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6] #_59 쿠알라룸푸르의 일상

2017.08.07 ~ 2017.08.27 (D+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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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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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있는 한인게스트하우스 센트럴하우스에서 좌측을 바라보면 중국 사원이 크게 하나 보인다,

저녁엔 붉은 빛을 비추며 사원의 존재를 빛내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장님 차를 타고 함께 올 수 있었다.

저녁이라 그런지 문은 굳게 닫혀있어서 내부는 들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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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바라보니 웅장하기는 하다,

여기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중국계 말레이 사람들은 이 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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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했을 때 또 다른 중국계 말레이 사람이 있었는데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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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하우스에서 바라보는 야경

여기에서 시선을 조금만 좌측으로 돌리면 중국 사원을 볼 수 있었다.

사원의 이름은 Thean Hou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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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하우스에서 가끔 바람 쐬러 나갈 때 들리는 NU센트럴

센트럴역과 연결되어 있는 쇼핑몰로

센트럴하우스에서 센트럴역까지 1정거장으로 가까워서 자주 바람 쐬러 , 산책하러 , 구경하러 들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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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의 중심이 되는 역 답게 항상 사람으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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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프로그래밍 하시는 게스트분이 오셔서 현지에서 구글회사 다니는 한결씨와 함께 삼겹살 파티,

오시자마자 삼겹살 파티 하시는 게스트분 ㅎ

다음 날 페낭 , 랑카위쪽으로 갔다가 다시 쿠알라룸푸르쪽으로 오실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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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팅하이랜드 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 타는 곳은 역시 센트럴역 지하 버스터미널에서 탑승하면 된다,

매표소도 함께 운영중이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터미널도 함께 있다,

왼쪽이 쿠알라룸푸르 출발 시간 오른쪽이 겐팅하이랜드에서 출발하는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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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현지인들도 버스를 타고 겐팅으로 향했다,

케이블카도 있다고 하는데 기대되네,

목적은 나는 겐팅하이랜드 사진찍기,

한결씨도 함께 가는데 목적은 카지노...ㅋㅋ

말레이시아에 유일하게 카지노가 있는 곳이 겐팅하이랜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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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약 1시간가량 타고 도착해서 케이블카 입장권을 기계로 뽑고 (8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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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길었지만 금방 줄어드니 안심

말레이시아 사람들보단 중국계 말레이 , 중국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그도 그럴께 겐팅하이랜드 자체를 중국자본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럴까..

구름위의 라스베가스 라고도 불리는데 과연 그 이야기에 걸맞는 모습을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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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긴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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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중국사원이 보인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멈추는 승강장이 있어서 구경할 사람들은 잠시 내려서 구경하고 다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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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는 쇼핑몰 내부로 연결되어 있었다.

내리면 눈 앞이 쇼핑몰이 한 눈에 보인다,

산 꼭대기에 (해발 약 2.000m) 이런 쇼핑몰을 짓다니.. 중국은 참 여러모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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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화려한 쇼핑몰 덕분에 볼만했는데 밖은 어떨까? 하고 나갔는데

그냥 다시 들어왔다...

호텔 , 아파트먼트로 가득했는데 한결씨와 나는 호텔에 1박하려고 예약을 하고 왔는데

호텔이 가르키는 위치는 정말 허름하고 무서워보이는 아파트먼트를 가르키고 있었다,

절대 저기서 묵을 수 없다는 한결씨의 의견에 따라 호텔 숙박 취소,

그냥 지금 남은 시간 즐길 만큼 즐기고 그랩 타고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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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씨는 카지노 하러 들어갔고 나는 조금 더 구경 하는 중,

테마파크도 있다고 하는데 공사 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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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앉아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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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기도 한데..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고...

너무 화려해서 이질감이 든다고 해야되나?

너무 최첨단이다,

겐팅을 온 이유는 나는 2000m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좀 보고 싶어서 왔는데 

내 마음에 썩 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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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택시 기다리는 중,

저녁이 되니 역시 고도가 높아서 쌀쌀하다,

호텔들은 다른 곳 알아봤지만 전부 만실 상태,

비싸기도 했고 우버 타고 그냥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걸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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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센트럴하우스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서 

빈둥 빈둥 ...

가끔 노트북도 켜서 블로그도 작성 하고...

패니어 가방 정리도 한번 해보고,

잠들어있던 침낭을 꺼내 펼쳐놓고 침낭이 숨 좀 쉴 수 있게 만들어주고...

인도 가기 전까지는 이 패턴이 무한 반복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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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보는 페트로나스타워인지...

처음에는 우와...멋있다 ! 이래서 사람들이 여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구나 !

두번째 두번 봐도 멋있어 ! 세번보면 !?

세번째 멋있네..

네번째 쩝...

다섯번째 무감각

여섯번째 그냥 센트럴하우스에서 보는 야경이 훨씬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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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양해 온 후지 X-PRO2 가지고 산책 중.

아직은 여러모로 X-T1의 색감과 작동법이 익숙해서 X-PRO2가 익숙하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지금 적응이 되지 않는건 뷰파인더로 보는 색감과 LCD로 보는 색감과 명암 

그리고 마지막에 노트북으로 보는 색감과 전체적인게 달라서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몇 장 찍어놓고 나중에 숙소로 돌아가서 전체적으로 맞춰봐야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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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X-T1보다는 좋은 점은 사진 찍을떄의 셔터음이 너무 좋아서 사진 찍는 맛이 난다,

X-T1은 너무 디지털적인 음이 났는데 X-PRO2 DSLR로 찍는 느낌 !? ㅋㅋ

X-PRO2에 콩깍지 써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계속 찍으면서 뷰파인더와 LCD로 확인해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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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수영장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서 그런지 예전만큼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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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찍으면 됐으니 이제 숙소 가서 확인 해봐야지 하고 찍어둔 사진인데

9월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아직도 확인을 안하고 있다,

하하하하하..언젠가는 인도가기 전에는 확인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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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Damansara Uptown

사장님과 림과 함께 온 로컬식당이다,

쿠알라룸푸르에 몇 달 지내면서 처음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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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한 접시 각자 먹을 음식들을 주문했다,

나는 소고기스테이크 !

조금 질기긴 했지만 가격대비 괜찮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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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IKEA

생전 처음 방문하는 IKEA

소문은 많이 들었다,

인증샷 찍는 사진들도 많이 봐왔다,

그저 나와의 거리는 멀었을 뿐.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IKEA라는 곳에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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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핫도그 파는 곳

IKEA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로 볼 수 있었는데 핫도그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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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링깃 핫도그

콜라까지 세트로 하면 3링깃에 먹을 수 있었다.

예전에는 야채까지 줬다고 하는데 지금은 빵과 소세지만 주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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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따로 이 곳에서 원하는만큼 취향대로 뿌리면 되고

음료도 여기에서 취향에 맞게 마시면 된다,

음료는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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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맛있어보여서 하나 주문했다,

카운터에서 콘과 코인을 받아서 기계에 콘을 자리에 꽂아넣고 코인을 넣으면 알아서 척척 이렇게 만들어준다,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뒷사람에게 먼저 양보한 후 뒤에서 지켜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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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하우스 사장님과 본격 IKEA 구경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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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소품들로 가득했다,

침대 , 커튼 , 배게 , 탁자 , 거울 , 서랍 , 주방용품 등 우리가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란 물건은 전부 파는 것 같았다.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

하지만 IKEA제품들은 IKEA와 맞춰서 써야하는게 단점이지만...

침대매트를 구입하더라도 받침대까지 모두 IKEA제품으로 사이즈가 맞게 따로 나와서 다른 타사 제품들과 사이즈가 안 맞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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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인증샷 많이들 찍던데 ㅎㅎ

옆칸으로 넘어가면 실제 인증샷 찍는 사람 볼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IKEA 탐방기는 여기서 끝 !

내가 다음에 여기 오는 날은 결혼 할때~~쯔음 이겠지...?

영원히 안 올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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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고 싶을 때 들리는 SS2 푸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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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우리가 노리는 건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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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다,

올 때마다 무조건 먹는다 !

4개에 7.50링깃

8개에 13.50링깃

거의 오면 16개정도는 먹고 사라진다,

주인 아주머니도 이제 알아본다.

하도 많이 와서 초밥만 두팩은 먹고 사라지니..

이제 웃으면서 반겨준다.

초밥털이범들 또 왔네 ~ 이러시는 것 같음,

2018년 1월까지는 여기 있을 것 같은데 그 전까지는 자주 이용해야겠지 !?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있어서 한 달에 한 두번정도는 꼭 들리는 곳 

한국 갔다온지 어느덧 20일이 되어간다,

갔다와서의 일상은 아직 변하지는 않았지만 인도 넘어갈 준비는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게 준비는 끝나있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을 뿐,

다시 오랜만에 달릴려고 하니 마음이 쉽사리 진정이 되지 않는다.

이러다 또 뭐 몇일 달리면 금방 적응이 되겠지만 항상 첫 발걸음이 무거운편...

그 발걸음만 잘 떼면 개울가에 풀어놓은 올챙이처럼 이쪽 저쪽 적응 잘하며 잘 다닐 것으로 생각한다 .



= 2017년08월07일 ~ 2017년08월27일 : 사용금액 식비 163링깃 + 교통비 공항버스 12링깃 + LRT 2.80링깃 = 177.8링깃 (약 47.205원) 

2016년1월30일 ~ 2017년08월27일 총 사용금액 5.859.640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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