는 라오&태국사람처럼 생겼다고 한다 -_-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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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4명 키우고 있는 라오 마사지 아주머니와 배에 아이가 2명 있는 것 같다는 주인공 형님과 함께...ㅋㅋ

다른 형들과 핑크빛 분위기로 몰고 가기도 했는데..

다음에 또 라오스 방비엥 오시면 이 아주머니 찾아가세요 ~ ㅎㅎ

우리는 1시간동안 몸을 풀려고 마사지를 받으려고 왔는데 계속 웃느라 턱이 빠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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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바에 와서 위스키버켓이랑 라오비어를 시키고 원선누나까지 합류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사쿠라바를 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모두 그냥 얌전히 쉬는 걸로 이야기를 끝냈다.

사쿠라바 혁명가 오늘 하루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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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D+637)

10월27일은 나의 생일...

작 년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상민형 집에서 보냈는데 

이번 17년도는 라오스 방비엥에서 보내게 됐다.

때 마침 비엔티엔에 내려간 민규형님도 다시 방비엥에 도착해서 생일 축하를 함께 해주셨다.

네팔에서 여행하다가 만난 토니삼촌의 지인들과 함께 방비엥에 와서 함꼐 축하 해주셨는데

마침 공항에서 만난 한국여행객들 태워서 함께 방비엥에 오셨는데

그 중 한명인 소영누나의 생일이 나랑 같은 날인 10월27일이여서 방비엥 레스토랑에서 함께 생일축하를 할 수 있었다.

케익에 이름이 같이 써있으니 기분이 묘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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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노래를 한국말로 했는데

뒤에 테이블에 앉아있던 외국인들이 이어서 영어로 해피벌쓰데이~투유~ 라고 이어서 생일 축하를 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축하를 두번 받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 모두 복 받으세요 !

케익 절반을 짤라서 그릇에 담아 가져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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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온 몸에 타투를 한 아저씨 한 분이 

등에 있는 세계지도 멋지다며 자신의 몸에 한 타투들을 나에게 하나 둘 보여주기 시작했다.

다들 세계지도 타투를 보고 정말 멋있다고 엄지 척! 제스처를 보여줬다.

타투를 한 남자들끼리 기념사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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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 2017.10.30 (D+640)

방비엥인 바로 옆 집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천막을 펼치길래 물어보니 결혼식이 있다고 한다.

여기는 특이하게 결혼식 , 장례식이 있으면 집 앞 도로에 천막을 펼치고 테이블을 놓고 3일동안 한다고 한다.

신랑이 들어서자 음악이 울리게 되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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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골인 지점인가 !?

라오 맥주를 한 컵 들고 기다리는 가족&지인도 있었다.

신부는 어디 있는지 물어봤지만 신부는 공개하지 않는다며 집 방안에 있다고 한다.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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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 지는데 신랑의 행동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풀로 쌓여진 무언가를 조심스럽게 아기 다루듯 엄청 신경쓰면서 천천히 걸어오고 있는 점이였다.

뭘까?

자세히 보니 잎 뒤에는 촛불이 있었고 불이 켜져 있었는데

그 촛불의 불이 꺼지지 않게 정말 신경 쓰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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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꺼 하나 신부꺼 하나일까?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랑의 모습

이 부부의 앞 날의 빛도 영원히 꺼지지 않고 빛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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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보인다.

해피해피한 오늘 하루

모두가 행복해진다.

우리도 말은 안 통하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이 가족의 앞 날의 행복을 함께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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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꽃은 역시 뒷풀이지 ~!

가족 , 지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맥주와 음식들을 함께 나눈다.

가족분들이 우리에게도 와서 먹으라며 초대를 해주셨지만 정중히 거절하고 멀리서 사진 찍는데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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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큰형님이 사다주신 케익 !

어제 생일이였는데 저녁에 민규형님네랑 있으면서 볼 수 없었는데

다음 날 이렇게 생일 축하한다며 치즈케익을 챙겨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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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랑은 헤어질 시간이였다.

개미형과 성민형은 비엔티엔으로 큰형님인 대웅형님은 루앙프라방으로 가신다.

알게 모르게 많이 친해져서 즐거웠던 방비엥에서의 시간

나중에는 세계 어디선가 또 만나던가

한국에서 다시 만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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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한국으로 들어가세요!

다음에 어디서든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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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 가고 새롭게 친해진 현진누나

아직 남아있는 원선누나랑 함께 놀았다.

나는 25일간 방비엥에서 놀고 있지만 나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방비엥을 찾은 사람들은 다음 일정을 위해 금방 금방 떠나갔다.

그나마 함께 시간을 보낸 형님들이 가장 오랫동안 방비엥에 머물다 가셨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이들보다 더욱 더 친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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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한 번씩 방비엥 숙소에서 가까운 스마일바 비치에 와서 놀았습니다

스마일바에는 이렇게 해먹들이 있어서 마실 음료 , 맥주 , 음식을 시키고

해먹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음료 1개당 1시간이라는 룰이 있지만 손님이 없을 때는 또 프리하게 더 있다 가도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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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빙 끝나는 지점이 스마일비치이기도 한다.

튜빙을 한 사람들은 이 곳 스마일비치에서 내리는게 가장 좋다.

하지만 물살이 쎄기 때문에 조금 조심 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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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빛 

방갈로 그늘 아래 해먹에 누워서 방비엥 경치를 바라보는 맛은 정말 일품이였다.

나도 해먹에 누워서 여유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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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유이폭포 가는 길,

깽유이폭포는 투어가 따로 없고 뚝뚝이를 잡고 흥정을 해야한다.

방비엥인 토니삼촌에게 이야기 하니 아는 뚝뚝기사를 불러 저렴한가격에 왕복으로 갔다 올 수 있었다.

깽유이폭포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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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 탄 채로 1인 10.000Kip을 지불하면 된다,

네팔여행을 하고 온 용이형이 내주셨다.

가는 길은 정말 험하다,

비포장도 이런 비포장이 또 어디있을까 싶은 정도로 덜컹거림이 심했다.

돌아오는 길을 이제 익숙해져서 그런지 덜 심했다.

깽유이폭포로 오토바이를 빌려서 오는 서양친구들도 봤는데 역시 대단하다 서양친구들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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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기사는 여기에 대기를 한다.

우리가 갔다 올 때까지 이 곳에 있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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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나비떼를 찍는 서양여행객이 있었다.

서양여행객은 나비를 찍고 나는 그 나비를 찍는 서양여행객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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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표지판을 따라 가면 된다.

걸어서 20분정도 가면 깽유이폭포가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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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인 작은 폭포에는 서양에서 온 커플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연출 되어서 들어가는게 민폐가 될 정도였다 ㅋ

그래 ~ 이 작은 폭포는 너희가 다 쓰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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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은 폭포를 지나 조금 더 걸으면 멀리서 깽유이폭포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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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와서 떨어지는 폭포물에 몸은 담그고 있는 분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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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은 조금 위험하니 조심스럽게 내려오는게 좋고

탈의실이나 이런게 따로 없기 떄문에

미리 젖을 옷을 입고 오는게 좋고 소지품 맏길 곳도 따로 없으니 본인이 잘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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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형이 내 액션캠을 들고 먼저 들어갔다.

나는 사진 찍으려고 온 것이기 때문에 멀리서 줌을 땡겨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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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형이랑 같이 지내면서 

생생한 네팔트래킹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내 년에 가는 네팔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서 빨리 남인도와 방글라데시를 둘러보고 네팔로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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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까지 아름답게 보인다.

용이형 저기 서보세요 ! 

네 ~ 거기요 !

찰칵 !

무지개와 함께 용이형도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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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한국분들이 도착하셨다.

조심해서 내려가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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꺵유이폭포물을 맞으며 인증샷도 찍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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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형과 바톤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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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뚝뚝기사도 있으니 천천히 내려가기로 했다.

저 멀리서 보이는 깽유이폭포가 점점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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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아서 그런지 멀리 보이는 깽유이폭포를 담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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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형은 깽유이폭포를 찍고 나는 그런 용이형을 찍고,

이래서 두명이서 다니면 편하다 ~

서로가 서로를 찍어줄 수도 있고..

나는 2018년 인도여행 시작하면 Carl을 많이 찍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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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타고 가는 길 송아지가족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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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송아지 가족들,

우리는 꺵유이폭포에서 방비엥 숙소로 돌아가는 중

방비엥의 내 일상은 벌써 후반부로 진입하고 있었다.

어느새 후반부라니..

라오스 생활이 끝나면 다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야했고

그 곳에서 나는 2018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전거여행을 준비해야한다,

좋은 형님들과 , 누나들과 인연이 되었고

생일이 같은 사람도 만나서 함께 생일파티도 하고 외국사람들에게 생일축하한다는 메세지도 받고

1년여만에 다시 찾아 온 라오스에서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가는 것 같다



2017/10/25 = 0Kip

2017/10/26 = 0Kip

2017/10/27 = 0Kip

2017/10/28 = 신닷63.000Kip + 망고쉐이크22.000Kip

2017/10/29 = 0Kip

2017/10/30 = 0Kip

*튜빙 55.000 x 3회 165.000Kip


= 2017년10월25일 ~ 2017년10월30일 : 사용금액 250.000Kip (약 34.520원)

2016년1월30일 ~ 2017년10월30일 총 사용금액 6.294.900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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