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8 ~ 2017.02.26 (D+394)

KOREA - China - Vietnam - Cambodia - Thailand - Myanmar - Thailand - Laos - Cambodia - Thailand - Malaysia - Thailand - Malaysia

City : Bangkok - Kuala Lumpur

2017.02.08 ~ 2017.02.09 (D+377)

쿠알라룸푸르 2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에 있는 버스매표소에서 버스표를 구입,

12링깃정도 한다.

지하철은 55링깃으로 비싼편 시간여유가 있다면 버스를 타고 가는게 가격적인 면에서는 효율적이다.

BangSar역 근처에 위치한 Gaya BangSar 콘도 29층에 센트럴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

태국으로 가기 전 나는 센트럴하우스에 자전거와 패니어를 맏기고 약 40일이 넘게기간동안 태국 코창여행을 잘 하고 올 수 있었다.

숙소비도 사장님이 조금 할인해주셔서 나는 쿠알라룸푸르에 돌아와서도 이 곳에 머물기로 결정을 했었다.

조금 더 휴식을 취하고 블로그 정리를 하기 위해,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BangSar에서 약 3km정도 떨어 진 곳에 위치한 오리샵에서 영주형이랑 저녁을 먹었다.

주변에는 인도 , 중국사람들이 많았고 식당들도 많이 있었다,

오리 먹고 남은 고기는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아직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지 않아서 그런지 겁을 많이 먹었다.

다음 날 영주형이랑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시작했다.

나는 작년 12월에 안젤리나부부와 준범이와 함께 이미 한 번 했지만 영주형을 위해 다시 한 번 가이드를 ㅋ

KL센트럴 쇼핑몰 내부를 먼저 들어갔는데 작년과 달리 익숙한 풍경들이 눈 앞에 보였다.

많은 빨간 풍등이 매달려있었는데 중국 춘절 때 본 모습이였다.

이게 왜 ?

KL센트럴역에서 모노레일 타는 곳은 이정표가 잘 되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Imbi역이나 타임스퀘어 또는 부킷빈탕을 연결해주는 모노레일을 타고 부킷빈탕으로 향했다.

KL센트럴에서 부킷빈탕까지는 3.50링깃

MRT , 모노레일 안은 에어컨이 항상 계속 틀어놓으니 가끔 밖에 있다 들어가면 시원하면서도 추울 때가 많았다.

부킷빈탕 내 쇼핑몰 구경 중 영주형도 찍어주고

나도 한 번 찍고,

Pavilion 입구 역시 빨간 풍등이 매달려있었다..

내부도 역시 중국스러움이 가득 묻어나왔다.

왜 ?

나중에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중국 문화가 이 곳으로도 많이 들어와있고 많이 거주하다보니 중국설을 여기에서도 같이 보낸다고 한다.

실제 중국계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중국 춘절이 시작되면 말레이시아에서 함께 그 분위기를 즐긴다고 하는데

말레이 말레시이아 사람들은 여기에 해당 되지 않고 그냥 하루 , 이틀정도 쉬는 걸로 마무리 한다고 한다,

중국 춘절이 한 2주정도기간정도 보낸다는데 그 영향이 우리가 태국을 갔다오고 말레이시아에 들어왔음에도 춘절의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었다.

정말이지 이해하기 힘든 말레이시아였다..

중국계 말레이 , 말레이 말레이 , 인도계 말레이 그리고 무슬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고 음식마저 여러나라 음식들이 공존하는 곳 말레이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는 왕도 한 명이 아닌 각 주마다 한 명씩 있다고 하는데 ,

쿠알라룸푸르에 한 명의 왕 , 그 옆에 샤알람에 한 명의 왕 이렇게 말레이내에 많은 왕들이 있다고 한다.

각 주의 왕을 슡탄이라고 하고 , 이 슐탄들은 바뀌지 않고 계속 세습해서 이어 받는다고 한다;

왕 중에서도 최고 높은 왕은 아공 이라고 한다고한다.

아공은 슐탄보다 더 높은 직급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이 아공은 5년마다 바뀐다고 한다.

조금 돌아다니다 레스토랑 야외테이블에 앉아 아사히 생맥주 한 잔씩 했는데 50링깃 가까이 나왔다.

비싸네...ㅠ

10% 서비스요금 , 6% 세금해서 맥주가격 + 16%가 더 붙은 셈이였다.

게다가 이 6%의 세금은 작년부터 생긴거라 말레이내에서도 말이 많다고 한다,

나도 아사이 생맥주 한 잔,

또 만난다

페트로나 타워

몇 번을 널 만나는 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이 곳을 돌아다는 게 제법 익숙해졌다.

페트로나타워 앞 공원 놀이터

머리색깔이 지금은 많이 빠졌다.

처음에는 정말 앵무새 같았는데..

국적불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 곳에서 앉아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바로 앞에 보이는 페트로나타워까지 분위기 하나는 정말 최고였다,

풀밭에도 자유롭게 앉아 있을 수 있었는데 어디에 앉아있던 보이는 ..

페트로나타워

날이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달콤한 휴식

이런 곳이라면 매일 이 곳에 와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모처럼 또 카메라를 메고 사람들의 일상을 내 카메라에 담아봤다.

페트로나 창문 너머로 해가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햇볕의 노란빛이 페트로나 타워 창문에 반사되어 해가 저무는 걸 하늘을 쳐다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아이들도 타워 앞에서 물놀이를 하며 어둠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의 기다림은 멋진 장관으로 이어졌다.

세번째 밑에서 바라보는 페트로나 타워의 야경

네덜란드 안젤리나부부와 한국에서 찾아 온 준범동생 그리고 헤어디자이너 영주형

언제봐도 참 놀랍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페트로나타워의 야경,

쿠알라룸푸르 안에만 있다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페트로나타워

다음은 또 누구와 함께와서 이 야경을 보게 될지 궁금하다.

2017.02.10 (D+378)

다시 말레이시아로 돌아와서 쿠알라룸푸르 구경을 한 번 했으니 이제는 태국 코창에서부터 말썽을 피운 후지필름 X-T1 오류를 잡기 위해서

쿠알라룸푸르 후지필름AS센터에 왔다.

말레이시아 현지 친구인 Lzz와 센트럴하우스 사장님 덕분에 위치를 금방 찾을 수 있었고

Lzz가 데려다준다며 내가 있는 센트럴하우스 게스트하우스까지 픽업까지 와줬다.

X-T1 오류 못 잡으면 ..

이 참에 한 번 기종변경을 한 번 해볼까? 라는 고민은 잠시

일단 최대한 고쳐보자 !

사진을 찍다가 이미지 확인하고 다시 찍으려고 하면 조리개 값이 F0으로 바뀌는 에러를 손짓발짓해가며 설명을 했는데

잘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다

옆에서 Lzz도 함께 설명을 해줬는데 잘 됐겠지..

2주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비용은 그 때가서 전화로 알려준다고 한다.

받을 전화는 Lzz 휴대폰 전화로 해서 결과가 나오면 Lzz가 나에게 알려준다고 한다,

샤알람에 위치한 Lzz의 집

두명의 아들과 한명의 딸 ,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큰 고양이들도 있고 자전거도 4대나 있고 그 중 셜리 크로스첵도 가지고 있었다.

한국에서 크로스첵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한 번 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를 더욱 반겨주었다.

나는 Lzz를 이번에 처음 만났었고 메세지로만 대화 하다가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됐다.

그녀는 내 카메라 문제부터 시작해서 어려움은 없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써준 고마운 분이다.

Lzz는 말레이계 말레이로 집안 대대로 모두 무슬림종교를 믿는 듯 했다.


중국계 말레이는 무슬림을 믿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지만 반면 말레이 말레이는 모두 무슬림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국계 말레이사람이 말레이 말레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말레이 말레이로 바뀌면서 성도 바뀌고 종교도 무슬림으로 바뀐다고 한다.

Lzz가 또 알려준 것이지만 말레이 말레이 무슬림사람들은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남녀가 단 둘이 다니는게 금지되어있다고한다.

자전거 라이딩 같은 경우도 남녀 단 둘이서 타는 것은 안되지만 단체를 타는 것은 허락이 된다고한다.

다시 말해 나와 단 둘이 다니는 경우도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나와주었고 도와주는 Lzz가 고마웠다.

무슬림사람이 신고를 하면 경찰이 출동해 뭐 어떻게 된다고 하는데 알면 알수록 복잡한 무슬림의 세계였다.

무슬림 종교에 아는 게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남편이 허락한 경우에는 단 둘이 만나는게 가능하다고 본 것 같기도 하고...

Lzz와 함께 온 말레이시아식당,

뷔폐식으로 마음에 드는 걸 집어다 테이블로 가면 직원이 확인하고 가격이 얼마인지 적어서 종이로 건네준다.

무슬림은 돼지를 먹지 않기때문에 돼지 빼고는 그래도 다 있는 것 같았다.

간단하게 치킨 몇조각에 계란요리를 집어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 디저트까지 함께 했다.

Lzz때문에 하나 더 알게 된 사실은 Lzz가 쓰고 있는 검은색 두건이 나는 히잡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무슬림 믿는 사람들이 머리에 쓰는 게 전부 히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Lzz는 그냥 스카프라고 한다.

히잡은 머리부터 코 , 입까지 모두 가리고 눈만 보이게 한 옷 세트를 히잡이라고 부른다고 알려주었다.

중동쪽 무슬림과 , 말레이시아쪽 무슬림도 조금씩은 틀리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차근차근 알아가는 걸로 해야겠다 ...

시원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다시 내가 머물고 있는 게스트하우스까지 데려다 준다는 Lzz !

Lzz가 차안에 가지고 있었던 국토종주수첩과 론니플래닛 Korea책 !

국토종주길은 영산강밖에 달린적이 없다.

전국일주는 했지만 광주 - 서울 - 강원도 - 7번국도 - 대구 - 부산 - 광주 이렇게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돌기만 했을 뿐..

국토종주길에 대해 아는 것은 없다.

달려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Lzz은 갔다왔다 !

저녁은 게스트하우스 분들과 함께 먹게됐다.

여기저기서 음식들을 포장해와서 게스트하우스 식탁에 앉아 먹기로 했는데 사테도 보였다.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테의 맛도 너무 좋았고

말레이 + 중국음식들을 섞여있는 저녁을 게스트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을 보냈다.

2017.02.11 ~ 2017.02.16 (D+384)

차이나차운쪽으로 왔는데 사방이 소란스럽다.

오늘이 중국 춘절의 마지막날이라며 말레이시아 차이나타운에서도 춘절의 마지막 날을 함께 하고 있었다.

사자의 탈춤을 쓰고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주변에서는 중국학생들이 각종 악기들을 두드렸고

마지막은 폭죽을 터트리며 중국의 최대의 명절 춘절의 끝을 알리고 있었다.

차이나타운에서 약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메르데카광장 (Merdeka Square)

메르데카는 말레이시아어로 "독립"을 뜻하며 1957년 8월31일 이 곳 광장에서 영국 치하에서 독립했음을 선포했다고 한다.

광장 가운데에는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고 제법 멋스러운 건물들 덕분에 많은 이들이 산책이나 데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고

말레이시아의 주요 기념행사들은 이 곳에서 자주 열린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하니 아이들이 비눗방울을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

이 넓은 광장에 WiFi까지 FREE라니 ,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이 곳 분위기에 취해 모든 걸 내려놓고 앉아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걸 천천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겠지?

어렸을때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렸을때의 남은 기억이라곤 첫 사랑의 기억뿐 그 이외에는 내 머릿속에는 내 어렸을때의 모습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첫사랑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나머지를 모두 잊어버렸을까 ?

HaHa.. 

2월14일 영주형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생일파티가 열렸다.

원래는 15일이 생일인데 그 전 날 저녁에 미리 축하파티를 열었다.

사장님 여자친구분의 친구들까지 와서 거대한 한상이 차려졌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한식이 아니고 ~

사장님이 요리를 잘하셔서 저녁마다 한국음식들을 자주 해주셔서 함께 먹었다 ㅎ

김치찌개 , 삼겹살 , 보쌈 그 외 가끔 중국레스토랑 가서 중국 음식 먹기도 하고 ..

몸보신 제대로 했다.

생일이 두명이니 케익도 두개 

'

마무리는 사장님과 림(여자친구분)의 뽀뽀로 마무리 ! ㅋㅋ

2017.02.17 ~ 2017.02.26 (D+394)

갑자기 찾아 온 영국숙녀 Liz

야 ~~~~~ Liz 너 왜 쿠알라룸푸르 왔어 !?

저번에는 홍콩 갔다가 태국 코창으로 갔더니 왜 이번엔 이리로 온거야 ~?

영국은 태국 비자가 30일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여행하기 위해선 다른 곳에 갔다와야했는데 Liz는 그 곳을 내가 있는 쿠알라룸푸르로 선택했다.

공항에 마중나서 Liz를 픽업해서 버스에 태우고 내가 묵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데리고 왔다.

5일정도 머물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끄라비로 가는 비행기를 이미 예약 했다고 한다.

Liz 의리 있네 ~~ ㅋ

이 곳까지 찾아오고 , 온다고 하니깐 마중나갈 수밖에 없었지만 ㅎ

첫날은 피곤해서 그런지 완전 곯아떨어졌다,

7층에 수영장도 있으니깐 마음껏 수영해 !

단 , 나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 ㅋㅋ

항상 물에 들어가자고 던져버린다고 협박하는 Liz

림(게스트하우스 사장님 여자친구)과 Liz와 함께 말레이 로컬음식 먹으러 와서 먹을 반찬 고르는 중 !

다행히 림이 영어를 잘해서 Liz랑 말이 잘 통한다 ㅋ

나는 언제 저정도로 유창하게 하려나 ~?

아직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독학으로라도 한 번 하긴해야되는데..

과연 , 여행 중에 할까 ?

한 번 자리 잡고 누워버리면 게을러서 움직이질 않는다..ㅠ

저녁 먹고 가려는데 비가 쏟아진다 !

점점 더 많이 쏟아지길래 나는 냅다 뛰었다.

Liz 뛰어 빨리 ! 비온다 !!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는데 Liz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활짝 웃으면서 온다..

미쳤구나..?

Liz를 위해 사장님이 보쌈까지 해주셨다 ㅋ

김치에 고추장,쌈장에 상추에 고기 , 칭따오맥주까지

이정도면 훌륭한 밥상이지.

어느새 5일이 지나고 Liz는 다시 태국 끄라비로 가야했다.

공항까지 배웅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버스타는 곳까지 안내를 해줬다.

응 응 그거 타고 가면 친절히 공항까지 널 데려다줄꺼야 !

잘 가시오 

다음엔 영국에서 봅시다 친구, 그 때 위스키 한 잔 또 들이부어봅시다.

Liz가 태국으로 가고 이틀 후 이젠 Kathrin이 찾아왔다.

Kathrin이랑 태국 코창에서 헤어진지 한 달이 조금 넘었을 텐데 우리는 이렇게 다시 쿠알라룸푸르에서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Kathrin.. 먹고싶다며 무엇을 먹을지 고민 중...

말레이시아 물가 치고 엄청 비싼편인데 그럼에도 먹고싶단다 ㅎ

Kathrin도 의외로 정말 아끼고 아껴 여행을 하고 있었다,

Liz , Kathrin 모두 태국 코창에서 만난 인연이다.

Wil , Kiwi 할아버지 그 다음에 만나는 친구들까지 모두 코창에서 만난 인연,

참 , 그 잠깐 배낭여행으로 갔다 온 태국 코창이 이렇게 내 자전거여행에도 기막힌 인연들을 만날 수 있게 많은 기회들을 주고 있었다.

이제 또 다음에 누굴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201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때 코창에서의 그 한 번의 여행이 

1년여 후 나의 여행을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주게 될 줄은 그땐 몰랐다.


2017/02/08 ~ 2017/02/26 = 식비 330링깃 + 교통비(공항버스12링깃+MRT) 88링깃


= 2017년02월08일 ~ 2017년02월26일 : 사용금액 418링깃 (약 105.300원) 

2016년1월30일 ~ 2017년02월26일 총 사용금액 3.280.509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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