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_10 노랫소리에 아름답게 흔들리는 대안탑의 물줄기

2016.02.23 ~ 2016.02.25 (D+27)


KOREA - China 

City : Baqiao -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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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D+25)

시안으로 가는 길

약 15km 정도 남겨놓고 근처에서 캠핑을 해서 오전 중으로 무난하게 시안으로 들어가서 숙소 잡고 짐 풀고 오후에 계획대로 시안 주변을 구경할 수 있을 듯 보였다.

베이징을 떠나 드디어 제 발로 처음 도착한 큰 도시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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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으로 들어 갈수록 복잡해지는 차선과 고층 건물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조금 더 중심부로 들어가야 알아봐둔 숙소가 있으므로 지도를 잘 보면서 찾아가는 중 이였다.

시안에서는 4일~5일 정도 머물 생각

밀린 세탁물도 있고 블로그도 써야되고 왔으니 관광도 잠깐 해야되고 자전거도 한 번 정비해야되고 몸도 좀 풀고 ~ 

여태 오면서 불편했던 게 있었다면 시안에서 다시 점검하면서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

게다가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하다보니 시안에 4~5일 정도 머물게 됐다 

러시아 배낭여행 갔을때는 블라디보스톡 안에만 8일정도 있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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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동서남북으로 성문이 있다고 한다

나는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과정이였으므로 북쪽문을 통해서 시안 중심부로 들어갔다.

동서남북문 중에서 남쪽문이 꽤 유명한 것 같은데

내 숙소가 마침 남문 근처에 있어서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남문 야경을 볼 수 있었다.


북문 통과 ~

차들이 어마어마 하게 쏟아져 나온다 ㅎ

머물면서 병마용 갈 일이 생겨 시안역을 갔는데 거기에 비하면 여긴 양반이였요

시안역 사람도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많고 차들도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빠져나가는 데만 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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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우회전을 해서 가야되지만 일방통행인 관계로 일단 직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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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를 가면 갈 수록 복잡해진터라 애를 먹었지만

애초에 급할께 없던 터라 여유있게 천천히 숙소로 향했다.

어차피 체크인도 12시부터이고 예상숙소 도착시간이 오전10시30분이였는데 가서 뭐 빨리 해주면 다행 안해주면 Wifi 잡고 기다리지~ 라는 생각이였기 때문에

급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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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트래블링 위드 호스텔

남문에서 약 5분거리에 있는 곳 미리 봐둔 도미토리로 5박으로 잡았다 

하루 30위안 x 5일 = 150위안에 디파짓 100위안 해서 총 250위안 (나중에 디파짓100위안은 돌려받을테지만요)

도미토리는 이 건물 맨 끝층인 4층에 조그만하게 지어놓은 옥탑방 같은 곳에 2채가 있었다

도미토리 이용할 수 있는 수는 총 12명이 될듯 싶고

2층 , 3층으로는 다양한 방들이 있었는데 힐끔 쳐다보니 호텔 못지 않은 방이 있었다

베란다도 따로 있고 개인 목욕실 TV , 마실 차 까지 준비되어있는 걸 봤지만 ~ 나는 도미토리 하나로 만족 ^.^

자전거는 1층 한쪽에 잘 놔두고

패니어들을 옮기는데 제기랄 4층...4층!!!

그래도 5일간 쉬니깐 꿋꿋하게 두개씩 집어들고 옮겼다 


정확히 베이징을 6일에 떠나 처음 하는 샤워가 되었다.

샤워하고 빨래를 하려니 급 귀찮해진다...

빨래의 양도 상당해서 고민 고민 하다가 호스텔의 세탁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는데 가격이 얼마나오는지 물어봤지만 못 알아들어서 그냥 맏겨버렸다..

(결과는 1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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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풀고 이제 홀가분하게 오후는 시안구경 ~

지도도 없고 알아봐둔 곳도 없고 저는 그냥 카메라 하나 들쳐메고 발 길 따라 다녔다.

어디 막 쫓아다니고 알아보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가고 싶은데 발 길 따라 가는 스타일이다보니...

시안에 오면 꼭 가봐야 된다는 병마용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냥 시안에 오고 싶어서 온 것..

그 이상 그 이하 이유도 없었다 ...

그냥.

가고 싶으니깐.

끌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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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한 쪽 작은 단칸방 같은 곳에서 무언가 열심히 팔고 있는 곳을 발견 !

무엇인가 가까이 가서 보는데 빵을 연탄불에 구워 어느정도 익었다싶으면 가운데를 찢어 그 사이에 반찬,나물,야채들을 넣어 먹는 것을 팔고 있었다,

종류는 9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콩나물 , 양배추 , 땅콩볶음 , 당근 , 배추볶음 등등...

3가지를 고르면 빵 사이에 차곡 차곡 넣어주셨는데 3위안

주로 호스텔에서 나갈 떄 가까우니 들려서 꼭 하나 먹고 돌아다녔다

5일 중 4일은 아침이나 오후에 나갈 때 먹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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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마다 속 내용물을 다르게 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서 첫 끼를 거의 이 빵으로 해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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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도로로 나가니 명품거리가 나오고 그나마 알고 있는 건 저기 가운에 보이는 시계 명품 오메가 !

브렌드네임에 별 관심이 없어 오메가 빼고는 다 모르겠지만 한 눈에 봐도 범상치가 않은 브렌드들이였다,

베이징과는 또 다른 걷는 맛이 있는 시안 

거리는 아직 새해 , 명절의 분위기가 아직 떠나지 않는 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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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국 식당도 한개 보였다 ㅎ 전골식당?

식당들이 천국이지만~ 

저런 곳 말고 조금 더 빈티지한 곳을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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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중심부에 있는 종루 근처에 가면 이렇게 지하통로가 있다.

1번이나 9번쪽으로 가면 종루와 함께 고궁을 볼 수 있고 특이한 스타벅스를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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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심부 한 가운데에 있는 종루.

종루를 중심으로 자동차들은 빙글 돌아 제 갈길 찾아 떠나고 주변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종루 사진을 찍고 있었다.

저녁이 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 저녁에 한 번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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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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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루 근처 골목에서 발견한 작은 식당

나는 이런데가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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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고르기 쉽게 그림판으로 되어있어서 주문이 편했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맨 왼쪽 아래에 있는 9위안 면요리를 주문했다.

5일간 배부르게 먹을 식당을 찾아 떠났는데 처음 도착한 곳 맛은 어떨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도 그랬지만 처음에는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맛보다가 몇군데서 먹어보고

맛이랑 양 가격 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다른 데 안가고 그 한 식당만 집중적으로 가서 여러 음식 맛보는 걸 좋아한다.

처음 도착한 이 식당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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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제법 빠르게 나오는 편 ~

양은 매우 푸짐함 , 야채 들도 제법 많이 들어가있고

면은 얇은데 잡채같기도 하고 ㅎ 국물이 없는게 흠이지만 볶아서 나온거니 그려러니 하고 맛 보는데 맛도 괜찮다.

일단 합격 +_+ !

다른 종류의 면요리도 많이 있던 것 같은데 몇 군데 더 가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여기 와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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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근처에서 베이징 후퉁거리쪽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치킨집이 있어서

결국 치느님을 영접하게 됐다.

장난스레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치킨 좀 택배로 좀 보내 달라고 했는데 미친놈 취급을 하고 , 되려 중국음식을 보내 달라고 하는 친구..

나 먹을 것도 없는데 니 먹을 걸 내가 택배로 보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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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13위안 치킨 하나 시키고 맨 위에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로 적힌 5가지가 맛을 고르는 것 ~

치킨까지는 어떻게 시켰지만 계속 뭐라 뭐라고 하는데 알아듣질 못해서 옆에서 사람이 알려줬는데 

저 5가지 중 하나 고르라고 알려줘서 골랐는데 양념가루 비슷한걸 나중에 치킨 튀기고 그 위에 골고루 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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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올때 부터 사람들이 왜 자꾸 날 쳐다보지~ 했더니

반바지에 방풍용 레깅스 입고 양말도 안신고 슬리퍼 신고 나와서 그런지 참 민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본다...

거지는 아니구요

양말은 다 세탁 맏겨버려서 하나도 없는 거고....

바지는 패니어 안에 반바지 밖에 없기도하고 반바지만 입고 가면 추울 것 같아서 방풍레깅스 신고 나온 겁니다 !! 라고 외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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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의 첫번째날 저녁 낮과는 확실히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남문 역시 멋진 야경을 보여주고 그 주변 장식물들도 빛이 나기 시작한다.

남문 성벽 위에는 입장권을 구입해서 올라간 사람들도 북적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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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빛으로 물든 빛의거리를 볼 수 있었다.

같은 거리를 걸어도 저녁에 보는 시안의 풍경은 아름다움 그 상상 이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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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종루

 앞에는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수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고

그 주변에는 낮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멋지게 변한 종루의 모습을 두 눈과 카메라에 담고 포즈도 취하면서 종루와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 1384년에 건립한 높이 38m의 목조건물. 


매 시간마다 종을 울려 시간을 알려주던 일종의 시계탑이였다고 한다

종루(중국어: 钟楼)는 명나라 초기에 세워진 시안 시의 상징물로 1384년에 세워져 중국에 있는 종루 중 가장 규모가 큰 것 중의 하나이다.

종루에는 당나라 시대 만들어진 대형 청동 주조로 된 종이 여러 개가 있고 종루의 누각은 정사각형이며, 1,377㎡의 면적으로 

벽돌과 원목을 사용하여 40m 높이로 지어졌다고한다.

남문에서 위쪽(북)으로 6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교통의 중심이자, 여행의 중심지가 된다고 보시면 될 듯하다.

 종루에서 고루는 한눈에 보이며 직선거리로 260m 떨어져 있고, 오른편으로 종고루 광장을 끼고 기역자 형태로 위치하고

외관 3층, 내부는 2층으로 된 정사각 모양의 누각으로 못이나 이음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었다고 한다

주변에는 먹을거리 장터와 상점들이 많고 시안 성벽까지 양쪽 도로변에 백화점, 은행,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고 

종루행 버스를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개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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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바라봐도 낮/밤 이라는 차이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

베이징은 뭐랄까

아직 다 가 본 것은 아니였지만 한국거리와 매우 흡사함을 느꼈는데 시안은 무언가 다릅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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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무엇을 파는 곳이고 ~

앞에 손님들이 뭘 사가나 유심히 보는데 낮에 먹었던 빵과 비슷 한걸 주문해서 받아들고 가는 걸 보고 나도 똑같은거 주라고 했다 

낮에 먹는 빵과 비슷한데 ~

고기종류가 들어가고 향신료맛이 느껴지는데 고기까지는 좋으나 향신료에서 약간 거부감이 들어서 버리긴 아깝고 재 빠르게 먹어치웠다.

오늘 시안에 들어와서 가고 싶은 곳 발길따라 돌아다니다가 호스텔로의 복귀 ~

이렇게 하루가 빨리 지나가다니 ~~~

약간 서운했지만

앞으로 4일이 더 남아있고 충징 , 구이양 , 난닝 그리고 베트남 등 수 많은 나라들이 남아있어 갈 길이 아직도 많이 있고 기대 할 수 있는 곳은 널리고 널렸으니

시안을 떠나게 되는 날 부터는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남은 중국 여행 즐기고

더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추억을 공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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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D+26)

같은 방에서 잠시나마 함께 보냈던 폴란드친구들 긴 시간을 보내지못했지만 ..

반나절이 안되는 시간동안 정말 잠깐 동안 즐거웠다

시안을 떠나 베트남 캄보디아 등 배낭여행간다는데 나도 그 곳들을 지나지만 만날 수는 없겠죠 ㅎ

조금히 동남아 여행 잘 하시고 폴란드로 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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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똑같군요

공기 반 과자 반

어쩐지 너무 빵빵하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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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식당이 많은 골목가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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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한 번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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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무언가 맛있는 빵을 드시고 계시길래 나도 일단 똑같이 하나 주라고 하고

볶음밥(차오판) 주문을 했다

주방갔다오더니 갑자기 안된다라고 하면서 면을 추천해준다..

밥 먹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면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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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고기가 들어가있어서 꽤 푸짐하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이 것도 꽤 ~~ 맛있네 

하지만 계속 먹으면 질릴 것 같은 ~

어제 오늘 오전에 먹은 빵은 매 번 반찬을 다르게 할 수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었을 수 있었는데 이건 가끔 한 번씩 먹으면 맛있을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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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요리가 나왔다..

처음에는 꽤 짭짤하면서 맛있었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밑에 가라 앉은 양념들이 너무 짜게 느껴졌다.

결국 맨 밑에 있는 면들은 너무 짜서 못 먹는 상황 남기고 나왔다 ㅠ

일단 어제 먹었던 식당이 훨씬 맛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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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성벽을 따라 쭉 가면 묵고 있는 호스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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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이렇게 ~ 여유 공간들이 있어 이 곳에서 블로그 쓰면서 쉬고 ~ 블로그 쓰고 ㅎ

나중에는 내려가는 것도 귀찮해서 그냥 침대에 엎드려서 쓰는데 허리가 아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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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1층에 잘 있는 걸 확인했고

시안에 있는 동안 자전거샵에 가서 체인교체를 하려고 했다,

예비 체인을 챙겨오지 않았고 교체시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리셉션에 가서 시안 내 자전거샵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었다.

시간 내서 한 번 가서 정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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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블로그만 쓰다가 저녁바람 좀 쐬려고 밖으로 나왔다,

이거 블로그 쓰는 것도 장난아니구나 ..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네..

다행히 포토샵 같은 걸 하지 않아서 시간이 덜 들어가는 건데..

후지필름은 JPG원본 색감이 더 좋아서 괜히 어설프게 포토샵으로 건들이면 망한다고 해서 ㅋㅋ...

시안의 2일째가 이렇게 블로그 쓰는데 하루가 다 가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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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D+27)

다음 날 심심해서 가지고 왔던 장비 중 깊숙히 잠들어 있는 수동렌즈가 생각났다.

후지논 EBC 55mm F1.8 수동렌즈

재미삼아 사놓은 렌즈 가격도 저렴했고 혹시나해서 가지고 왔는데 갑자기생각이 나서 55mm 마운트하고 숙소에서 나왔다

55mm가지고 발 길 따라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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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을 찍었지만 초점이 나간 사진도 있었고 나름대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었다

무엇 보다 AF렌즈들과는 다르게 한장 한장 찍을때 신중하게 찍어야된다라는 점이 시간을 조금 더 걸렸지만 찍는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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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렌즈로 스타벅스가 전부 담기지 않아 소니RX100 MK3로 찍었다.)

렌즈 들고 막 돌아다니다보니 이상하게 생긴 스타벅스를 발견

여태 봐온 스타벅스랑은 다르네요 ! 물론 건물 디자인이 특이한 것 말곤 별 다를게 없어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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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로 앞에는 종루가 있어서  광장에서 배경을 종루하고 셀카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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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건물을 따라가면 "고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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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따라 가면 보이는 "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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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올라가려면 따로 입장료가 필요한가 봅니다.

종루도 그렇고 남문도 그렇고 어딜가나 입장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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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햇볕이 따뜻해서 많은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곧 봄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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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게 가끔 블로그에서 봤던 물을 이용해서 바닥에 글씨는 쓰는 분!?

저게 정말 써질까..?

물에 다른 약이나 이런 걸 첨가해서 쓰는 게 아닐까 ? 

의심이 살짝...!? 가면서도 신기하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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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에서는 의외로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중에 앞 뒤에 랙을 달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혹시나 자전거여행자가 아닐까 유심히 쳐다본다 ㅎ

그러다 마침 체인을 교체해야되는 자전거가 생각 났다

한국에서 교체를 안하고 오는 바람에 중국에서 한 번 교체를 해야했는데

베이징에서도 못했고 ~ 이유는 생각이 안나서;;

시안에서 지나가는 자전거들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숙소쪽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자전거를 탈 준비를 하고 카운터에 이 근처 괜찮은 자전거 샵이 있는지 물어보니

북문쪽으로 가면 샵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북문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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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으로 가니 한쪽에는 오토바이 수리점이 많이 있었고 건너편에는 메리다샵과 위와 같은 샵이 있어서 뭐라 써놓은지를 알 수가 없어서 ㅋㅋ;

이 샵이 조금 더 끌려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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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 나 고급스러운 곳

체인 가르키면서 이거 바꿔달라고 체인지 체인지 그랬다 ㅋㅋ 관련된 아는 중국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급하게 영어로나마

대충 이해를 하셨는지 KMC 10단 체인 두종류를 가지고 와서 어떤걸로 할지 선택하라고 해서 158위안(약 3만원) 정도 하는 체인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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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교체 해주는데

나도 나중엔 혼자 할 수 있어야해서 유심히 쳐다봤다.

한국에서 정비를 따로 배운 적이 없었다.

삼성광주전자에서 일하고 그만두자마자 바로 러시아 , 태국 배낭여행 연이어 갔다오고 바로 자전거여행을 떠나서 

변명갔지만 시간이 없었다.

전자에서 일하면서 틈틈히 주말에 배워놔야했는데 아쉽다,

펑크만 간신히 떼울 줄 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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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녀석으로 바꾸고 인사 드리고 다시 숙소로 향해 달리는데

저녁에 대안탑을 갈 예정이라 자전거타고 나온김에 식당에 들려서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처음에 갔던 식당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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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두와 함께 다른 면요리를 시켜서 먹었다 

만두 6개에 5위안 / 면요리 9위안

계란도 풀어서 야채도 듬뿍넣어서 만들어주셔서 어제 갔던 곳보다 입맛에도 잘 맞고 앞으로 자주 여길 이용 할 것 같았다.

그러다 ~ 갑자기 한국에서 샵 감독님이랑 , 정비잘하시는 형님이 해준 말이 떠올랐다

체인을 새로 바꿔끼면 어느정도 짤라내야된다고 ~ 지금 쓰는 체인에 길이 마추는 게 좋다 라고 말해준게 떠올랐다

아 ~ 이런 !

다시 샵으로 갈까..

내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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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그냥 샵으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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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주인분이 다시 와서 설명을 드리는데 역시 한계가 있다.

샵에 WIfi가 잡혀서 번역기를 통해 온 이유를 알려드리는데 계속 자를 필요 없이 그냥 타도 된다고 한다....

중국이라 믿지 못했던 걸까요??

아 그래도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 새로 구입하면 자르고 타라고 했고 카톡으로 한국에 계신 샵감독님이랑 실시간 대화를 하면서 물어보는데도 길이 마추라고 하는데

샵에서는 자를 필요 없다고 하고 어떻해야되지 하면서 체인을 찍어서 사진을 카톡으로 전송을 하는데


체인 앞에 롤이 큰거라 자를 필요가 없다고들 하신다..

결국 중국샵 아저씨 말이 일단 맞았다.. 자를 필요가 없었던거..

그럼 한국에서의 체인들은 앞에 롤이 작은건가 @.@?

 이 체인은 뒤에 롤은 일반적인 체인크기이고 앞에가 마주 미세하게 조금 더 커보였다.

아무튼 자를 필요 없다고 하니 다행이고

예비 스페어 체인을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 지금 쓰고 있는 체인보다 내구성이 더 있는 상위체인을 스페어로 하나 구입을 해서 나갔다.

뭔가 계속 잘라야 된다고 억지부려서 조금 죄송한 마음도 있고 ~ 혹시 모르니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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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출발하려는데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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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죄송합니다 ㅠㅠ 억지부려서 ㅠㅠㅠㅠ

맞는 말을 해주셨는데 언어가 잘 안 통해서 이런 이런;;;

자전거도 손 봤겠다..(체인만)

호스텔 1층에 자전거를 가져다 놓고 옷을 조금 더 두꼅게 껴입고 (저녁에는 약간 춥습니다)

대안탑과 대안탑 앞에서 한다는 분수쇼를 보기 위해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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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근처를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길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

붓 , 목걸이 , 염주 , 팔찌 , 병마용동상? 등 다양한 걸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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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공예품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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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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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그냥 돌아다니다가 정말 좋은 곳을 또 발견해서 눈 구경을 제대로 하고 왔다 

저녁 되면 어두워지고 그러면 잘 안보이니 길거리상인분들은 집에 가시는 것 같았다.

이제 대안탑을 가야하는데 남문을 지나 약 4km 걸어가야했다.

시간은 6시쯤 되었고 분수쇼 시작은 대략 저녁8시 정도.

자전거를 타고 갈지 , 걸어갈 지 선택을 해야했는데 

왕복..8~9km 음 까짓것 걸어갔다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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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밖에 있는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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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안과 밖은 확실히 달랐다.

성문 안쪽은 구시가지 느낌이 나고 성문 밖은 신시가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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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판의 식당도 또 볼 수 있었는데 태희네한국식당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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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중국이나 퇴근시간때면 차 막히는 건 똑같네

대안탑 가는 길이 왜이렇게 힘들지...

걸어가니깐..

오전에 그렇게 걷고 , 잠시동안이라고 해도 자전거를 타고

걸어서 남문 주변 탐색하면서 발견한 공예품 파는 곳 둘러보고 대안탑 4km 가려니 다리가 아플 수 밖에..

자전거 타고 올 걸 ~

뒤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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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탑쪽 도착하니 보이는 천하제일면

여기가 유명하다는데 ~ 딱히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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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를 시작하려면 아직 1시간 정도 더 남은 상태

대안탑 주변을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녔다.

저 멀리 나무들 사이로 머리를 빼꼼 내민 대안탑 

나무들을 비추는 조명과 나무들 사이로 걷는 사람들 이 곳을 걸으며 대안탑 주변 야경들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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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야경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베이징 , 시안 중심부 야경과는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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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쪽 고여있는 물들에 비친 나무들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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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탑을 정면으로 바라보고시간을 보니 곧 분수쇼가 시작 될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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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가 되니 한 경비원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분수대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바깥으로 내보내고 통제를 하기 시작

이렇게 30분을 더 기다렸다.

8시부터 통제를 하길래 곧 시작할 줄 알고 기다렸는데

8시30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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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방송이 나오고 물줄기들이 춤추기 위한 몸풀기 동작들을 하고 있었다 

음악과 함께 물줄기들이 춤을 추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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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몸을 맏긴 물줄기들은 좌우상하 할 것없이 리듬에 마춰 멋진 동작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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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탑 앞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물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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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몰려와 사진을 찍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 부모님과 함께 , 연인과 함께 , 소중한 사랑과 함께 , 둘도 없는 친구와 함께

그리고 혼자의 시간을 만끽하기 위해 온 사람들

멋진 분수쇼를 보고 다시 4km 걸어 숙소로 가야했다

분수쇼를 봐서 그런지 발걸음은 가벼웠다.

영상으로도 남겼는데 , 업로드가 세월아내월아 하고 있으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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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숙소를 향해 ~ 걸어가기 시작

하루쯤은 저녁에 이 곳에서 와서 분수쇼도 보고 대안탑에 가까이도 가보고 주변 식당에서 음식도 먹으며 시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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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는 길 중간 중간 먹을거리도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 분수쇼를 보고 나오는 사람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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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는 끝났었도 시안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

시안 중심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바깥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다가오는 봄 바람에 몸을 맏겨 이 밤을 보내고 있었다.

이제 겨울이 끝나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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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바라본 남문의 모습,

소모되는 전기량만해도 어마어마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야경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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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한 쪽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발걸음이 그쪽을 향해 가보니 아까는 음악에 마춰 물이 춤을 추고 있었다면

여긴 음악에 몸을 맏겨 파트너와 함께 호흡을 마추며 춤을 추고 있었다.

서로의 눈빛을 보며 몸을 파트너에게 맏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춤을 추는 사람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운

이 자리에선 국가도 , 언어도 필요없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즐겁고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도 춤을 추게 만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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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담아놨는데

참 느린 업로드 속도로 올리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다.

오늘은 자전거 체인도 교체해주고 음악 하나로 물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야경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잔잔하고 선율이 흐르는 음악에 물과 지구촌 사람들이 덩실 덩실 춤을 추고 

그것을 바라만 봐도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즐겁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해지는 하루였다,




2016/02/23 = 시안 트래블링 위드 호스텔 1박30위안 x 5일 = 150위안 , 식비28위안 @자전거이동거리 20km

2016/02/24 = 식비 19위안 @자전거이동거리 0km 

2016/02/25 = 체인교체158위안 , 보조체인340위안 , 식비19위안 @자전거이동거리 10km


2016년02월23일 ~ 2016년02월25일 자전거이동거리 30km 

총 자전거이동거리 1.335km / 교통수단이동거리 620km



= 2016년02월23일 ~ 2016년02월25일 : 사용금액 714위안 (약 121.770원)

 2016년1월30일 ~ 2016년02월25일 총 사용금액 322.355원




YJT(사진여행)

여행, 사진. 그리고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 with 시가카페(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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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소니 카메라 어때요?? 저도 그거 살까 하다가 호주에서 1000불 하더라구요..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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