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세계여행 장비]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카메라"

DSC-RX100M3 | 1/60sec | F/4.0 | 0.00 EV | 8.8mm | ISO-6400


후지 X-T1을 잘 쓰다가

한국에서 중고로 X-PRO2로 영입해왔다,

한 참을 고민 했던 녀석,

바디의 예술적인 라인에 혹해서 결국은 중고로 데리고 왔다,

구입 전 안경 쓴 사람은 X-PRO2가 불편할 수도 있고

가지고 있는 렌즈 중 후지 18mm~135mm F3.5랑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등 이야기가 많아서

한국 귀국 했을 때 직접 로데오거리에 있는 후지스튜디오에 방문해서 체험기기들을 만져보며 

안경 쓰고 불편한지 , 렌즈랑은 잘 맞는지 등등을 알아봤다,

결론은 안경 쓰고 뷰파를 봐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고 18mm~135mm렌즈와도 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마음은 거의 구입하는 것으로 기울어져있었다.

광주에서 직거래로 직접 확인하고 구입을 한 녀석,

말레이시아 도착해서 숙소에서 소니RX100 MK3로 찍었다,

빈티지한 디자인 RF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X-T1도 정말 외관이 훌륭했지만 X-PRO 시리즈가 나의 눈엔 정말 마음에 들었다.


DSC-RX100M3 | 1/60sec | F/4.0 | 0.00 EV | 8.8mm | ISO-6400


상단부

ISO 돌리는 법을 몰라서 한 참을 검색해서 찾았다,

위로 살짝 들어올려서 다이얼을 돌려주면 ISO가 돌아간다고 한다,

후지 X-T1에서 비슷하게 써왔기 때문에 작동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DSLR 니콘 쓰다가 X-T1으로 왔을 때 적응이 안됐었다.

좌측 중심부가 이 카메라의 꽃의 기능인 하이브리드 멀티 뷰파인더를 쓸 수 있다.

전자식과 광학식 뷰파인더를 쓸 수 있다는게 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

게다가 !

PRO2에 추가 된 필름시뮬레이션 아크로스와 그레인효과까지,


DSC-RX100M3 | 1/30sec | F/4.0 | 0.00 EV | 8.8mm | ISO-5000


후면부


DSC-RX100M3 | 1/40sec | F/5.0 | 0.00 EV | 8.8mm | ISO-5000


측면에서 찍은 사진,

PRO2 , T2 시리즈부터는 새로운 센서를 적용해 X-Trans CMOS III 라는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는 새로운 센서를 적용했다고 한다,

이 부분은 말이 조금 많은데

오히려 전 모델인 X-T1 색감이 조금 더 좋다는 분이 계시고

PRO2 색감디 조금 더 좋은 분이 계시고 반반인 것 같다,

내가 찍어보고 확인해본 결과 나도 약간 X-T1의 색감이 조금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새로운 엔진도 PRO2에 적용했다는데

X Processor Pro 새로운 처리 엔진으로 속도와 이미지 처리 성능을 향상했다고 한다.


DSC-RX100M3 | 1/30sec | F/1.8 | 0.00 EV | 8.8mm | ISO-320


삼각대도 한국에서 새롭게 구입해서 가지고 왔다.

한국에서 사진동호회 활동하면서 알게 된 형님에게 가격도 조금 저렴하면서 여행용으로 들고다니기 편한 것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추천해주신 제품은

시루이 T-005 + C-10X 였다.

검색해서 알아보니 튼튼하면서 가격대비 성능은 이미 블로그내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은 것 같았다.

작고 가벼우면서 안정성까지 갖춘 삼각대

구입하면 박스에 포장해서 오는데 그 안에는 시루이 삼각대 가방과 삼각대 , 볼헤드 , 품질보증서 , 육각렌치2개가 들어있었다.


X-Pro2 | 1/60sec | F/4.2 | 0.00 EV | 26.6mm | ISO-3200


삼각대 다리를 본체쪽으로 올려서 보관을 하면되는데

이렇게 하면 길이도 제법 짧아져서 보관에 용이하다.

무게는 약 800g정도 한다고 들었다.

체중계에 올려봐는데 1kg도 안되서 그런지 수치 표시가 안됐다.


X-Pro2 | 1/60sec | F/3.5 | +1.00 EV | 18.5mm | ISO-5000


접어진 다리를 아래쪽으로 하나씩 펴면 된다,

아래쪽으로 모두 내리고 다리쪽에 있는 4개의 스크류를 돌려주면 다리가 길쭉하게 내려오고 다시 반대로 조여주면 단단하게 지탱이 된다.


X-Pro2 | 1/60sec | F/3.5 | +1.00 EV | 18.5mm | ISO-6400


이정도 길이면 괜찮은 것 같고

견고하게 지탱도 되서 내가 쓰고 있는 X-PRO2 , 18mm~135mm를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보인다.

앞으로 셀카도 자전거와 함께 자주 찍어야겠다.

사진첩을 보니 같이 찍은 사진은 중국 이후로는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쓸만한 나의 사진이 안보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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