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6] #_60 인도비자 루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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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쉬면서 

인도 비행기 가격을 보기 위해 우연히 스카이스캐너에 들어가서

쿠알라룸푸르에서 고치까지의 비행기

쿠알라룸푸르에서 뭄바이까지의 비행기 가격을 비교하고 있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뭄바이는 편도 티켓만 약 9만~13만

쿠알라룸푸르에서 고치는 최저가가 3만7천원에 나온게 몇개가 보여서 부랴부랴 인도 비자 관련해서 다시 알아보기 시작했다.

3만7천원이면 편도라 해도 이건 ! 무조건 사야해 !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든다.

좌석도 얼마 안남았다.

하루 2~3편의 비행기가 뜨는데 전부 5좌석 밑으로 남아있었다.



인도비자는 전자비자와 싱글비자 , 더블비자 , 멀티비자 , 트리플비자 ,  멀티플비자가 있다고 한다.

1. 전자비자

전자비자는 인도여행기간이 60일 이내인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2. 싱글비자

한 번 입국 가능

3. 더블비자

두번 입국 가능

4. 멀티비자 

세번 입국 가능

5. 멀티플비자

여러번 입국이 가능 하나 영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전자비자를 제외한 비자들은 모두 6개월이내 입국가능 횟수를 달리해서 종류가 나뉘는데 한 번 입국시 체류기간은 90일이내라고 한다.

유효기간은 모두 6개월로 정해져있다.

90일여행 후 무조건 인접 국가로 들어갔다가 다시 인도로 입국해야한다.



내가 첫 인도로 입국해서 고치에서 시작한다면 

생각해놓은 루트는 사진과 같은데 자전거로 3개월이내 끝내고 방글라데시로 도망가야했다.

캘커타까지 도착해서 방글라데시대사관에 가서 방글라데시비자를 획득 후 짧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인도로 들어가야했다.

유효기간 6개월이라는 것 때문에 내가 인도를 떠나서 방글라데시를 여행하고 다시 인도로 들어갔을 때 3개월이 다시 주어지는 게 아니였다.

방글라데시여행을 한 만큼 두번째 입국해서 인도를 여행할 수 있는 기간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 ! ㅠㅠ


자전거여행인만큼 정말 치명적이였다.

6월중순쯤에 스리나가르 ~ 레 북인도 구간이 길이 열린다고 한다.

계속 여러차례 루트를 바꿔봐며 최적의 루트를 찾아내고 있다.

나는 무조건 6월에 스리나가르에 도착해야한다.

되도록이면 네팔을 정말 마지막으로 여행하고 싶은데

무스탕지역의 풍경을 마지막으로 눈으로 담고 카자흐스탄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인도 비자가 참 짧게만 느껴진다.



방글라데시도 한 달 여행하고 싶지만 그만큼 인도 재입국시 기간이 줄어드니 그야말로 난감한 상태였다.

비행기표는 저렴하게 나와서 예매는 해야될 것 같은데,

루트에 대한 고민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6월에 스리나가르 ~ 레 

네팔(무스탕지역)을 마지막으로 여행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포기는 못하겠고...

다른 곳들은 모르겠지만

이 두 곳의 특수지역은 꼭 달리고 싶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서 센트럴하우스 라는 곳에 정착을 해서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모든 지혜를 끌어모아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아름답게 이 지역을 끝내고 중앙아시아로 가고 싶다 !

무조건 달린다.

북인도의 스리나가르 ~ 레

네팔의 무스탕

가고싶으면 ? 무조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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