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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 2016.03.01 (D+32)

KOREA - China 

City : Xian - Luanzhen - Xi'an, Chungjing mountain section


2016.02.29 (D+31)

시안을 떠날 시간

패니어들을 1층에 다 옮겨두고 출발하기 전 바람 좀 빵빵하게 넣어두고

하 ~ 이제 충칭 - 구이양 - 난닝 !

충칭,구이양에서 숙소를 잡고 머물지는 가면서 고민하도록 하고  패니어들 하나 하나 결합시키고 떠날 준비 완료

아침은 항상 가던 식당에 가서 마지막 밥을 먹기로 하고 자전거에 올라타는데 

워메 ...!

허~~~벌라게 무겁네잉 ~?

비상식량을 너무 넣었나..?

이거 생각 이상으로 무거운데 ?

아침부터 바쁘신 아저씨 ~ ㅎ

오늘도 역시 반겨주시네요

마지막날이니깐 근사하게 먹어보자 ~

빠오즈도 시키고

차오판도 시키려는데 밥이 없으시단다 ~

다른 면 종류도 안된다고 하신다 ~

왜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 다른사람들이 먹고 있는 걸 가르키며 그걸로 주라고 손짓발짓...

당면과 얼큰한 국물이 들어간 면요리였는데

허허...

당면요리는 나한텐 안 맞나보다..

어제 간 식당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당면이 들어간 요리는 그닥 나한테 맞지 않는다...

아침에 차오판 먹는 꿈은 헛 된 꿈이 되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빠오즈를 먹었으니 그걸로 만족 !

아저씨 이제 저 가요 ~

같이 사진 찍고 싶엇는데 빠오즈 만드느라 엄청 바쁘셔서 멀리서 한 컷 찍고 자전거샵으로 향했다. 

속도계 건전지를 구입하려고 왔는데 작은 사이즈 건전지는 있는데 큰건 없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샵으로 가보라고 하는데..

메리다샵에도 없다고 하네요 ~

흠 ~ 가다가 슈퍼 같은데 가면 있으려나 ~?

없다고 하니 뭐 시안에서의 볼 일을 다 끝났고 밑으로 계속 내려가야지요 

남문으로 해서 계속 밑으로 내려가는 중 

항상 그렇지만 도시 빠져나가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ㅋ

기계들과의 전쟁...

자동차들과의 전쟁이죠..

전기오토바이도 물론 ~

한 참을 내려가니 도로가 이제서야 조금 풀리네요

꽤 더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진 반팔 입고 돌아다니기에는 꽤 추운 날씨.

내복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두껍게 입어야했다,

내려가는 길 양 쪽 길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킁...

조금만 더 옆에 차를 대주시지. 겨우겨우 틈 사이로 빠져나가고..

달리다보니 저 멀리 보이는 山 의 그림자.

시안 ~ 충칭 구간이 산이라는 건 알고 있엇지만

시안에서 출발한 지 2시간만에 山이 보일 줄이야..

꽤 일찍 나타났군,

적어도 내일쯤에 山을 자전거로 오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일찍 만나네요,

하 ~

건물들 사이에 뒤 덮혀있다가 이제는 앞에 보이는 시야가 전부 산의 봉우리로 가득차니..

이제 시작인건가?

산 오르기 전에 든든히 먹고 가라는 건지

가는 길 한 쪽은 식당으로 가득차있었고 그 앞에서 사람들이 호객행위? 를 하고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들 전부 식당입니다.

충칭까지는 864km 

몇 일 달려야 도착할지 ~ 감이 안오네요 ㅎ

산악지형이다보니 짐작조차 하기 힘든 !?

뭐 천천히 달리다보면 언젠가는 도착하겠죠 

저처럼 이 산길을 자전거로 오르는 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조금 빠르게 달려서 가까이 가서 만나보니

중국 현지 대학생들인데 친구들끼리 자전거타고 이 곳에 왔다한다, 

저도 , 대학생친구들도자전거에 잠시 내려 이 아름다운 풍경 아래에서 사진과 함께 멋진 추억을 이 풍경아래에서 만들고 

이별을 했다,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잠깐동안 함께 웃을 수 있어 좋았죠 ^^

아름답다라고는 들었는데 실제로 달리면서 보니 입을 다물지 못했다 ㅎ

생각 이상으로 처음부터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정신을 못 차리겟네요,

진짜 산악지형은 중국들어와서 오늘이 처음인데 힘든데 즐거운 ?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땀방울도 맺히고 다리도 아픈데 왜 즐거울까요 ?

보는 것 만으로도 몸이 힘들어도 금새 잊고 산 이곳 저곳을 관찰하느라 바쁩니다 

그 가운데에 있는 붉은 건물들,

멀리서 보니 불교와 관련 된 곳 같았습니다,

멀리서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자세히 보는데.. 멀리서는 뭐하는 곳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불교 관련 된 곳인 곳만은 확실했다 . 

사찰일까요..?

계속 꼬불꼬불 올라간다,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

이 산으로 들어서면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닭이였다

자유롭게 풀어놓은 닭들이 이 곳 저 곳 돌아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가끔 보이는 집에서는 이 닭들이 낳은 알들을 팔고 있었다,

뭐 풍경사진들은 설명이 필요 없을만큼 너무 아름다워서 말을 못하겠네요

아주 짧은 터널을 지나

오랜만에 삼각대 풀어놓고 몇 컷 찍어봤다 

겉 옷은 입었다 벗엇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그냥 덥더라도 입고 달린다,

차이는 겉 옷을 벗은 것 뿐..ㅋ

내리막은 눈꼽만큼도 안보이고 오로지 오르기만 해야했다,

캠핑카 타고 오신 분도 있네요 ~

남자들의 로망? 이죠 ㅎㅎ

캠핑카 타고 여행 ~ 사랑하는 이와 함께 ~?

지금은 자전거 타고 혼자 떠돌아다니는게 좋지만 언젠가는 할 수 있겠죠 ㅎ

오르막에 힘들고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눈을 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들 때문이 아닐까요?

이 곳을 달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힘들어도 ,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와도 ?

지금은 이 순간만큼은 최고의 자연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만큼은 ! 중국여행에서 절대 잊지 못할 듯 하다,

슬슬 더 올라가는 것은 무리인듯 해서 텐트를 치려고 두리번 거리다 저 ~ 계곡물이 있는 곳이 보여서 텐트쳐도 될까? 생각을 해본다.

옆에 아저씨 한 분이 계셔서 저기에 텐트 쳐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쳐도 된다고 한다 

저기 ~ 아무대나 양지바른 곳에 텐트를 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부르더니 그냥 여기 자기 집 앞 주차장에 텐트를 치라고 해주셨다

지붕도 있고 깔끔한 콘트리트바닥 ~

울퉁불퉁 흙바닥에서 자는 것보다 콘트리트바닥에서 자는 게 일단은 좋죠 !?

오늘 계속 오르막길이여서 많이는 달리지 못했지만

정말 풍경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하루

비상식량으로 사두었던 식빵 반 쪽을 먹고 오늘 달리면서 봤던 풍경들을 다시 생각해보며 내일 볼 풍경에 괜히 기대감이 생겼다.

저녁날씨는 고도에 산이라는 점 때문에 꽤 추웠다,

방심하면 바로 감기? 몸살? 올 수도 있겠네요,


2016.03.01 (D+32)

일어나서 짐 정리를 하고 일찍부터 출발 할 준비를 하고 주인아저씨께 인사드리고 다시 오르막에 올랐다,

몽골의 드 넓은 초원을 달리는 말들 그림과 함께 신기한 집들이 늘어서있었다,

몽골 사람들이 지내는 곳일까요 ~?

가끔 TV프로그램 여행채널에서 몽골편 할때 봤던 원형 형태의 집들이 이 곳에 있었다

주차장도 따로 있고 관광지인가 ~?

이런 거 한 번쯤 해보셨죠..?ㅋㅋㅋ

아침부터 일찍 나오셔서 이 곳을 청소,정리 하시는 어르신

여행하면서 수많은 청소부 아저씨들을 보게 되는데 맞은 구역을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많이 들어왔던 중국은 더럽다 더럽다 하는 인식을 잊을 수 있었다,

생각 이상으로 훨씬 깔끔하고 정리도 잘되어있고 청소도 맏은 구역은 확실하게 정리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 외진 산악지역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이 분들이 있기에.

산으로 둘러 쌓여 어두운 길을 한 줄기의 빛이 밝혀준다.

어둠 속에서 찾은 한줄기의 빛을 따라 나는 앞으로 움직였다.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계곡물에 들어가 첨벙첨벙 뛰놀았을텐데 ~

아쉽지만 동남아 가서 첨벙첨벙 뛰어노는 걸로 미루고

지금은 보는 것 만으로 시원하다

절벽이 아주 그냥 죽여주는구만 !

이런 길을 또 언제 달려보겠어 !?

앞으로 어떤 길 어떤 풍경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네가 최고다 

슬슬 아침겸점심을 먹어야하는데 어디서 먹어야 할까..?

식당은 안보이고 다 일반 가정집이나 물고기요리 파는 곳밖에 안보이던데..

물고기 파는 데 가면 면이나 밥 달라고 하면 주려나..?

신기한건 집 마다 간판이 달려있었는데 몇호 몇호 번호가 적혀있었다

여기에 한 번 들어가서 물어봐야겠다 !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나오셔서 밥종류가 되는지 여쭤보는데

메뉴판을 주셨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일단 면은 안 파는 것 같고 차오판도 없다고 하시니 ~

음..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시는 걸로 먹어보기로 했다.

적당한 가격선에서 !

어떤 음식이 나오려나 기다리면서..ㅋ

먼저 차를 내주시는 주인아저씨 몇 잔을 마셨는지 모를 정도..

계속 마셨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차로 배 채울 기세..

두툼한 빵 3조각과 두부요리와 죽이 나왔다,

이렇게 해서 25위안 (약 4400원정도)

아주 그냥 배 터지게 먹었다 

숨도 못 쉴 정도로 마시고 먹고 숨 쉬고 먹고...

다시 출발하려니 너무 많이 먹어서 숨이 턱턱 막혀서 오르지를 못하겠네...ㅋㅋㅋ

조금 쉬면서 소화를 시켜야하는데 소화가 될 기미가 안보이네..

아 숨 막혀 ㅋㅋ

헥헥 거리면서 올라가는데 아주 멋진 오토바이 한 대가 앞에 딱 내 앞에 섰다.

크~멋지다 !

뒤에 한대 더 있네요 ㅎ

오토바이 타고 충칭 가는 길이라는 두 분 ~

이 분들은 오늘 도착하겠죠..?

저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데 ㅋ...

천천히 세월아내월아 하면서 멋진 풍경 감상하면서 천천히 가렵니다 !

조심히 가세요 !

오토바이를 보니 광주에 있는 마틴형님이 생각나네요,

내 년에 아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해서 오토바이 타고 여행 한다고 준비하고 있던데 ~

지금 준비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bye ~ bye ~

그리고 또 헥헥 거리면서 오르는데 자전거 타고 누가 제 옆을 쓰윽 지나갔다

중국 대학생 친구인데,

처음에 같이 조금 달리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는데 같이 온 형이랑 다음 마을 식당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면서 힘들게 올라 온 저를 반겨줍니다 ㅎ

면요리를 시키고 파인애플맛 탄산음료 한 병 시켜서 세명이서 건배~ 하고 

사진도 찍고 ㅎ

집은 이 산길 아래에 위치한 것 같았는데 운동삼아 올라온 듯 보였다

어디까지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이 산길을 오르기로 했다,

내 노트에 멋진 메세지도 남겨주고 

충칭 가는 길이라고 하니 10위안을 보여주면서 이 뒤에 나온 곳 배경이 충칭이라면서 선물이라고 나에게 10위안을 줬다,

계란과 토마토 등 야채가 올라간 요리가 나왔는데...

문제는 내 배가 아직 가득차있다라는 것...

아침 배 터지게 먹은게 아직 2시간도 안 지난상태...

후후...

이런 난감하군,

맛은 있는데 들어가지가 않아..

최대한 배에 남아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떻게든 먹고 먹어 채워넣는데 아이고 죽겠다

배가 고파서 죽는게 아니라 배가 불러서 죽겠다

친구들이 타고 온 자전거

내 자전거에 비해 확실히 가벼워보인다 ..

올라가기전 같이 사진도 찍는데..

나.. 올라갈 수 있으려나..?

배가 터질 것 같은데 이 두 친구를 따라갈 수 있으려나 ...ㅠ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역시 배가...배가 문제야 !

다리가 아픈건 둘쨰치고 배가 아파 ;;

너무 많이 먹었어 ;;

한 참을 오르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끌고 올라가기도 하고 타기고 하고 반복을 하는데

먼저 올라가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이 바꿔타자고 자신의 자전거를 나한테 주고 자기가 가지고 올라가겠다고 하는데...

탈 수 있겠어..?

자세를 잡더니 페달에 발을 올리고 한 번 페달 굴리고 다시 내린다..

그리곤 그냥 끌고 간다,

허허 ~ 이거 이거 고마워서 어쩐다 ...

끌고 올라가는 것도 힘틀텐데 어느정도 올랐다싶어 다시 바꿔서 제내가 타고 올라갔다 ㅎ

점점 올라갈수록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들이 보이고

천천히 녹고 있는지 길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어디까지 올라가야 하나 ?

코너를 돌고 또 돌고 돌고 올라가니 정상이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

2028m 

이제 내려가는 길만 남았나..?

아니 근데 충칭까지 860km 라고 했는데 ..

이 산이 끝이 아닐텐데 뭔가 불안하다 !

친구가 알려줬다,

이 곳을 기준으로 위쪽이 북쪽 아래쪽이 남쪽 나뉜다고 한다.

올라온 기념으로 여기에서 텐트치고 잘까?

생각 해보는데 조금 있으니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그냥 내려가는게 좋겠다...

내가 많이 늦었지?

기다려 준 친구들 고마워 !

친구들 가방에 있던 중국 국기를 뜯어 나한테 선물로 주었다.

중국 국기 선물로 받고 또 한 컷 찍고,

패션 테러범

이 친구들이 아는 분인가보다,

자전거동호회사람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한 어르신이 올라와서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다 같이 번갈아 가면서 이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이 친구들은 다시 올라온 길로 내려가면 되는데 저 자는 곳 까지 데려다주겠다고 같이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려면 힘들텐데 괜찮으려나 ;;;

난 그냥 내려가다 적당한데 아무대나 나오면 텐트치고 자면 되는데 

꼭 빈관 가서 자라며 데려다준다고한다..

그러다 멈추고 다시 올라가봐야된다고 한다.

무슨 연락을 받았나봅니다 .

Ok OK ! 

더 내려가는 건 내가 정말 미안해서 안돼~

적당한 곳 나오면 내가 알아서 텐트치고 자면 되니 걱정하지말고 다시 올라가 ~!

잠깐 동안이지만 정말 고마웠어 !


만남 그리고 이별..

만남은 좋지만 이별은 참 슬프죠..

친해졌는데 이제 헤어져야한다니..

또 다른 만남이 앞으로 계속 있겠지만 헤어질땐 그 어느때보다 슬픕니다 ㅠ

이별이 괴로워도 이겨내고 다시 갈 길 가야겠죠,

힘들게 오르고 내리막은 시원하게 순식간에 내려가죠.

힘들게 올라온 곳을 이렇게 순식간에 내려오니 허무하기도 하지만...

올라가야 그만큼 짜릿한 내리막을 즐길 수 있으니 ㅎ

내려갈 수록 풍경이 장난아니게 변한다다..

오호!?

저를 가운데 두고 감싼 돌산들

그 사이를 작디 작은 제가 지나가는데 웅장한 절벽사이에서 눈이 휘둥그레 ~

어제 올라가면서 봤던 풍경과는 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제는 아름다웠다면 오늘은 멋있는 !?

결국 ! 이 곳을 보기 위해 나는 힘들게 힘들게 올라왔던 것이다.

정말 멋있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풍경

그 멋진 풍경 아래 몹쓸 짓 (1)

정말 최고였어 정말이야 !

중국여행 중 최고의 풍경이였어 베스트야 베스트 !

조금 더 내려오니 마을이 보였는데ㅜ딱히 살 것도 없고 배도 아직도 부른 상태

텐트 칠 곳 있나 두리번 거리면서 천천히 내려갔다.

그런 저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내리막은 이제 끝인 건가 ~?

조금 더 달려 보인 텐트치고 딱 좋은 곳이 보여 멈춰세우고 텐트를 펼쳤다.

오늘의 잠자리 ~

혹시 비 올 수도 있으니 안전한 지붕도 있고 바닥도 깔끔하고 자기 딱 좋네 ~

오늘 올라가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내려오면서 정말 다시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두 눈에 담고 오늘 하룻밤도 이렇게 보낸다,


2016/02/29 = 식비 11위안 @자전거이동거리 54km

2016/03/01 = 식비 25위안 @자전거이동거리 38.2km 


= 2016년02월29일 ~ 2016년03월01일 : 사용금액 36위안 (약6.140원)

 2016년1월30일 ~ 2016년03월01일 총 사용금액 369.7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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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보라 2017.04.05 19:41 신고

    저 포즈는 아닌듯...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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