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3 ~ 2017.01.09 (D+346)

KOREA - China - Vietnam - Cambodia - Thailand - Myanmar - Thailand - Laos - Cambodia - Thailand - Malaysia - Thailand

City : Kuala Lumpur - Bangkok - Koh Chang

2016.12.23 ~ 2016.12.29 (D+335)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다.

가볍게 가방 하나만 메고 넘어왔다.

자전거와 자전거패니어를 쿠알라룸푸르 센트럴하우스에 맏기고 왔다,

23일 늦은 밤 도착했는데 태국 꼬맹이 Ning이 돈무앙공항으로 마중나와있었다.

카오산로드로 넘어와서 미용인여행가 영주형을 만났다.

아쉽게 나는 24일 다음날 바로 코창으로 가야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

영주형은 치앙마이로 가야했고 나는 코창으로 가야했다.

어렵게 만났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많지 않았다.

대신 , 영주형이 1월초중순쯤에 코창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해서 그 때 다시 만날 수 있으면 만나기로 하고 

지금은 간단하게 카오산로드에서 맥주 한 잔씩 하고 헤어졌다.

숙소에서는 영주형이 탈색을 해줘서 갈색머리에서 노란머리로 변신을 완료했다.

내일 Kiwi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실까? ㅋ

아침 일찍 여행자버스를 타고 코창으로 향했고

오후 4시쯤 코창 선착장에 도착해서 페리를 타고 이동했다.

페리에 내려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툭툭이에 몸을 싣고 파자마코창을 향해 달렸다,

파자마 코창까지는 70바트

파자마코창에 다시 도착했다.

11월에 한 번 왔었고 약 한달이 지나고 다시 나는 이 곳에 도착했다.

조용조용 입구쪽으로 가는데 Kiwi할어지가 양손에 맥주를 들고 달려나오셨다.

우리는 약 한달여만에 다시 포옹을 했고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셨다,

할아버지 제가 왔어요 ~

그렇게 우리는 다시 코창에서 추억을 남기기 시작했다,

해변가를 걷고 많은 여행자들과 함께하며 휴식.

저녁에는 Julia 와 Thomas 독일부부와 Julia친구와 함께 근처 칵테일바에서 진하고 독한 위스키 한잔씩 했다.

Julia가 Kiwi할아버지를 통해 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독일 뮌헨에 오면 꼭 연락을 달라고 한다..ㅎ

크리스마스이브

파자마에서 음식을 준비했고 1인 300바트를 내고 푸짐한 음식과 함께 게임을 준비했었다.

2015년 12월 코창에 왔을때랑 똑같네 ㅋ

그 때도 이렇게 진행을 했었는데 !

좋다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지만 이번 계기로 모두와 함께 친해질 수 있었다

어 ! 어!?

David !?

그 다비드 맞아 !?

우리 2015년 12월 크리스마스때 만났었잖아 !?

그 떄 그 다비드야 !?

2015년 12월24일에 왔던 다비드 2016년12월24일에 다시 왔었다.

다비드가 먼저 나를 알아봤았다.

나 레게머리도 아니고 노랑머리에 그 떄보다 살도 엄청 빠졌는데 어떻게 알았어?

신기하다 

친구는 친구를 알아본다.

자자 ~ 이제 줄을 서시고 음식을 먹어볼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 Chat

11월에도 반겨주고 이번 크리스마스때 깜짝 등장했는데도 반겨주는 Chat

사실 Chat에게 정말 고마웠다.

2015년에 처음 왔었고 2016년에 다시 왔을때 나는 Bee말고 나머지 직원들을 거의 기억을 못했는데

Chat 먼저 와서 나를 기억해주고 반겨줬었다.

그 이후로 나도 기억속에 Chat 새겨두었다.

다시는 잊지 않을께 ㅋ

Chat 와 Kiwi할아버지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 음식을 즐기고 있었다.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다가 이 곳에 12월24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우리는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이 것도 인연이겠지,

덴마크에서 부모님과 형과 함께 온 Mads

Kiwi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안경을 선물로 주셨다 ㅋ

귀여워~~♥

이것저것 막 퍼다 담았다.

크리스마스 이브 파자마 사진가 Chat

Kiwi할아버지의 친구분들인 JP Pako (존피아)

그 옆에 Merry

존피아는 프랑스에서 왔고 Merry 세네갈에서 왔는데 둘은 부부관계였다.

Kiwi할아버지와 함께 나보다 먼저 파자마에 와있었고 역시 Kiwi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미리 하셨는지 나에 대해 바싹하게 알고 있었다..

오 ~ 왔어 JJ !!

크리스마스 이브때만 나타나는 JJ

JJ 나 기억해 !?

레게머리 !! 너랑 같은 머리의 동양인 !

JJ도 기억해주었고 왜 레게머리 또 안했냐고 다시 하자고 한다 ㅋㅋ

역시 게임 진행은 JJ가 해야되

여행자들은 모두 파자마 수영장에 모여 게임설명을 들었다.

팀은 이름표 색깔로 결정이 됐다.

아기야 ~ 우리 같은 팀이야 !!

헤헤헤...

이겨보자 !

뿌셔버려 ~~

첫번째 게임은 발목에 고무줄고 풍선을 묶고

각 팀당 3명씩 나와서 발로 상대방의 풍선을 터트리면 이기는 게임이였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팀이 우승자였다.

이 게임은 자신 있다 !

생각 필요하지도 않고 몸으로 그냥 냅다 들이 받으면 되는거 아냐!?

너무 과격한가 ? ㅋㅋ

생각보다 쉽지 않네..

빠른 스피드로 잘 남아남았나 싶었는데 결국 뒤에서 기습을 받아서 풍선이 터져버렸다 ..

안돼 !!

아시아인은 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유일한 아시아풍성이 터져버리다니 흑흑,

아 잘할 수 있었는데..

우리팀 덴마크아기만 살아있었다

결국 집중 공격을 받아 터져버렸다 !

거 참 행님들 아기한테 너무 심하시네 !! ㅠㅠ

우리팀 전원 탈락 .. 씁슬

내가 좀 더 버텨야했는데 !! 다시 한 번만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 !!

두번째게임은 팀당 6명씩 나와서 바닥에 신문지 한장을 깔고 그 안에 모두 발이 안에 들어가야했다.

한 발은 들어도 되고 남은 한 발은 꼭 신문지 안에 들어와있어야했다.

한명이라도 무너지면 전원 탈락,

날씬한 사람 , 무게중심 잘 잡는 사람들이 유리해보였다.

스페인에서 온 5성급 호텔쉐프 Patrick !

이야기 많이 들어다며 같이 사진찍자고 먼저 다가와주었다.

내 이야기는 ..아 ~ 또 Kiwi할아버지구나 ㅋㅋ;;

잘왔어 ! 반가워 !

막내인 Mads , 그리고 형인 Simon 그 옆에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덴마크에서 가족끼리 놀러왔었다.

역시 Kiwi할아버지가 어디선가 등장해서 내 이야기를 막 하신다..

그래서 덴마크에도 도착하면 연락주라며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허허.. 이거 @.@;;;

X BoX 360

태국 대표 Caht vs 덴마크 아기! Mads

아무나 이겨라 ~~

Caht 설마 우리 아기 상대로 이기려는건 아니지 !?

배터지게 먹었으면 배터지가 흔들러 가야지

가자 론니비치로 !

엄청난 인원들이 가는 바람에 툭툭이 3대를 미리 불러야했다.

족히 43명? 45명정도가 이동을 했다.

파자마코창 여행객 대이동...

툭툭이 기사님들 입가에는 미소가...ㅋ

론니비치 ! 휩쓸어버리자 !

엄청난 인원들이 몰려가 여기저기 막 휘젓고 다니니 누가 누군지를 모르겠다.

헷갈리고 헷갈린다...

애들아 어디갔니 다들..?

11월에 왔을때는 국왕서거로 인해 론니비치 뿐만 아니라 태국 전국에 있는 클럽들이 운영을 하지 않는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멀쩡히 운영을 하고 있었다.

11월에 오지 못했던 론니비치 한을 풀고 간다,

크리스마스 당일 되었네..

아기가 귀엽다

저기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 ?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파자마에서 가까운 해변 

항상 심심할때마다 밖으로 나와 해변을 걸었다.

노을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24일 크리스마스 파티때 참석한 사람들 명단..

72명..?

워후 ~ 많네 

파자마 사람들을 모아 이번엔 해변가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Kiwi - John - JP - Merry

우리는 매일 아침 , 점심을 이렇게 함께했다.

JP , Merry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 살고 있고 크로아티아 자다르 해변에 별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꼭 프랑스나 크로아티아를 들리면 연락을 주라고 한다,

크로아티아.. 너무 기대가 되는데..?

크로아티아 바다도 정말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꼭 한 번 들려봐야겠다.

오늘 따라 유독 예쁜 노을

크롱프라우 해변 끝에는 free 카약배가 있었다.

구명조끼도 있었고 누구나 편하게 와서 카약을 즐길 수 있었다.

2016.12.30 ~ 2016.12.31 (D+337)

Petr할아버지의 호텔에 초대를 받아 Kiwi할아버지와 함께 갔다.

4개월동안 호텔에서 Libuse할머니와 함께 보내고 있었다.

Petr할아버지는 캐나다 , Libuse는 체코할머니였는데 결혼은 하시고 평생을 함께 보내시다 지금은 1년에 6개월정도를 여행을 다니시면서 보내고 계셨다.

코창에만 지금 4개월째 있었다고 한다,

그럼..? 비자는?

코창 안에는 뜨랏 인포메이션센터가 있었다.

그 곳에서 바트만 내면 비자를 다시 찍어준다고 한다.

700바트 정도 한다고 들었다.

 Libuse할머니가 직접 체코레시피로 해주신 스프와

Libuse할머니의 어머니에게서부터 내려온 레시피로 만든 양고기와 샐러드들

정말..

양고기를 한 입 무는 순간 입에 퍼지는 육즙이

정말 기가 막혀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맛있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오지?

 양들이 네 다리로 내 머릿속을 휘젓고 다니는 것 같았다.

기가막힌다.

안 먹어 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이 맛을..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더욱 더 일품이였다

Libuse할머니 너무 맛있어요 ! 최고에요 !

이건 정말 !! 제가 여행 나와서 먹는 요리 중 Top 10에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이제 12월31일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모두가 모여 의논을 했다.

이 전에 소개 했던 5성급 호텔쉐프 Patrick이 직접 요리를 선보인다고 한다.

원하는 메뉴를 주문 받고 있었다.

쏨땀 , BBQ 등 다양한 요리가 나오고 있었다.

31일 아침에 장을 보고 오후에 요리를 시작한다고 한다.

 

 Patrick의 요리가 기대가 된다, 

어떤 요리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군침이 흘러나온다,

어느 덧 12월30일

1월30일에 떠나 벌써 2017년을 코 앞에 두고 있었다.

시간 정말 빠르네....?

크리스마스에 이어 2016년 마지막 파티까지 파자마 사진가로 활동하는 Caht

최고의 리셉션 Bee

 Patrick과 친구들이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여행객들도 쉐프들을 돕기 위해 손을 거들었다.

어떤 요리들이 탄생을 할까?

치즈 , 초콜릿 , 파인애플 등 과일종류와

이 걸 모두  Patrick과 친구들 그리고 여행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요리를 점점 하나하나 완성이 되어갔다,

보고만 있어도 벌써 배가 고프네..

최고의 쉐프 Patrick의 이야기따라 하나 둘 움직이는 여행자들, 

삶은 계란으로 만들어 속에 있는 노른자를 빼내어 그 안에 참치와 마요네즈를 넣어 채우고 그 위에 뺴놓은 노른자를 잘게 쪼개 위에 뿌렸다,

정말 맛있었던 요리중 하나,

스페인 가서 Patrick 만나면 다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봐야겠다 ㅋ

BBQ도 빠질 수 없죠

한 그릇 푸짐하게 담고 먹고 또 먹고 계속 먹었다.

어제 , 오늘 너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거 아닌지..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

31일 저녁 또 많이 먹었다..

이제 먹은 거 .. 소화시키러 가야지 !?

가자 !

카운트다운 하자 !

Nature Beach Resort 쪽 해변가에서 무대가 이미 펼쳐져있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엄청난 인파들이 있었다.

다들 흩어졌고 나는 JP , Merry , Kiwi할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카운트 다운

5 . 4 . 3 . 2 . 1

붍 타오른다,

폭죽이 터져오른다.

사람들이 환호한다,

모두

.

.

행복해 보였다.

2017.01.01 ~ 2017.01.03 (D+340)  

파자마 코창에서 잠깐 만났던 지윤누나,

하루정도? 이틀정도? 있다가 방을 이미 화이트샌드쪽으로 예약을 해놓아서 어쩔 수 없이 체크아웃을 해야했고

1월1일 파자마 코창쪽으로 와서 같이 해변가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국에서 일을 하다 몸이 안 좋아져서 기분전환겸 여행을 오셨었다,

방콕에는 한 달 정도 방을 예약을 해놓고 오셨다고 한다,

잠시나마 ~ 여행이야기를 즐기고 헤어졌고,

다음 날 JP , Merry도 떠난다고 한다,

마지막날 Nong Bua Seafood 레스토랑에서 함께 했다.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으면 만나요,

즐거웠어요 JP , Merry

엇 ! JP , Merry 와 Julia , Thomas와 친구까지 다 같이 간다.

Juila부부는 친구가 다시 독일로 가기 때문에 방콕에 같이 있다가 다시 파자마코창으로 온다고 한다,

JP , Merry는 방콕에 있다가 프랑스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

조심히 가세요 !

그리고 다시 만나자

 Julia , Thomas

파자마에서 만난 인연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다.

With 22 people, 14 countries: 

France, Thailand, NZ, Denmark, South Korea, Finland, Holland, Ireland, Sweden, Italy, Germany, USA, Australia, celebrating Patrik's birthday party!!! 

22명의 14개의 국가의 여행자들이 모여 함께 저녁을 보내고

오늘도 달린다 

론니비치로 !

우리가 자주 가는 HIMMEL BAR

이 곳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이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할아버지도 신나셨다,

친구와 같은 동생들 Wil , Aksel

둘 다 노르웨이에서 왔는데 Wil은 싱가포르 대학에서 스터디를 하고 있었다.

아주 급 엄청 친해진 친구들 !

하루를 마치고 툭툭이 타고 돌아가는 길

오늘 하루로 정말 재밌게 놀았고 재밌는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

노르웨이에서 온 Aksel , 그의 친구이면서 싱가포르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Wil

자전거 매니아인 네덜란드에서 온 Marnix

그외 Ha Rm , Ka Tha Rina , Kathrin , Satu , Bruce 등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코창에 들어 올 때마다 Kiwi할아버지 덕분에  참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가는 것 같다.

2017.01.03 (D+340)  

오늘은 차를 타고 다른 해변가에 있는 레스토랑을 가기로 했다.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그 레스토랑에서 차량을 보내줬다

나는 앞자석에 탔는데 뒤에서 계속 똑똑거린다

누구야 ~~

Wil 에용 ~ ㅋㅋ

친구 같은 동생 Wil

해변가에서 레스토랑에 앉아 다같이 음식을 나누고

8시에 시작하는 불쇼관람도 함께 했다.

Suzy , Bruce 스코틀랜드 부부와 함께

나중에 꼭 놀러오라고 하신다 ㅎ

Liz , Wil

우리 주 클럽멤버들이였다.

이 둘이 가면 나는 꼭 간다

너희가 안가면 나도 안가

재미없거든

우린 함께여야해

2017.01.05 (D+342)

파자마 근처 레스토랑에서 Petr할아버지와 Libuse할머니와 함께

Liz와 Wil은 당연히 있었다,

우린 항상 붙어다닌다.  

밥도 먹었고 Wil 피파하자 ! 

서로가 서로에게 테클 걸고 경고 받으면서 서로에게 너는 테러범이라고 윽박지른다 ㅋㅋ

재밌어 재밌어 

우리는 오늘도 론니비치로 가는 툭툭이에 몸을 옮겼다,

가자 !

또 불지르자 !

Tessa 와 Wil

좋아 좋아 우리 클럽멤버들,

Wil 그 춤 또 보여주면 안돼 ?

또 보고 싶다

예초기시동 춤ㅋㅋㅋㅋㅋㅋ

론니비치에서 만난 한국분이랑 ~

나와 같은 광주에서 사셨던 분 !

클럽에서 만났던터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

Liz가 내 얼굴에 페인팅 해줬다 ㅋ

아 ~ 나도 Liz 얼굴에 떡칠을 해줘야했는데 아쉽네,

2017.01.07 (D+344)

2017.01.08 (D+345)

Wil , Aksel이 내일 체크아웃을 한다고 해서 우리는 전 날 마지막을 함께 또 하기 위해 론니비치에 갔다왔다,

아침 일찍 가야한다는데 Wil이 새벽 3시? 4시까지 놀다들어왔다,

아주 잔뜩 취해서 왔다 ㅋ

야 , 너 괜찮해?

그래도 아침엔 잘 일어났다,

아 ~ 그동안 즐거웠는데 보내려고 하니깐 아쉽다,

싱가포르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큰 변수가 없으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정말 즐거웠어 

Wil !

우리 꼭 다시 만나서 또 맥주 한 잔 하자 !

그 누구보다도 Wil 간다고 하니깐 너무 아쉬웠다,

나랑 가장 잘 어울렸던 친구였는데,

웃지마 바보야 정드니깐

Wil , Aksel 이 떠난 자리를 방콕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Julia , Thomas가 채워줬다

그리고 오늘 체크인한 독일에서 온 Kathrin까지,

이렇게 다시 돌아오거나 새로 온 사람들과 함께 Pizz King에 왔다,

그리고 이렇게 오늘 시작 된 인연이였던 Kathrin과는 나중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 세계가 참 좁아 ~~?

2017.01.09 (D+346)

Julia , Thomas , Petr할아버지와 Libuse할머니와 Suzy , Bruce 스코틀랜드 부부와 Ka Tha Rina 부부와 , Liz와 함께 독일스테이크 레스토랑에 왔다,

정말 외진 곳에 있어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곳

300바트에 스테이크 , 샐러드 무제한 이라는 매력적인 곳

도착하니 대부분 서양 할아버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와 정말 오랫동안 함께 남아있어준 Liz

밖에서는 스테이크와 엄청 큰 소세지를 숯불로 굽고 있었다.

아우..보고만 있어도 침이 흐른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이 곳

나만의 맛집으로 콕 찍어놨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사람도 좋고

샐러드와 독일식빵 , 스테이크 , 소세지 한 접시 가득 담아왔다,

무제한이라 또 먹을 수 있다.

스테이크 한 입 하니 어후 ㅋㅋ

저기 해변가 레스토랑에 파는 300바트 ~ 1.000바트 스테이크 저리가라 ~ 정도 였다.

정말 한 입 씹을 때 나오는 육즙이 죽여줬다.

먹고 몇 명 나자빠져도 모를 정도?

다들 스테이크의 모습에 사진을 열심히 찍으신다 ㅋ

돌아가는 길 

외진 곳이라 툭툭이가 안다녔는데 다행히 지나가는 툭툭이가 한대 있어서 우리는 타고 갈 수 있었다.

툭툭이 기사가 또 센스있게 음악을 크게 틀어주었다,

코창에서는 거의 Kiwi할아버지의 모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발이 되게 넓고 친화력이 엄청 뛰어나셨다,

내가 코창에 온 이유도 Kiwi할아버지 때문이였고 , 이 중에 몇 분도 Kiwi할아버지 때문에 코창에 온 이들이 엄청 많았다,

이렇게 동남아에서 인연이 된 사람들을 앞으로 또 만날 수 있을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나는 가보려고 한다,

인연들을 찾으러 간다,


2016/12/23 = 식비 30바트 + 툭툭이 70바트 + 방콕 - 코창 여행자버스 편도 480바트 @오전8시30분 출발 ~ 오후15시30분 도착 , 오후16시 페리

2016/12/24 = 식비 40바트 + 툭툭70바트

2016/12/25 = 식비 20바트 

2016/12/26 = 식비 40바트 

2016/12/27 = 식비 60바트 

2016/12/28 = 식비 0바트 

2016/12/29 = 식비 0바트 

2016/12/30 = 식비 0바트 

2016/12/31 = 식비 80바트

2017/01/01 = 식비 0바트 

2017/01/02 = 식비 80바트 

2017/01/03= 식비 0바트 + 파자마호스텔 1월10일까지 연장 2.000바트

2017/01/04 = 식비 0바트 

2017/01/05 = 식비 0바트

2017/01/06 = 식비 150바트 

2017/01/07 = 식비 60바트 

2017/01/08 = 식비 0바트 

2017/01/09 = 식비 300바트


= 2016년12월23일 ~ 2017년01월09일 : 사용금액 3.480바트(약 113.920원) 

2016년1월30일 ~ 2017년01월09일 총 사용금액 2.827.349원 

+ 파타야스카이다이빙 10.950+4.500 = 15.450바트 = 538.587원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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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hototour.tistory.com BlogIcon YJT 2017.01.15 18:28 신고

    ?? 뭘 저장한게냥?

  • 한보라 2017.04.13 00:16 신고

    또 꼬창가면 나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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